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악몽" (이세하 )

허니버터체스 2015-12-23 0



(꿈속에서일어나는 장면으로 현실과 다를 수있으니 주의하시기바랍니다)



"ㅇ..이게 뭐야?"


모두들 죽어있다 나는 검을 쥐고 있어고 나는 이슬비가 쓰러진걸 보고 있어다


"ㅇ.....이세하....너.....왜 ㅂ..배신..한거..야?"


"무슨소리야!"


나는  슬비에게 소리쳤다 하지만 누구도 들어 주진 은 않았다 그러자 슬비는


"너.........이전에 늑대개 팀으로......이적갔어....."


"에?!"


슬비는 눈물을 흘리고 있어다 나는 죄책감에 시달리기 시작했고 몇분뒤 슬비가 죽었다 모두들...


"거짓말이지?...거짓말이냐고!!!!!!!!!!!!!!!!!"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뭔가 밤하늘을 가득 채운거같았다 그리고 누군가가 말했다


"훗 이세하 군 이제 알았나? 너의 미래를.."


"당신은 누구야!"


나는 두건을 쓴 사람에게 소리쳤다 하지만 두건을 쓴사람 은 아무대답하지 않고는 이렇게만말했다


"흐흐흐흐 앞으로의 미래가 정말 궁금하지않나?"


"무슨소리야! 나는 이딴 미래를 갇고 싶지않아!"


"흐흐흐흐 거짓말 치지마 이세하 너는 나를 따라야해!!"


그때 두건을 벗고 나에게 소리친 두건을 쓴 아저씨의 정체가 바로 아버지였다


"거짓..말이지?"


"맞아! 이건 꿈이야! 여기 서 당장 나가!!!


"......"


나는 아무말 없고 그냥 그대로 침묵 상태로 기둥에 기대었다


"이세하?..아들아 여기서 나가라 나는 이상황을 정리해볼태니.."


"....칫 알겠다고요 아버지...다음부터 이런장난을...."



그리고 검은 공간이 사라지고


 나는 서서히 눈을 떳다 여기는 언덕인가보다 쪼금 조용했어다 그리고 뭔가 무겁다..나는 옆을 보왔을때..


(꿈에선 이세하 언덕위에 자고있어다 그러자 옆을 보고 놀란 표정을하고 다시 얌전해진다..)


"슬비?......"


"음냠..."


자고 있는것같았다 나는 웃으면서 슬비를 보고 하늘을 쳐다봐 이렇게 말하고 전천히잠이들었다......


"제발.....이렇게 돼지 않아야하는데..자고있는모습 예쁘네...."



[끝]


단편이라 허접 하죠 ㅎㅎㅎ 네 저는 생각나는게 단편밖에 없어서 ㅎㅎㅎ 그럼 다음편에 봬요~



2024-10-24 22:42:3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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