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oys <13화>

열혈잠팅 2015-12-16 0

애러와 전쟁중 하하 그럼 소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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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설원의 갑작스런 말에 다들 깜작놀랫다 오히려 침착한건 같은팀인 미스틸테인과 오현뿐이엿다. 일단 당황한듯 미코가 박설원에게 말햇다.


"저 저기 가 갑작이 그런말을"


"왜 무섭냐 자멸할까봐?"


"그것도 그렇지만"


"내걱정은마 그리고 내걱정할 시간있으면 너자신을 걱정해"


"겉보다 왜 저한대 이런?"


"불완전하니까 그리고 너도 내예전과 같아서"


 같은시간 강남 한도로 한차량에 남성둘이 어디론가 달리고있엇다.


"어이 피곤한건 알겟지만 탑승하자 마자 자냐?"


"미안 혼자 강북 강남 왔다 갓다 하느냐 좀 피곤해서"


 운전하고있는 하늘빛 뾰족머리한남성이 조수석에 잠시 눈을 붙치던 청금석빛머리칼가진 남성에게 말햇다.


"하고 괜히 운전면허 땃내 그나저냐 아줌마가 모라든?"


"일단 수원에간다고 하니 알았대 근대 나타 그래도 유정이누난 니상관인대 예의좀 차려야하는거아니야?"


"시끄러!!"


 그렇게 잠간 말없이 운전하다 나타가 말햇다.


"야 이세하 요근처가 니집아니냐?"


"그렇치"


"수원가기전에 니 아내나 만나고오지 그래"


"....."


"그침묵 긍정의 의미로 받아드린다."


 나타는 그말과 함께 차량을 돌렷다. 그리고 몇분 정도 달렷나 한 주택앞에 정차햇다.


"야 이세하 도착햇어 내려"


"미안하다 나타"


"신경꺼 니아내 생과부 만드는것보단 나으니까"


 두사람은 차량에 내렷다. 세하는 일단 자신의 가족을 만나러 내린거지만 나타는 오랜운전에 몸이 쑤시는지 몸을풀려내린것이엿다. 몸을 풀며 나타는 세하한태 다녀오라는 제스처을 햇고 세하는 잠깐 웃고 자신의 집으로 갓다.


"어 아빠다!"


 옆골목에서 한 어린 남자애 목소리가 들렷고 둘다 그쪽을 돌아보앗다. 무언가 전속력으로 세하한태 달려들엇고. 그걸 들이받은 세하는 잠시 뒷걸음질햇다.


"아구구 강산아 이러다 아빠잡겟다."


"아빠 일끝난거야 일직왔어! 이제 일안가는거지!? 그지!?"


 세하핱내 일끝나거냐고 묻는 남자아이 즉 세하의 아들인 이강산이엿다. 그아이 모습은 전체적으로 세하랑 비슷햇지만 눈은 그아이 엄마인 이슬비랑 같았다 단지 그애가 남자답니 조금더 날카로운것왠 없엇다.


"야 강산아 너무 많은걸 질문하면 니아빠 대답못하잔아"


"아! 나타삼촌도 온거야?"


"참 눈치하난 빠르다 이놈아"


"헤헤 삼촌도온거면 아직 일안끝난거내 아빠"


 실망한듯 말하는 강산이에게 세하는 그의 검은 머리을 쓰다주며 말해주엇다.


"미안해 강산아 잠깐 시간나서 너랑 엄마 얼굴보러왔어"


"히잉 그래도 아빠가 바뿐건 아니가 나 참을래"


"미안하다 강산아 그나저나 엄마는?"


"엄마? 엄마 조금있으면 올걸"


 그말에 세하는 잠시 강산이가 온쪽으로 고개을돌렷다 이미 나타는 그쪽을 보고있엇다. 그쪽에 벛꽃과 같은 분홍색의 머리칼은 가진 여인이 오고있엇다. 즉 세하의 아내인 이슬비가 오고있는거다. 슬비가 세하을 보고 그에게 웃으면서 말햇다.


"오셧어요?"


"내 잠깐이지만 다녀왔어요"


 같은시간 히페리온 안에있는 훈련실 그안에 박설원과 미코가 서있엇다 그리고 밖에 D-Boys와 미스틸테인 그리고 마침 도착한 한석봉과 레비아도 있엇다.


"저기 미스틸 미코한태 무슨일 없겟지?"


"석봉이형 그건 걱정마세요 설원이 아무생각없이 움직이는 애아니니까요 좀 저냐 나타형한태 많이 두들겨맞긴햇지만"


"그때마나 치료는 제가햇지만요"


 미스틸의 말에 이어붇이듯 레비아가 말햇다. 그와 반대로 박설원이 미코에게 말햇다.


"전투테세을 잡아 니가 수인형인건 알겟으니"


"... 그럼 잘부탁드립니다."


 그말과 동시에 미코는 수인의 형태로 변신햇다. 대략 인간과 맹수의 2:8정도의 비율이엿다. 그러자 박설원도 전투테세을 잡앗다. 양판이 얼음으로 둘려싸여졋고 그의 주변공기가 급격하게 냉각하기 시작햇다. 그래서인지 주변에 얼음조각이 나타나기 시작햇다.


"그럼 시작하지 어이 전력을 다해라 정말로 죽고싶지않으면"


 그말과 동시에 설원은 얼음으로됀 팔을 훈련장 바닥을 강하게 내리졋다. 그러자 바닥이 순식간에 얼어붇기 시작햇다. 그것의 한기에 미코의 털이 쭈뻣 쭈뻣 스기 시작햇다. 그리고 어느세 숨을 쉴게 임김이 심하게 날정도로 온도가 낮아졋다.


"이정도의 한기에 추워하면 안돼지 아가씨 정말추운건 이제 시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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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휴 힘들다

2024-10-24 22:42:2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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