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oys <15화>

열혈잠팅 2015-12-23 0

조금있으면 크리스마스내요 그냥 빨간날 하하하(모테 솔로 28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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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명나게 웃던 두사람 이내 웃음이 자자들자 한석봉이 이내 남아있는 두사람에게 말하기 시작햇다.


"아 미안해 진짜 저야 한말이 너무 웃겨서 다시금말할게 현제 D-Boys 들은 검은늑대와 함께 수원에갈거야 자세히는 나도몰라"


"수원이라 야 녹색머리 거긴 어디야?"


"수원이라면 서울 밑에있는 도시입니다 겨긴 화성왠 볼거없을탠대"


 그들의 시달지없는 대화가 이러워질쯤 북한산 정확히 히페리온이 착륙한곳 근처에 차량한대가 도착햇다. 그차량이 도착하자 히페리온 입구가 차량에 맞게 열렷다.


"어이 이세하 도착햇다 일어나"


"으 음 가자마자 좀싞고 자야겟어"


"너무 무리한거아니야 요제 너 잠도 못자잔아"


"나타 너같으면 잠을잘수있겟냐?"


 차량이 히페리온에 안착하자 어디서 여성음성이들렷다.


"오셧습니까 이세하 함주님 나타 요원님"


 그러자 나타가 그음성에 대꾸햇다.


"어 알파 이제 부상해조 천천히"


"알겟습니다 그보다 함주님 손님이 오셧습니다 피곤한지 아시지만 만나보시는게"


"... 알겟다 알파 휴개실에 손님을 모셔주게"


"알겟습니다 손님은 총 5명이고 2분은 일단 샤워실에 샤워중입니다만"


"알파 니가 히페리온 모든곳을 본다해도 사생활을 침범하는거 아니다"


"알겟습니다 함주님"


 같은시간 훈련실에서 다시 같은 음성이 들리기 시작햇다.


"히페리온에 탑승하신 손님분들 지금 휴개실로와주시길 바람니다 함주님과 나타요원님이 도착하셧습니다."


 그목소리에 미스틸빼고 다들 놀랫다 그남아 침착한 오현조차도 이번엔 놀란눈치엿다. 그러자 그목소리에 미스틸이 반응하듯 답변을햇다.


"알아서 알파 내가 모시고 그쪽으로 갈게"


"알겟습니다 미스틸테인 요원님 그리고 나중에 체스한판 해도 대겟습니까?"


"하하 짬나는대로 해줄게"


"그럼 기대하겟습니다"


 그음성이 끝나고 미스틸이 일어나며 말햇다.


"가시조 석봉이형 그애들도 대리고 가는게 좋겟조"


"그래 애들아 가자 일단 너희들도 와서 나머지애들한태 알려조"


 그러자 잭을 머리을 극적거리며 움직엿고 오현은 그저 조용히 움직엿다.


'흠 언젠가 만나야할것 알지만 지금일줄아야'


 같은시간 로비에서 나타와 세하는 휴개실쪽으로 이동하고있엇다. 그러자 나타가 자신의 흉터난 목을 만지며 세하한태 말햇다.


"야 세하야 궁금해서 묻는건대 수원엔 모하려가는건대"


"어 정보을 챃으려 너니까말하는건대 거기에 클론연구가 이루어져다더군"


"흐음 한마디로 그정보을 챃으러가는거군"


"것뿐만아니야 또몬가 신경쓰이는게 하나더있어 이건 그곳에 도착하면 말할게"


"참내 귀챃게됏내"


 휴개실에 도착한 두사람 마침 휴개실에 레몬에이드 마시고있는 박설원을 만났다 박설원도 그둘을 봣는지 그둘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햇다.


"큰형님들 오셧어요?"


"그래 막둥아!"


 바로 나타가 설원이에게 달려들어 머리을 강하게 형크렷다. 그러자 설원은 아프다며 투정을 부리지만 둘다 웃고있엇다. 그러자 세하가 조금 피곤한눈을 하며 설원이에게 말을걸엇다.


"설원아 손님들은?"


"아 알파가 말햇으니 조금있다 올거에요 마침그쪽에 테인이형님도있엇으니"


"그래?"


"그보다 큰형님 레바아 누님이 대리고온 애들중 한여자에 그애 형님과 같은느낌이 들더군요"


"그런가?"


"예 엇비슷한개 아니라 완전히 동일인물처럼"


"흠 그렇지도 하지만 그앤 그애고 난 나도 설원아"


"야 막둥아 그애 강하냐?"


"글세요 위상력은 그나이애 치곤 강한대 상대해봐야알겟조"


"야 나타 너 날 못껏은게 그리 한이냐?"


"말햇지 언젠가 니녀석 꺽고만나고!"


 그말에 세하는 웃으며 말햇다.


"그래 그날 언젠가지 기달여줄게"


 마침 휴개실 입구가 열리고 그곳에서 미스틸테인와 D-Boys의 두사람 그리고 그들의 관리요원인 한석봉이 나타났다. 그걸본 세하랑 나타엿다. 그러나 세하의 눈이 갑작이 알수없는 증오와 분노로 가득찻다. 나타는 본능적으로 몬가 이상하다는걸 알고 세하을 봣지만 세하의 몸이 이미 그쪽으로 날라가시싶이 움직엿다. 그러자 바로 오현의 목덜미을 잡고 반대편의 벽으로 던저버렷다 그리고 다시 그에게 접근하고 목덜미을 붇잡고 건블레이드로 그을 겨냥햇다.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일이라 다들 놀랫다. 마침 세하가 분노에 가득한 목소리로 말햇다.


"잘도 내앞에 다시나타났군 오블리터레이터!!!!!"


 그말에 오현은 대꾸하듯 말햇다.


"언젠가 만날줄 알았고 이리댈줄알았소 이세하"


"그입 다물러라 살해하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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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휴 그럼 즐거운 성탄절지내세요 전 이번년도 캐빈과함깨

2024-10-24 22:42:4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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