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의 샘 이야기 1화

공파탄맛쿠키 2015-12-31 1

"데이비드 우리왔어~~"

"수고하셨어요 누님."

우리는 울프팩팀 지금은 차원전쟁중 리더는 서지수누님 부리더는 제이 둘다 강한 위상능력자다.

"준혁이 너도 수고했다 좋은타이밍에 기억소거로 빈틈을 만들어주는구나."

"이거빼면 시체니까요."

제이와 마찬가지로 나는 부모님을 잃었다 그때 각성한 위상력으로 나는 살아남았지만 부모님은 구하지못했다.

"돌아오자마자 미안하군 네사람다 다시출동해줘 이번에는 보급부대가 성수대교에서 차원종과 조우한모양이야."

데이비드형의 말에 우리는 다시 자리에서 일어난다.

"자~~그럼 보급품 조금 챙겨서 출동해볼까?"

체력회복엠플 2개 위상력회복엠플 2개를 챙겨 성수대교로 이동한다.

"어머~~이번에는 너희야?"

성수대교에 있는건 S급 차원종 애쉬와 더스트 더스트는 우리가 싫은가보다.

"우리보급품은 그대~~로 놓고가 그거 중요한거거든~~"

"중요한거라면 우리가 가저가야겠어 전쟁을 이겨야되니까말이야"

"어머~~내가 그냥 둘줄아니?"

지수누나가 위상력을 끌어올리기 시작한다.

"진심인가 본데 어떻게할까 애쉬~~??"

"그에 맞게 상대해주는게 예의겠지 누나?"

그말과 동시에 애쉬와더스트도 위상력을 끌어올린다

"제이 누나와녀석들의 전투가 절정에 일으면 우리가 잠깐의 틈을 만드는거야 알겠지?"

내말에 제이는 침착하게 심호흡을 한다. 이럴때 보면 정말 동생으로는 않보인다니까.

"타이밍은 트레이너 니가잡아 니말에 우리가 덤빌테니까."

타이밍을 잘잡는 트레이너는 제이와 동갑으로 공격타이밍의 핵심이다.

"하앗!!![발포]"

푸른색 불덩이가 녀석들을 향해날아간다.

"이런것따위!!"

애쉬와더스트는 불덩이를 처낸다 그렇게 서로의위상력을 소모시키는 소모전으로 향해가고 있었다

"하아하아 힘들다 힘들어."

"**은 왜저리 위상력이 넘처나는거야!!"

"그러게누나 우리도 많이지치네...."

언제일까 기다리는 시점에 트레이너에게서 지시가 내려왔다.

"준혁이형 지금이야!"

"OK"

나는 트레이너의 신호에 애쉬와더스트의 정신장악을 시도했다.

"제이 지금이야!"

"이번 한방이다 [사멸초월]"

제이의몸에서 검푸른 위상력이 퍼저나온다.

"가라 제이!!"

"받아라 이꼬맹이들아!!!'[섬광]"

사멸초월로 자신의 공격력과 스피드를 올린 제이의공격은 지수누님도 벅차한다 물론 봐준다는 전제하에.

"이야~~~갑자기 정신이 오락가락해서 몰아내는데 중점을 뒀더니 큰일날뻔했네."

"그러게 애쉬~~"

애쉬와더스트의 눈길이 제이에게 쏠려있는지금이 기회다!!

"지수누나 지금이야!!"

"고맙다 준혁아!! 별빛에 잠겨라!! [결정기 유성검]"

지수누나는 누나의 기술중 최고의 공격력을 가진 유성검을 애쉬남매에게 때려넣다.

"크흑 눈길끌기였나....."

"효과는 탁월했네"

애쉬와더스트는 심한부상을 입고 돌아갔다.

"보급품을 가지고 돌아가자."

"네 누님!"

우리는 보급품을 챙긴후 사이킥무브로 텐트에 돌아왔다.

"데이비드 보급품 가저왔어"

"고생하셨어요 아직은 임무나갈일없으니 쉬세요."

데이비드형의말에 우리는 텐트에들어가 지친몸에 안식을 줬다.

"꼬마 괜찮아?"

지수누나가 제이를 걱정한다 사멸초월은 자신의육체를 대가로 스피드와 파워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킨다 거기에 몸에 많은부담을  주는 섬광 시킨나도 걱정된다.

"괜찮아 누님 이거때문에 으악!!"

누님이 제이의몸을 살짝찌르자 제이가 비명을 지른다.

"거봐 괜찮지않잖아."

"........."

"그래도 고맙다 제이 준혁아 트레이너."

지수누님이 우릴 안아준다.

"너희는 내가 무슨일이  있어도 지켜줄게"

"그렇다고 무리는 하지마세요 누님 매형이 화내세요."

"그이는 잘하고있을지 걱정이네...."

"잘하고게시겠죠 세하도 있는데."

"그래 세하랑 그이를위해서라도 열심히해야지!"

지수누님이 지수누님이 힘내는걸보고 나는 대한민국 아줌마의 위대함을 세삼 깨닯았다.

"저기 서지수요원님과 제이요원님 계십니까?"

한 수습요원이 우리의 텐트를 찾아왔다.

"잠시 보셔야할게 있으싶니다  다른분들도 마찬가지구요."

우리는 수습요원을 따라 어느텐트에 들어같다.

"이거.....거...거짓말이지?  어이!!"

나는 우리를 데려온 녀석의 멱살을  잡아올렸다.

"컥!!!"

"준혁이형 그만해 녀석죽겠어."

트레이너가 내손에서 수습요원을 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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