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시즌1)최고의군당장을 막은자들을 기억하는가..(제가쓰는 소설 마지막중에서..)

허니버터체스 2015-12-16 0


"ㄴ..너희들이 이겼다 가라 인간전사들이여..꿈과 희망에 나라로 만들어 보이는거다..."


그말을 하자 빛이 나기 시작하고 우리들이 이겼다 그리고 우리은 싸우면서  위상력이소멸이돼었다 그리고


이슬비가 나에게로 다가와 이렇게 말했다


"훗..이세하 잘해주웠어 그러니까 푹쉬어 후훗"


나는 이슬비가 웃는건 처음이였다 그떄 이후로 딱한번 은 웃은 적이없어다 전쟁이 끝나서일까 나는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이슬비를 보면서 이렇게 말하고 우리들은 인간계로 돌아갔다...


"으흠...이슬비 앞으로 뭐할꺼야? 이제 끝이 낳고 우리들의 위상력도 없어졌잖아.."


"그러네? 우선은 인간계로 돌아가야하지않아? 기달리고있잖아 모두들"


"알겠어"


........


그리고부터 2년후


우리들은 모조리 해어진다 이제 못만난다 그리고 우리들은 각자 꿈을 향애 달려간다 그리고 2개월후..모두가 모인다


"여어 오랜만이야~"


"응! 오랜만이야 이세하~"


"훗 안녕 오랜만이네"


"음 너희둘 잘됀거야?"


나는 슬비와칼렘 을 보고 둘이 잘됀거야 하면서 말을하였다 그리고 고개를 끄덕였고 나는 술자리를 내주고 잠깐 나와

담배를 피고있어다 그러자 그옆에 데이드비드 와 김유정 관리요원이 있어다


"후우...오랜만이네요? 어쩐일로 오신건가요?"


"그래  오랜만이다 이세하 요원 지금도 임무를 하지 않는가?"


"....네 하고있죠 그둘을 지키는거요.."


"훗 그래 니마음도 내가 잘안다 세하야.."


"후우 무슨일떄문에 오신거죠?"


"그건..."


데이드비드  최고 위언장이 나에게 물어보고 나는 담배 꽁초  를 짖눌으고 창가를보고있어다 그러자


"훗..알겠네 다음에 보세"


"네 최고 위언장님.."


"그래 알겠네 국장.."


바람처럼살아졌다 그리고 나는 그둘이 있는데로 올라가 신나게 술한잔을 한다


(술집안)


"무슨이야기 하고있어서? 이세하"


"음..아무것도 아니야 뭐 나는 클로저 일하며서 일을하고있어서~"


"그래?"


우리셋은 술을 먹고 고기를 먹었다 그러자 경보음이 울렸다


(웨에에에에ㅔ에에에엥 긴급속보입니다 지금은 우주전쟁 이 이루워 지고있습니다 웨에에에에에ㅔ에엥)


"후우 이제 가볼까? 이슬비 칼레 이제 도망가"


"ㅎ..하지만 세하야!"


2년전 어느날 나는 생각했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슬비가 말한대로 말을한다..


"기억하고있는가?...많은 희생자들의 전쟁을..."


나는사이킥 무브를사용해 강남과 슬비의 가족을 지키려고 이를 꽉물고 출동한다


"이세하 국장  이제 작전 수행합니다"


'최고의 군당장을 소멸시킨 검은양팀이 오고있다...기달려라 우주전쟁..아니..이세계를 파괴하는외계인들아..'


[끝]


이게 제가 쓰던 시즌1 마지막 인데요 ㅇㅅㅇ 어땠어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2024-10-24 22:42:2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