최종병기 이야기 2화
TWILRHT 2016-01-13 4
"언제 깨어나실겁니까??"
나타의 슬비의 명치를 쳐서 기절시킨 후,ultimate weapon이 슬비를 간호하고 있었다.원래라면 레비아가 슬비를 간호한다고 하였으나 트레이너는 ultimate weapon에게 슬비의 간호를 시켰다.지금까지 ultimate weapon은 현재까지 모든 인간들을 트레이너를 통해 만났다.그리하여 ultimate weapon은 모든 인간들에게 적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
"이슬비!!!!!..누..누구...?"
그때 마침,이세하가 문을 벌컥 열었다.ultimate weapon은 순식간에 표정이 굳어지기 시작하였고,이세하도 당황하였다.이세하는 어쩔줄몰라 어버버할때 ultimate weapon은 조용히 바주카포를 꺼내 위상력을 바주카포로 실어보내고,살며시 공격태세를 했다.
"기..기다려!!기다리라구!!!!"
"처리하겠하겠습니다."
"으아아아악!!!!"
방안에서 바주카포를 쏘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는지 ultimate weapon는 순식간에 이세하의 뒤로 가 다리로 이세하의 척추를 찬 후,바주카포로 이세하의 머리를 내려쳤다.이세하의 머리에서는 살며시 피가 나오기 시작하였다.
"처리 완료."
"뭐하는거냐,최종병기!!!!"
"트레이너님,무슨 일이신가요."
"이세하님!!!"
트레이너와 레비아가 들어와 이세하의 상황을 살핀다
"이게 무슨 일인가,최종병기."
"저는 명령에 따랐을뿐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이것은.....!"
ultimate weapon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그대로 방을 나가버린다
"크윽,젠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