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oys <19화>
열혈잠팅 2016-01-08 1
소설 시작합니다 그럼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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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물안에 두사람이 먼저 들어간뒤 몇십분뒤에 바로 오현이 도착햇다. 그리고 그는 도착하자마자 익숙하고 또 친근한 위상력을 감지햇다.
"이 위상력 설마 그녀석인가? 그보다 다른사람한태 연락취해야겟군"
오현은 귀에 무전기에 손을 대고 연락을 햇다. 그러자 다른 맴버들이 받앗다.
"여기는 오현 다른분들 위치가 어디십니까?"
"아 녹색머리 난 아직 도착하려면 멀엇어"
"이쪽도 마찬가지"
두명은 아직 멀리있는듯햇다. 현제 D-Boys 들은 검은늑대와 연락망이 틀려 연락할수없는 상황이다. 어찌보면 검은늑대들은 그저 자기들을 감시할뿐일듯한 모습이엿다. 때마침 레비아의 목소리가 들렷다.
"오현님 지금 서희님과 잭님 이보이는대 제가 그쪽으로 모시고 갈태니 나나야님 백업해주세요"
".... 알겟습니다 레비아씨 다른애들 부탁드립니다."
오현은 무전을 끝내고 자신의 몸을 검은 연기로 변형시키기 시작햇다. 이미 자기가 공허방랑자와 융합한자란걸 발힌이상 숨킬이유도 없어져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한거다.
'제발 제 전투광년이 아니길 그녀석이면 상당히 골치아픈대'
같은시간 안에 들어간 설원과 미코 눈앞에 드라군들이 보여젓도 그중심에 드라군블레스터 타입이 하나 보엿다. 그 드라군블래스터가 말햇다.
"** 앞에 기록관놈이 뒤엔 인간놈인가?"
그말에 박설원이 말햇다
"헤에 말하는 차원종인가?"
"그러게요 북한산에 본놈하고 비슷한대"
"설마 니놈이 우리형제중 한명을 죽인놈인가 듣기론 기록관놈의 힘을 사용하는놈이라던대 그게 니놈이냐!"
"미안하지만 난 얼음덩이라"
"전 수인인대요"
서로 자기의 위상력타입을 말하는 두사람 그러나 그 드라군은 어의 없다는듯 그들을 보았다. 그러다 그 드라군이 말햇다.
"예잇 모됏어 애들아 저 인간두명을 처리해라 그리고 몇몇을 따라와 인간놈보다 밑에 기록관놈 처리가 더 우선이다!"
그말과 동시에 다수의 드라군들이 그둘을 공격햇고 드라군블레스터와 몇몇 드라군 그리고 통신병한계체가 더안으로 들어갓다.
"이런 그냥간거? 나참 이안에 몬가있내"
박설원은 이말과 동시에 자기을 공격하는 드라군 한마리 목을 그대로 잡고 순식간에 얼음상으로 만들엇다. 그리고 그얼음상을 다른 드라군에 던저 견제을햇다.
"조 설원씨 연락은 대세요?"
"아니 미코링 지하라 전파가 안잡혀그래도 문제는없어 알파가 이미 이곳에 알파가 보고있을거야"
"네?"
"모 그이야기는 됏고 눈앞에 적이냐 박살내자거"
그말에 설원은 두주먹에 얼음결정이 생겨지고 그리고 바로 드라군 한마리의 복구을 주먹으로 관통시켯다. 관통됀 주먹엔 심장비슷한게 잡혀잇고 설원은 그걸 얼려 깨뜨렷다. 그모습에 미코도 수인폼으로 변하며 주의에 차원종을 찢어버렷다. 그러나 모습은 말이 수인이지 그냥 악세사리로 흰여우귀와 여우꼬리한 여성으로 보이지만 그힘은 전에비하면 훨신 강햇다. 손으로 몬가 할퀴는 모션을 취하면 그 공격에 드라군몇대마리는 그냥 찢여진다.
"호오 튼훈의 성과가 나오나벼 미코링"
"훈련맞나요 저 엄충 두둘겨 맞은것밖에 기억못하는대?"
"나도 두둘겨 맞앗어 그리고 그건 내가 맞은거에 비하면 세발의 피야 하루가 멀다하고 뼈가 한두군대 금이가니"
그말하면서 뒤에 습격하는 드라군한명의 턱에 어퍼컷을 날렷다. 그리자 틈이 생겻고 그틈에 양손으로 복구을가격 그대로 얼어부트며 두갈래고 부서졋다.
"그나저냐 완전개때내"
"그러게요"
조금 숨이 거친 두사람주의에 얼음파편과 육편뿐이엿다. 그리고 미코의 양손가락에 차원종의 피가 뚝뚝 떨어지고있엇다. 그모습에 겁을먹은 차원종들 뒤로 슬금슬금 뒷거름질하고있었다.
"어딜 도망갈려고해 차원종놈들!"
설원의 일갈에 차원종들은 하나같이 도망가기 시작햇다. 그러나 그위에 한 검은 연기가 그앞에 지나갓다. 그리고 갑작이 차원종앞에 몬가 큰 검은구슬이 나타나 펼쳐졋다.
"차원종의 선멸 그게 클로저의 기본소양이죠 안그런가요 설원씨 나나야씨"
"왔냐 오현이?"
"현이씨 도착하셧내요 다른분은?"
"레비아씨가 대리고온다니 걱정마세요 그럼 이놈들은 어짜피 정보가없는거니 그대로 말살해주지"
가쳐진 결계가 점가 좁아지고 더더욱 작아지자 그안에있는 차원종들은 그대로 압사당햇다. 몸은 움직일수도없지만 비명소리는 내는지 그안에 시끄러운 비명이들렷다. 그소리에 미코는 눈을감고 고개을돌렷고 설원역시 잔인하듯 오현을 바라보앗다. 그러나 오현은 그저 공허하게 바라볼뿐이엿다. 그저 허무하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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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그럼 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