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의 꼬리13(죄송함다~!!!! 대신 길겁니다)

KrTiO 2015-12-28 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KrTiO입니다.

베에에에엥에~~~~~~~~~~

죄송함다~~!!!

죄송해여 재가 좀 바빠서 실은 노트북이 자꾸에러가ㅠㅠㅠㅠㅠㅠㅠㅠ

백업이나 복원을해도 이게 종료에서 생긴문제라서 안되내요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불렀죠 그러더니 ㅋㅋㅋ 원상복궄ㅋㅋㅋ 대박 좋나 잘해

그래도 제가 구성은 해놔서 길겁니다 매우..아마?...그럼 봐주세요

죄송합니다

류즈유어블레이즈바보~~~~~~~ 소설올려~~~~~~~~~~

용과 함께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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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 "유리야 이제 그만해줘 더이상 당하면 나.."
유리: "싫어"

세하: "제발.."

유리: "에~~~~어떻해 할까?"

슬비: "유리야"

유리: "왜 슬비야?"

슬비: "이제 내가 괴롭힐래"

세하: "주인님 어..째서.."
슬비: "어째서긴 어차피 여기에 남자 없는데뭐."

         사실 제이와 테인이는 서수지가 데리고 놀이공원에 갔다

세하: "주인님 제발 안하셨으면..힉.."

슬비: "주인한테 명령한 벌이야"

세하: "아...아...주..주인님..저..망가져 버려.."

슬비: "그보다 남자였던 주제에 가슴이 유리보다 크잖아"

세하: "주인님 제발 그만..흐익...아읏...아읏...더이상 모참겠..어요"

유리: "그냥 힘빼 세하야.."

세하: "가..간다고..제발 안되...안되..안되...흐으윽~"

유리: "세하 귀엽네"

세하: "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

유리: "삐친거야?"

유리: "화난거야?"

세하: "........."

유리: "그치만 귀여웠다고"

세하: "....."

슬비: "세하야..아직 2틀남았다~"

세하: "...너무해.."

슬비: "약속은 약속이야"
세하: "...."

슬비: "알았어 그만할께 그나저나 세하야 우리내일 학교 가는거 알지?"

세하: "응"

슬비: "밤이니 자러가자 밤에 게임하기만해봐"

세하: "응...."

       세하는 집에가서 자러간다

다음날 아침

       세하가 일어나고 세하는 화장실로 간다.

세하: "헤휴~..힘들어..그냥 차원종이나 없에는게 쉽겠다."

힐더: "세하님 위급상황입니다."

세하: "뭔데.."

힐더: "그게..아이온아싶니까?"
세하: "당연하지 내 꼬리잖아"

힐더: "그게 꼬리 2개로 늘었습니다. 그리고.."
세하: "뭐 말도안되 꼬리가 늘어날리가없다고..근데..그리고.."

힐더: "꼬리를 한개를 없에고 인간화가 되었습니다."

세하: "말도안되..그럴순....아냐..가능성있어.."

힐더: "네?"

세하: "사실 아이온은 내 꼬리잖아 근데 그게 나의 일부분이니

         인간화가 될수있어..."

         세하는 빠르게 슬비의 집으로 간다.

아이온: ........냥?"

세하: "아직은 언어능력은 생기지 않았나?"

아이온: "냥?"
힐더: "냐..앙?"

세하: "........"
힐더: "아이온이 고양이?"
아이온: "냐~~~~~"
세하: "흠...이온아"

아이온: "냥?"

세하: "일단 언어부터 가르치고...슬비한테 뭐라고 하지?..분명 화낼텐데...

         이온이의 나이가....6개월?"

힐더: "그렇겠죠......"

세하: "히익"

힐더: "응"

아이온: "가슴이 크다냥.."

힐더: "벌써 언어를 배우다니 학습능력이..."

         아이온이 세하의 가슴을 주무른다...

         확실히 아이온이 6개월인데 비해 슬비의 가슴이 조금? 작다만 아이온보다 세하의 가슴이 더크다.

         아이온은 교묘하게? 세하의 가슴의 가장 민감한 부위만 주무른다.

세하: "하흣...아읏..힛...그..그만."

아이온: "응?...먼거 서있는.."

        꼬집

세하: "히이익"

         사실 세하는 바로 일어난뒤라 브라? 를 입고있지 않았다.

         그런데 아이온이 서있는것을 꼬집자 엄청난 쾌락?..이 온것이다.

세하: "하아...하아...하아..."

힐더: "어린것이 벌써 세하님을 다루다니 대단하네요.."

         세하는 숨을 고르고있지만 힐더를 째려보고있었다.

아이온: "슬비는 학교? 라는델 가서 심심햇는데.."
세하: "학교~!!!!!!"

         세하는 빠르게 집에 귀가하면서

세하: "힐더 아이온에게 이상한거 가르치지마 알았지 학교 끝나고 찾아갈꺼야"

힐더: "네~~ 이온아 이언니가 세하님에 대해 잘가르쳐 줄께~♥"

아이온: "냥~"

         세하는 불안감이 들었지만 지각의 위험이있어 무시하고 바로 날아간다.

         딩동댕동~♪딩동댕동~♬

         세하는 아슬아슬하게 종치기전에 이미 반에 들어가있었다.

슬비: "세하야 왜이리 늦게왔어 게임하지 말랬지.."

세하: "슬비야 할말있으니 잘들어 점심시간 끝나기 전에 옥상으로와"

         점심시간

슬비: "먼데 사람을 옥상으로 불러?"
세하: "슬비야 놀라지말고 잘들어"

슬비: "응? 먼데?"
세하: '아이온이 인간화를 했어"

슬비: "...뭐!!!! 사진줘봐"

        세하가 슬비에게 사진을 보여주자 슬비는 충격먹고 자신의 반에가 멍떄리고 방과후까지 그런다.

        학교가 끝나고 세하와 슬비는 슬비의 집으로 향한다..

        집에는 힐더가 아이온에게 세하에 대해 가르쳐 주고있었다.

        물론 힐더는 이온이의 손의 움직임을 보고 세하의 가장 민감한 부위를 알려주고 있었다.

세하: "힐더!!!! 너.."

힐더: "힉..이..이온아 실전이다"

이온: "냥~"

         이온이가 세하에게 빠르게 달려들어 세하를 덮친다.

         그리고 가슴을 만진다.

세하: "잠..이온아 안...힉...아읏..안..되...아읏...하흣...응..."
         이온이가 다리사이를 만지다가 넣는다...(으아.......짤릴듯)

세하: "잠..안되!!! ...아..파.."
         그순간 정적이흐른다.

이온: "처녀..냥?"

힐더: "이온아 설마?"
이온: "아니다 아직 건들기만했다냥.."
세하: "빼줘"
         이온이가 손을 빼자 세하는 가방을 싸고 자신의 집에간다.

슬비: "살미 그몸과 그얼굴로 처녀였을줄은.."
힐더: "확실히 우리가 그렇게 많히 괴롭혔는데 설마 처녀였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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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붕......내가왜 이렇게 썻지?.......

저기.......아 내 멘탈

세하: "작가...흑..너무해....."
작가: "아 저기 그게..."

서수지: "어이 작가 너 내 딸울렸냐..그리고 감히.."

세하: "엄마~~~으아앙아앙앙"

작가: "저기 그게 아니라.."
서수지: "죽어라~~~~~~~~~~~~~~~~"
작가: "쿨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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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지적환영 그리고 감상문 댓글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2024-10-24 22:42:4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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