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구울X클로저스]내이름은 이세하 나는 구울이다. 21화 마지막화입니다
공파탄맛쿠키 2015-12-30 2
"느낌적이라니.....엄마가 하프 그럼나는 쿼터냐?"
'주인은 용신의 환생이시니 그누구보다도 차원종에 가깝습니다 따지자면 차원종의 피가 4분의3 인간의피가 4분의1인 차원종 쿼터죠.'
"기분이 묘하네...13살이 이모라니..."
'본론으로 돌아와서 주인 인간계로 돌아갈겁니까?'
"그럴거야 내자리가 남아있데잖아."
'역시 그러실줄 알았습니다.'
"그러면 돌아와라 용의발톱."
성이 흔들리고 갑자기 카구네가 튀어나왔다.
"카구네가 왜?"
'아까 말씀드렸잖습니까 카구네와 결합할것이라고.'
용의발톱은 카구네에 들어와 갑옷처럼 카구네를 덥었다.
"느낌상 덥은게아니라 더욱 단단해진것같네. 이제 돌아가자."
'예 주인.'
내주위에 용들이 나타난다.
'주인 입이 귀에 걸리셨어요.'
'바이올렛! 주인께 무슨!'
"괜찮아 아그니 그럼 출발한다?"
나는 차원문을 통과했다.
"이곳도 오랜만이네 G타워."
타워에 도착한순간 경보가 울렸다.
"지금 차원종이 출현했습니다 시민분들은 대피해주십시요."
차원종?
"저기 너희들은 차원종으로 분류되는거 아니지?"
'저희는 분류되지않습니다.'
"나는 일반클로저일텐데..."
"검은양팀 도착했습니다."
타워옆으로 검은양 멤버들이 낙하한다.
"성장치를 구경해볼까?"
나는 반가움을 잠시 내려놓고 팀원들이 전투하는걸 지켜봤다.
"유리야 제이씨 테인아 돌진 에토랑 정미 나는 엄호한다!"
"라저!"×5
모두 슬비의 명령에 따른다.
"에토녀석 방금 볼때는 말도 더럽게 않듣더니 갑자기 말을 잘듣네?"
나는 에토를 보고 살짝 웃었다.
"카구네의 숙련도는 많이 올랐고 제이아저씨는 나름단련해서 범고래가 떠오르네 다른애들도 많이 성장했고."
'주인 먼가 흡족해보이십니다.'
"흡족하지 다들 엄청나게 성장했는데 이걸로 나를 한대씩은 때릴수있겠는데?"
'저 제이라는 분에게 맞으면 주인께도 큰일나실거같은데요...'
"충격을 잘 흡수하면 버틸수있어 블리자드 그런데 뒤가 비였네? 살짝 겁줘볼까? 아그니 차원종으로 변해서 살짝 겁줘볼래?"
'알겠습니다.'
아그니가 차원종으로 변해 검은양팀 뒤쪽에 낙하해 폭발을 일으켰다.
"이제 어떻게 대처하나볼까?"
'주인....왠지모르게 끝나고 맞을거같은데요?'
'그말에는 동감해요 루미누님.'
'나도그래 바이올렛.'
진심으로 나에게 말하는 루미너스 바이올렛 블리자드.
"괜찮아 난 맞아도 않죽으니까 그리고 난 분명히 겁만 주라고했어 그이상은 아그니탓이야."
'주...주인...'
"심각해지면 말려줘 블리자드."
'.....주인?'
블리자드가 나를 노려본다.
"예~~알겠습니다 내가 말릴게 이제됬지?"
'그나저나 주인 저거 말릴때가 된거같은데요?'
"응?"
아래를 내려다보니 아그니가 미처날뛰고있었다.
"저 멍청이가!"
나는 옥상에서 아그니의 뒤쪽으로 낙하했다.
"얌마 아그니 겁주랫지 누가 불태우래!"
나는 낙하하는 운동애너지와 옥상에서의 위치에너지를 이용해 아그니의 머리통에 수도를 날렸다 그결과.
"빠각!"
깔끔하게 뼈가 부러지는소리와
"크헉!"
고통의 소리를 내뱃으며 기절하는 아그니였다.
"루미너스 블리자드 이녀석 대 데려가."
'예 주인'
나는 아그니를 치우고 검은양팀을 처다봤다.
"모두 오랜만이예요 내자리 남아있죠?"
그순간 나에게 우카쿠와 린카쿠 비카쿠를감은 발차기가 날아왔다.
"환영식?"
나는 린카쿠를 3가닥을 뽑아 우카쿠와 린카쿠 발차기를 처냈다.
"세하야!"
내배에 엄청난 충격이 가해진다.
"크헉! 얌마 에토 사람아니 구울죽이려고?"
"에토 당장 떨어져!"
슬비가 에토를 나에게서 떨어뜨리려고 한다.
"으아아앙 세하야아아"
"대장 그냥 내버려두자 에토도 많이 외로웠을텐데."
"알겠습니다 제이씨."
슬비는 에토를 때내려던걸 멈추고 나를 처다본다.
"너 정말 이세하야?"
"그래 이세하 맞다 너희들 옆으로 돌아왔어."
"세하야(형)!"
"동생!"
모두가 나에게 안긴다 그래 내가 있어야 할곳은 여기야 내이름은 이세하 나는 구울이다 그리고 더이상 혼자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