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 그녀의 일상 (상)

최고의복면가왕 2015-12-22 0

나타를 꼬셔서 마음대로 조종 하려고 했던 하피

결국은 레비아를 굴복시켜서 나타를 마음대로 조종 하려고 한다.

 

두번째 씬

 

레비아 : 무슨 일인가요 ? 하피님

 

하피 : 요즘에 재미있게 지낸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레비아 : ?

 

하피 : 나타님이랑 썸타는중 아니었나요?

 

레비아 : 비밀로 하라니깐 ..... 참  근대 무슨일로 오셧나요?

 

하피 : 레비아 씨가 말만 잘들으면 좋겠는대 너무 트레이너 씨만 협력하고

홍시영 감시관님에게는 별로 도움이 안됀다면서요

 

레비아 씨가 잘해야 나타군도 레비아 씨도 잘 됄텐데 말이에요

트레이너씨가 얼마나 잘해주는지는 모르지만 .....

 

레비아 :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무언가요?

 

해피 : 둘이 썸타는거 가령 사귄다는거 홍시영 감시관이 알면

어떻게 돼는줄 알죠 ?

 

레비아 : 그걸 빌미로 저휘 둘을 붙잡을 생각 이신가요 ?

 

해피 : 감시관님 말로는 기억을 지울수 있다고 하던대

나타군도 기억이 지워질수 있지 않겠어요 ?

 

레비아 : 어덯게 하라는건가요 ?

 

해피 : 제 말을 잘 따라주면 돼요 감시관이 없으면 제가 여러분들을 관리하게 됍니다.

트레이너씨가 높더라도 제 의견을 안들어주면 힘들껄요 ...   잘 생각해 보세요

그만 갈께요 다음에 다시 봐요

 

레비아 : 아.... 어쩐지 이상하다 했어 조심해야 겠다.

 

그리고 과연 어떻게 됄것인가 레비아는 걱정이 막 돼었다.

우선 나타를 만나보기로 하고 비밀적으로 공항에서 만나기로 했다.

작전중에 만나면 안돼니까 개인적으로 할때 하기로 했다.

 

다음에 다시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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