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캐릭터로 오랜만에 써보는 소설)시즌1유대감 프롤로그

허니버터체스 2015-12-13 1


유대감의 뜻= (紐帶感) [명사]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공통된 느낌.


자이제 시작합니다 뭐 유대감은 저도 알고있지만 ㅎㅎ 이번에 좋은소설 나옵니다!


아니면 제 손목가지 를 걸겠습니다 ㅇㅅㅇ



유대감으로 부터 전해내려오는 전설이있다 하지만 지금은 현대는 차원종 때문에 그힘을 억누른다..


하지만 그힘이 완전히 소멸 돼지않게 조상으로부터 쭈욱 지켜오던 검을 봉인한다 하지만 그때 어느한소년이 말을걸고 검에다


손을 언는다 그러자 빛이 나기 시작했다


"으흠 이검인가요 증조할아버지..?"


"ㅈ..잠깐 세하야 이게 어찌 됀거냐 그건 200년전 이에란 이라는 사람이 쓰던 칼인데 어떻게 니가!"


증조할아버지가 놀라면서 세하에게 물어보왔다 하지만 세하는 어리고 중학생인다 증조할아버지는 세하에게 이검을 주신다


"이세하....내손자야 조심히 다뤄야해 친구들한테 장난 치지말고 그리고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이검이 필요할것이다"


"네? 무슨말씀이세요 증조할아버지"


"그건 200년전으로부터 내려오던 검이다 하지만 내가 손을 올려봐도 빛이 않나었다 하지만 너는 빛이 나기시작했다.."


"그럼.."


증조할아버지는 웃어다 그리고 이세하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서지수에게 달려가고 그렇게 설날은 지나가 벼렸다


(조용히 지켜보는 증조 할아버지와 고모부)


"허허허 많이도 컸죠"


"그래 많이 컸다 허허허"


그리고부터 2년후. 이세하는  중학교 졸업하자마자 위상력이 생기고 곧바로 유니온에 들어간다 하지만 이세하는


그검을 지키고 있어다 그검은 세하에게 중요한 검이니까 라고 생각할만도 하다......그리고부터 검은양팀 프로젝트라는


말도안돼는 팀을 짜고는했다 하지만나는 거절해버려다 나는 엄마처럼 돼기 싫었다 평범한 학생들처럼 아니 그냥


대접 받지도 기대하지않는  어린아이 도 그냥 평범한 학생이 돼고싶다 라고생각하는 이세하였다....


2024-10-24 22:42:1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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