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유대감" 1화

허니버터체스 2015-12-13 0


그리고부터 벌써 2년  지금은 고등학교 2학년이다 올해 전학생이온다고 학생들이 수근수근 거린다 그리고 몇시간후


아침자습 전학생이 우리반으로 찾아오고는 이세하를 불렀다


"이세하! 나와"


그러자 단임 선생님은 이세하를 불러서 전학생을 따라갔다 그러자 옥상에는 많은 클로저 요원들이있어다


"오 많네 왜 내가 이쓰래기 같은 팀에 가야돼지?"


"이세하..너는 강해 하지만 그힘을 발위하기위해서는.."


이세하는 이슬비의 말을 듣지도 따지지도 않고 옥상으로 내려가고 그리고 이슬비는 혼자서 중얼 중얼 하면서 내려간다


"그녀석과 꼭 닮고.. 성격도 닮았어.."


그리고 학교가 끝이나고 이세하 뒤를 밟았다 하지만 예상 의외로 집에 도착했고 그대로 운동복을 갈아입는다


"세하녀석 요즘왜 이래!"


서유리가 이세하의 성격이 마음에 들지않아 화를 내면서 세하를 보고있어고 그리고 제이아저씨는


"으흠..동생도 그럴만도 하지.. 나처럼말이야 안그래? 리더"


"네 아저씨의 말이 맞아요 이세하라는 남자 그녀석과 똑같아요.."


"....그런 말하지말고 자자 들어가는게 어때?"


제이아저씨가 세하의 집에 들어가려고하자 그때 세하가 나와 어디로 향했다 그리고 우리들은 이세하의 뒤를 밟았다 그런데!


(어느공터 앞나무뒤)


사람들이 몰려와 이세하를 바라 보고있어다 그리고 그나무 뒤에있는  검은양팀 들은 알고 있어다


"그녀석과 많이 비슷하네요 아저씨.."


"그러게 그녀석도 가수 였어 그런데 뭐때문인지 몰라도 가수 를 그만두웠지 그리고 2위가 이세하라는 남자아이였고.."


제이아저씨가 말하자 이슬비는 첨차 그녀석을 볼수가 없어고 서유리는 제이아저씨를 쨰려 보왔다 그리고 제이아저씨는


"미한해 리더 안좋은 기억이...남아서 이렇게 하는거잖아 그리고  동생은..?"


"흑....아저씨는 바보!...흑...흑..안좋은 기억을 알고있으면서...흑...왜 말을하는건데요! 흑......"


"제이아저씨!!!!"


서유리는 울고있는 이슬비를 달래주고있어다 그리고 제이아저씨는 먼저 검은양팀 사무실로 들어가고 저녁이 돼자 이슬비와


서유리가 들러오고는 말을하였다


(검은양팀 사무실 안)


"김유정언니 지금 제이아저씨는요?"


"....말렉을 혼자 처치하러 가고있어.."


"네?!!!!!!"


"ㅁ..뭐라고요? 그떄 그아이처럼 혼자 간다고요?!!"


김유정관리요원은 치물하게 있어고 그리고 사무실에 누군가가 들어왔다 그리고  김유정관리요원에게 귓속말로


'김유정누나 이제 제가  갈계요 아저씨는 어디에있죠?"


'응 지금  신논현역에서 말렉을  처치하라는 지시를 받고 곧장 달려가고..세하야 무사해야돼'


'알고있어요'


이세하는  웃으면서 신논현역에 가고 여자 셋만 남아있어고  그리고 이세하는 사이킥 무브로  신논현역에 도착


(신논현역)


"이게 말렉인가?"


"아저씨 너무 무리하는거 아닌가요?"


"응?"


제이아저씨는 뒤를 돌아보자 이세하가 있어고 제이아저씨는 살며시 웃음을 띠고 있어다 그리고 옆에 내려왔다


"몇주일 만있으면크리스 마스인데 너희들 떄문에 우리들은 날리라고!!!!"


"맞는말이다 세하야 이녀석들때문에!!"


갑자기 세하의 검이 빛나기 시작했고 그리고 세하의 태도가 바뀌고  말투가 이상해졌다


"아저씨 말렉은 저혼자 상대할테니까 빨리 가주세요"


"알겠다 그리고 세하야?"


"네?"


아저씨는 뒤를돌아 엄지 손가락을 올렸다 그리고 이세하는 웃으면서 적을 선멸하기 시작했다..


"이 녀석들!! 감안 안둬!!!"


"크아아앙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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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켜보던 악이있어다 그건 바로 아스타로트였다 최고의용이다 하지만 오늘은  아무 소식도없어다


"....짐은 강한 자만 상대한다 하지만 이세하라는 인간전사는 1년전 어느날 그녀석과 많이 비슷하다"


"네? 잠시만요 아스타로트님! 무..무슨말씀이세요!"


"훗 레비아 이녀석은 그녀석과 많이 비슷하고 성격도 비슷하다 그리고 그의 엄마도 전설의 요원이였지?"


"ㄱ..그렇다면 설마!"


레비아는 뒤걸음질 하면서 땀을 삐질 삐질 내고있어다 그리고 잠시후 아스타로트는 자리에서 일어나 간부들에게 다가간다


"꺄핫! 재미있어 이건 무슨 애니야?"


"누나 지금 뭐하는거야? 우리들의 임무는 뭔줄알아?"


"꺄핫! 알고있어 그녀석을 잡아 오는거잖아~"


"음..누굴 말이야?"


에쉬더스트는 뒤를 돌아보고 아스타로트가 있아다 그리고 에쉬더스트는 이렇게 말을하면서 서서히 살아진다


"그녀석 아직은 살아있어~"


"후훗 우리들의 공격을 맏고도 살아있다니 믿어지질 않아~"


"뭐?"


"다음에  보자고 우리들의 용씨~"


그리고 그녀석이라는건 대체 누굴까 그리고 전쟁의 시작은..아직 멀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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