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X도쿄구울]내이름은 이세하 나는 구울이다. 15화

공파탄맛쿠키 2015-12-11 4

들어가기전 여태까지의 스토리!! 세하가 일본에서 여자친구를 사귀었는데 여자친구는 구울 내장이 파열되고 공사장으로 도망친 세하 그리고 떨어진 철골로 여자친구는 즉사 지나가던 시민의 신고로 세하는 살수있었지만 의사의 행동으로 반구울이된다 그후 2년후 신서울로 돌아온 세하는 갑자기 학교로 처들어온 차원종을 슬비 유리와 힘을 합처 쓰러뜨린다 그후 말렉 칼바크턱스 등의 강적들과 싸우고 아스타로트를 다시만나 쓰러뜨린다 그후 아오기리와 싸우다 아리마특등과 마도 아키라상등 아몬 고타로상등과 힘을 합처 아오기리를 돌려보낸다 그직후 CCG의 명령에따라 검은양팀은 쿠인쿠스 실험의 대상자가되어 CCG의 수사관들에게 하루동안의 대련을 하게된다.

줄거리정리가 길었군요 본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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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 믿어도 될까?

"그럼 시작해!!"

"헤에~~이야 간다~~~"

주죠는 단검들을 던지기 시작했다 아니 정확히는 소유한 30자루중 10자루만을 사용 서로 팅기며 변칙적인 괴도를 그리며 슬비에게 날아간다.

"결계 생성!! [염동결계]"

"흠....결계인가요? 그치만 빈틈이 많네요~~"

주죠는 결계의 빈틈빈틈에 단검을 던지고 있다.

"왜이리 변칙적이야!!! [공간 압축]"

"이게 블렉홀 인가요? 신비롭네요~~"

"전부다 사라져버려!!! [결정기 위성낙하]"

"오~~~~실내에서 위성이 떨어지는건가요?"

"가라!!!"

"저에게는 통하지 않아요~~~나와라 제이슨!!!"

"낫???"

쥬죠가 위성을 베어버린다.

"히히히 재미있네요~~~"

역시 쥬죠 슬슬 제어 불가능으로 향하고있어.....

"저기 아키랑상등 쥬죠의 쿠인계의 재료가된건 어떤구울의 카구호인가요? 냄새로는 야모리인것 같은데......"

"맞아 야모리꺼야."

".........와........역시 그런가요?"

"너지? 야모리를 반빈사 상태까지 만들어논거."

"밀입국하셨어요?"

"밀입국 한건 너라구 그곳 일본이였어."

".........."

"몰랐던거야?"

"금방도착하길래 한국인줄 알았죠 물론 다른생각도 조금 했지만."

".........."

"어쩻든 저는 저쪽좀 말리고 오겠습니다."

나는 슬비와 쥬죠사이에 끼어들었다.

"쥬죠 죽이지 말라고 했잖아."

"아...미안합니다 이세하상등."

쥬죠는 시노하라특등에게 돌아갔다.

"슬비야 괜찮아?"

"이게 괜찮은걸로 보여? 죽을뻔 했잖아!!"

슬비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있었다.

슬비가 많이 무서웠나보구나....

나는 슬비를 일으켜세우고 눈에 맺힌 눈물을 닦아줬다.

"이제 괜찮아 단련은 오늘 하루뿐이야 어쩌다보니 대련이 됬지만."

"하치 너!!!"

"자 저쪽으로 가자 이제 내차례니까....."

"조심해야되........"

"이럴땐 살아돌아와가 맞을거야 슬비야......"

"머라고?"

"그럼 시작해요 아리마특등!"

"이제 내차례인가?"

"우와~~~내차례다!!"

유리야 그렇게 들뜨지마.......

슬비가 돌아가고 나와유리는 아리마특등과 마주섯다.

"아리마특등하고 이렿게 마주서는게 얼마만일까요."

"자네가 CCG를 나간게 3개월이니 딱4개월 됬군."

"벌써 그렇게 됬나요? 그럼 갑니다!! [공파탄]×6"

"바로 시작하는건가?"

아리마특등은 IXA와 나루카미를 꺼냈다.

"IXA복구 하셨네요 저번에 부쉈는데....."

"기간좀 걸렸지."

"유리야 총쏴."

"응! [제압사격]"

"이런건 않막아도 피해."

"그럼 더많이 갑니다. [제압사격]×4"

"흠 유리양의 기술도 사용하는 건가?"

"놀라긴 이르세요. [결정기 버스폭격]"

"흠....버스??"

아리마특등은 나루카미의 모드를 검으로 바꾸고 버스를 베었다.

".....너무하시네 그렇게 쉽게 베시다니."

"불평하지마라."

아리마특등은 IXA로 내몸을 찌르기시작했다.

"으악!!!!"

"세하야!!!"

"한눈팔 시간없다."

아리마특등은 나루카미의 모드를 총으로 바꾸어 유리에게 번개를 쐈다.

"에잇!!!"

나는 카구네를 뽑아 IXA를 잡은후 한가닥을 뻣어 유리를 끌고왔다.

"우와 번개를 쏘시네....[롤링 발칸]+[유리 스파이럴]+[음속 베기]"

"역시 하이브리드는 상대하기 까다롭군."

IXA를 방패로 바꾼 아리마특등이 중얼거린다.

"불평하지 말라면서요!!! [결정기 폭령검 전소]"

"그래 불평하지마라."

나루카미를 다시 검으로 바꾼 아리마특등이 건블레이드를 번개로 처냈다.

"아.......역시 아리마특등.....하압 위상력 집중! [위상집속검]×6"

"이제야 제대로 하려는건가?"

"네~~그러니 아리마특등 별빛에 잠겨라! [결정기 유성검]×6"

"한개한개의 위력이 대단해 보이는군."

아리마특등은 방패모드의IXA를 내쪽으로 들이 댔다. IXA와 유성검이 부딧첬다.

"아직 IXA를 뚫기는 무리인가 보군."

"아직입니다!!"

나는 카구네를 꺼내 IXA를 후려첬다.

쩌저적

IXA에서 금이가는 소리가 들린다.

"유리야 지금!!!"

"알겠어!! [유리일섬]"

유리는 일섬을 풀차지로 후려첬다.

"어쩔수없군..."

아리마특등은 나를 나루카미로 날리고 일섬을 IXA로 막았다.

"이제 IXA는 못쓰려나?"

아리마특등의말에 아키라상등이 소리친다.

"원하시면 복구시켜드리겠습니다."

"부탁하지."

아리마특등이 나를 본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IXA를 밖살내다니.....이세하상등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될거야."

아리마특등이 나루카미를 건모드로 바꿔 나에게 쐇다.

"[공파탄]×6"

번개와 공파탄이 부딫처 상쇠되다.

"번개한개가 공파탄 6개위력이라니....."

"감탄할시간 없네 유리양"

어느세 다가온 아리마특등이 번개의검으로 유리를 후려첬다.

"꺄악!!"

"가차없네요 아리마특등"

아리마특등은 말없이 나에게 번개검을 휘둘렀다.

"아리마특등 그만 애들 죽겠다."

"알겠습니다 시노하라특등."

아리마특등이 나루카미를 집어넣다.

"우와 하치 피많이 흘린거같아......"

새하얗던방은 내피로 붉게 물들어져 있었다.

"핫군 괜찮아?"

"괜찮아 배고픈거 빼면."

"그렇구나.....이제 내차례네...."

정미가 긴장되는지 떨고있다 정미의무기는 쌍권총이다.

"너무 긴장하지마 아키라상등이 잘해줄거야."

"응.....알겠어....."

나는 정미를 살짝 안아준다.

"힘내 정미야 위험하면 내가 중지 시킬게."

"응!"

정미가 긴장이 조금 풀린듯 당당히 걸어간다.

"좋은 친구를 두었군 정미양."

"핫군이 좋은애인건 아키라씨도 알고 있잖아요?"

"여기선 무르다고 하지 머 저상태의 세하상등만큼 무른자도 없지만 싸움에서의 세하상등은 아리마특등에 버금가는 차분함을 보이지."

"그건 맞는말이예요."

"그럼 시작하지."

아키라 상등은 아마츠를 꺼냈다.

"역시 아키라상등 키메라 쿠인케를 꺼내네요."

"그렇지?"

정미는 처음 쏴보는것 치고 잘쏜다 웬만한 특경대 대원들보다 잘쏜다 유니온이나 CCG에서 만드는 총들이 반동이 없다고 해도 잘쏜다 총알이 보이지않는거며 총알과 총알을 부디치게해 방어가 취약한곳을 노려쏜다.

"......저기 정미 운둔형외톨이지 않았어?"

"그게 석봉이한테 들었는데......정미는 집에만 있으면서 각종게임을 섬렵하고 다녔데......세계랭킹 3위......석봉이가 2위 1위는......."

"나.......3위가 정미였구나......."

"그렇데."

"신기한 재능을 가젔구나 정미야....."

결과는 아키라상등의 패배.....

"수고했어 정미야 총 잘쏘더라."

"칭찬 고마워."

"아키라상등 괜찮으세요?"

"이정도야머...."

"아몬상등 아키라상등을 의무실로 데려다주세요."

"알겠다."

아몬상등은 아키라상등을 공주님안기로 안은후 의무실로 데려갔다.

"아몬상등과 아키라상등은 언제봐도 좋은콤비인것 같아요."

"동감이다 이제 돌아가지. 우리는 일이 있으니 먼저 가겠다 그리고 이세하상등."

"네 시노하라특등?"

"팀을 잘 이끌게."

"네......"

잠깐만.....누군가 단련을 빼먹은거 같은데......

유리가 묻는다.

"저기 아저씨는??"

태인이가 손을 흔든다.

"형 누나들~~여기에 시체가 있어요~~~"

시체???

"막내야 누가 시체라는거냐!!!"

아....제이아저씨였구나.....

"시노하라씨 상당히 강하군....."

"확실히 나이 오십에 그런힘을 내기도 쉽지는 않죠."

"나이가 오십이라고????"

"네."

"허허 정말 대단한 분이군."

"그건그래요."

"나도 쿠인쿠스가되면 저렇게 강해질수 있는건가?"

"반죽여드릴게요."

"동생 그런섬득한말을....."

"장난이예요 빈카쿠의 특성상 일격에 상대를 보낼수는 없어요 그런데 아저씨처럼 단련을 열심히하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런가? 이방은 왜이렇게 시뻘게젔어?"

"핫군의 피예요."

"동생 이렇게 피를 많이 흘렸어?"

"아리마 특등이 상대면 이건 약과죠....."

"그아리마라는 사람과는 싸우기 싫어젔어."

"그건 동감이예요 유리도 맞고기절해 있었으니까요."

"유리까지?"

"잠깐 세하처다봤는데 가차없이 후려치시더라구요."

"......"

"이제 저희도 돌아가요."

"그래."

우리는 집으로 돌아왔다.

"후하.....지친다......"

"나도....."

"피곤해......"

"어디서 차원종하나 않떨어지나?"

"줄까?"

눈앞에 차원문이 열리고 애쉬 더스트 보라머리 꼬마애가 나타났다.

"안녕 세하야~~~놀러왔어~~"

"오랜만이야 이슬비양"

유리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더스트? 애쉬???"

슬비는 뒤쪽의 여자애가 궁금한 모양이구나?

"뒤에있는 여자애는 누구야?"

나는 여자애를 보고 말한다.

"오랜만이야 유하나 차원종이 된소감은?"

"날아갈것같아~~~"

내말에 모두가 놀란다.

"유하나라고???"

"저애가 하나누나라고요???"

"진짜야 셋치?"

"핫군은 어떻게 알았어?"

"응 진짜 유하나야 애쉬한테 데려가라고 내가 권유했었어."

"머!!!!!!"

애쉬가 말한다.

"전처럼 그런일은 없을거야 걱정말라고."

"그렇지만......"

"괜찮아 저애들을 믿어보자."

"하치가 그렇게 말한다면 알겠어."

"고마워~"

나는 슬비의머리를 쓰다듬었다.

"헤헷!!"

"그런데 세하야 차원종 줘?"

"주면 고맙지."

"그럼 우리랑 같이 가자."

"음....아직은 버틸수있으니까 내일가자."

"응? 내일?"

"응 내일 팀원들이 수술들어가거든 너희를 붇잡을겸 차원종수도 감소시킬겸 내배도 채우러 내일 가자."

"에~~~너무하네 세하는 우릴그렇게 못믿는거야??"

"그렇게 신뢰가 높은건 아니지."

"칫!!"

"근데 애쉬 더스트 왜온거야? 유하나까지 데리고."

"놀러왔어 변한 유하나도 보여주고 싶었고."

"흠~~~~딱 애쉬취향이네."

"그치~애쉬가 자기취향으로 만들었어."

"아악 누나!!!"

"왜~~~사실이잖아."

"그나저나 오늘은 이만자야될것 같은데 피곤해."

"에~~그럼 세하랑 잘래."

"나도!!"

"나...나도..."

"나도야!!"

"....내의견은 안중에도 없냐?"

"시끄러워!!"

"네....찌그러저 있겠습니다."

나는 방으로 들어가 옷을 챙겨 씻고 나왔다.

"내가 옆에서 잘거야!!"

"나야!!"

"나는 위에서 잘거야!!"

"이번엔 못줘 유리야!!"

아직도 싸워?

"아저씨 테인아 씻어요."

"동생 어디갔었나 했더니 씻으러 간거야?"

"네 그렇죠머."

"근데 동생 저애들 말려야되지 않아?"

"저러다가 제풀에 지치겠죠 심해지면 말릴게요."

"알겠어 그럼 나는 테인이랑 씻고올게."

"네~~"

제이아저씨와 테인이가 욕실에 들어간후 나는 소파에 앉아 애들이 싸우는걸 구경했다.

어디 3대구경중 한개인 싸움구경이나 해볼까?

애들이 말다툼을 심하게 한다.

아직 무기나 위상력은 않꺼냈으니 괜찮겠지?

생각이 끝나기 무섭게 애들이 무기를 꺼낸다.

어쩔수없네......

"그만 거기까지."

나는 카구네로 여자애들을 떨어뜨려 놓는다.

"언제 왔어 셋치?"

"계속 보고있었다만?"

"몰랐네 헤헤"

"야 서유리 내남편한테 꼬리치지마!!"

"누가 니남편이야!!"

이애들이 적당히를 모르네?

"너희들 그만못해!!!"

내가 소리치자 여자애들 싸우던걸 멈춘다.

"슬비 유리 정미 너희셋은 내일 수술이 있잖아 그럼 빨리자야지!!! 그리고 더스트 오늘은 피곤하다고했잖아 그럼 빨리 돌아가야지!!!"

애쉬와 하나가 소리친다.

"야 너 누구한테 소리른 치는거야!!!"

"너희둘은 나서지말고 찌그러저있어 죽여버리기 전에."

"................."

나는 다시 여자애들을 본다.

"다들 이해했어?"

애들이 고개를 끄덕이다.

"그럼 빨리 각**치로."

더스트는 애쉬와 하나를 데리고 돌아갔고 여자애들은 방으로 들어갔다.

화내고 나니 미안하네........아직변환되지 않은 위상력을 써볼까?

나는 차원문을 열어 애쉬와 더스트의 영지로 갔다.

"더스트!!!"

내가 더스트를 부르자 더스트가 나왔다 단단히 삐진얼굴로.

"더스트 삐젔어?"

"흥!!"

"아까는 화내서 미안해."

"칫!!!"

나는 더스트에게 다가가 살짝 안아줬다.

"화풀어 더스트 아까는 미안했어 애들이 수술하는것 때문에 예민해저서 그랬나봐 미안해...."

"아이 세하도참 화난거 좀 오래가게 하려고했는데 이러면 금방 풀리잖아~~"

"고마워 더스트"

나는 더스트의 이마에 입을 맞췄다.

"헤헤헤 근데 어떻게 왔어?"

"변환않된 위상력을 이용해서."

"그런것도 가능해?"

"잘쓰진 않아 그리고 헤카톤케일의 힘이 거희변환된걸로 나오지만 그냥 나한테 동화된거야 이건 너랑 나만의 비밀이야~"

"응!!"

"그럼 난 돌아갈게 다음에는 시간 잘맞춰서와?"

"응!! 알겠어!!"

나는 차원문을 열어 일본의 집으로 돌아왔다.

"이제 슬비랑 애들인가?"

나는 엄마방으로 올라갔다.

"셋치 너무했어!!! 어떻게 우리한테 화를 낼수있어??"

"나 다시 히키코모리가 될것같아...."

"나 충격받았어....."

역시 애들도 충격받은건가?

나는 방문을 두들겼다.

"슬비야 유리야 정미야 나야 세하."

"들어오지마!!!"

"맞아 핫군 들어오지마!!!"

"지금은 보고싶지 않아!!"

"그럼 않들어가고 문앞에서 말할게... 아까 화내서 미안해......너희들이 수술하는게 걱정되서 예민해 젔었나봐....미안해......그럼 잘자 내일보자...."

나는 뒤돌아 내방으로 향했다 그때 문이 열리면서 유리가 날 뒤에서 껴안았다.

"셋치 미안해 나는 셋치가 우릴 걱정하는지도 모르고.........."

"아니야 참았어야 했는데 화낸 내잘못이지.....들어가서 자 내일수술은 고될거야......"

"셋치........사랑해."

"나도 사랑해 유리야."

유리가 앞쪽으로 오더니 나에게 입을 맞췄다.

"내일수술 꼭 성공해서 나올게!!"

"그래....."

유리는 방으로 들어갔다.

"야 서유리 선수를 치면 어떻게해!!"

"흐응 정미정미 질투하는거야?"

"누...누가!!"

"빨리자 내일은 힘들거야."

나는 방으로 돌아와 침대에 걸터앉았다.

"그애들을 나처럼 만들어도 되는걸까? 이 저주스러운 몸으로.........아직도 모르겠어.....쿠인쿠스......CCG도 비윤리적인 행동을 많이하네.........** 내가 조금만더 강했어도......"

그때 내방의 문이 열린다.

"하치......."

"응? 슬비구나 왜 왔어?"

"저기 하치.....우리가 수술받는게 자기탓이라고 생각하는거야?"

".........."

정곡을 찌른 슬비의말에 반박할수없었다.

"그런거아니야.....수술은 우리가 받겠다고 한거야 그러니 하치가 죄책감을 가질필요는 없어."

"그치만 이몸은 구울은....정말 어떻게 할수가없어......처음 이몸이 됬을때 모든게 최악이였어.......사람들이 전부 고기로밖에 않보이고 어쩌다가 맛있는 냄새를 따라가면 시체냄새였어.....너희에게 그런고통을 준다니....."

"하치......"

"미안해 내가 약해서 너희를 나처럼 만들어버렸네?"

"우린괜찮아 하치"

"슬비야...."

"하치가 누구보다 우리를 걱정해주는걸 우리는 알고있어 그래서 하치가 아리마씨와 이키라씨 아몬씨에게 화낸거잖아."

"응......"

"그러니까 하치 걱정하지마 수술잘받고올게 그리고 우리는 평범하게 밥먹을수 있다잖아 걱정하지마~~"

슬비가 밝게 웃어보인다.

"그래......이제 자야지."

"하치.....오늘 같이 자면 않되?"

"그렇게 같이 자고싶어?"

슬비가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옆에서 자."

"응!!"

슬비가 내옆에와 잠을 잔다 나는 그런슬비의 얼굴을 바라본다.

"잘때는 참 귀엽네 기운나게 해줘서 고맙다 슬비야."

나는 슬비의 이마에 입을 맞추고 방을 나왔다.

"동생 안자고 머하고있어?"

"그럼 아저씨는 안주무시고 머하세요?"

"그냥 캔맥주 한캔 먹고있었지."

"너무 많이 드시진마세요"

"이것만 먹고 들어갈거야."

"네"

나는 유리와 정미가 있는방앞을 지나갔다.

"저.....핫군......"

"정미야 아직 않자고 있었어?"

"핫군.......나 솔직히 조금 무서워......"

"응?"

"차원종이 된다니.....아빠의 원수인 차원종과 클로저가 동시에 되는거잖아....솔직히는 싫어....그리고 폭주할까봐 무서워......"

항상 자신을 숨기던 정미가 속마음을 표현하다니.....그정도로 무서운건가....

"괜찮아 CCG의 기술력은 뛰어나니까."

"그치만.....클로저가 된다니....아빠를 죽게한....클로저를 한다니......."

나는 정미를 살짝 안아준다.

"괜찮을거야.....그리고 정미야 너무 그렇게 과거에 억매이지마......그리고 클로저를 하면서 니가 유니온을 바꾸면 되는거야."

"그렇겠지?"

"그래 그럴거야."

"핫군......사랑해."

"그래 나도 사랑해 정미야."

"그럼 나는 이제 자러갈게."

"잘자."

"너도."

나는 방으로 드러왔다 슬비가 그자세 그대로 자고있었다

"잘때도 바른생활어린이 인가?"

나도 슬비옆에 자리를 잡고 잠을 잤다 아침에 일어나 CCG에서 멤버들이 수술실로 들어가는걸 본후 더스트와같이 외부차원으로 건너가 배를 채우고 있었는데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이세하상등 큰일입니다!!"

"코이츠씨 왜그러세요?"

"쿠인쿠스 실험자들이 폭주했습니다!"

"네?"

"지금 특등들은 모두 다른곳으로 출동한상태라 그들을 막을 사람이 없어요!!"

"알겠어요 제가 갈게요."

전화를 끊고 나는 차원문을 통해 수술실로 향했다.

"코이츠씨!!!"

"아 왔군요 이세하상등."

"문을 열어주세요."

"네."

문이 열리고 나는 수술실안 으로 들어갔다 상황은 심각했다 각자의 카구네를 꺼낸 멤버들이 폭주하고있었다.

"정신차려!!!"

"고기고기고기"

이럴땐 기절시키고 고기를 먹이는 방법뿐인데......

"위상력집중!!! [위상집속검]×6"

"고기고기고기!!"

단단히 눈돌아갔구나.....

"미안해 애들아!! [결정기 폭령검 전소]×6"

친구들이 전소에 맞고 불길속에서 걸어나온다.

"음........어쩔수없지.....별빛에 잠겨라!! [결정기 유성검]×6"

유성검을 썻지만 멤버들은 고통이 별로 없는듯했다.

"아씨......이러면 카구네를 써야되잖아!!!"

나는 불평하면서 카구네를 꺼냈다.

"후.......진짜 미안해지겠네......."

나는 카구네로 멤버들의 배를 뚫었다.

"컥!!"

멤버들 전원이 피를 토한다.

"이상황 큐브때가 떠오르네......일단은 차원종의 고기를 먹여야하니 애쉬와더스트쪽으로 넘어갈까?"

나는 동화된 헤카톤케일의 위상력에 변환되지 않은 차원종의 위상력을 사용해 차원문을 열고 애쉬와더스트가 있는 곳으로 갔다.

"어래? 세하야 여긴 왜왔어? 뒤에 꽃혀 있는애들은 너희팀 아니야?"

"아....유하나구나? 차원종 한마리만 불러줘."

"어? 알겠어."

하나가 차원종한마리를 불렀다.

"그럼 미안하다."

나는 차원종을 죽인뒤 팀원들에게 먹였다 카구네를 빼려고 날뛰던 팀원들이 진정됬고 곳 정신을 잃었다.

"머야 머가 어떻게된거야? 저애들에게서 왜 너와 비슷한 냄새가 나는건데?"

"설명은 나중에 하고 일단 방 하나만 빌려줘."

"따라와."

나는 하나를 따라 방으로 들어갔고 팀원들을 침대에 눕혔다.

"그럼이제 설명좀 해줄래?"

나는 있었던일을 설명했다.

"그러니까 CCG라는 곳에서 너희팀애들을 너처럼 만들려고 했고 단번에 최고단계까지 높혀서 애들이 폭주했다?"

"그래 방금 차원종의살로 진정시켰고."

"그곳도 이상한짓을 하는구나?"

"그렇지머......애쉬랑 더스트는?"

"너희들 걱정된다고 보러갔어"

"음....그래서 특등들이 출동했던건가?"

"으음......"

멤버들이 슬슬깨어나려나 보다.

"그럼 편히 쉬고있어 애들정신차리면 돌아가도되고."

"고맙다 유하나."

유하나가 나가고 멤버들이 정신을 차렸다.

"여 다들 정신이 들어?"

"핫군?"

"하치"

"셋치"

"동생"

"세하형"

"어떻게 된거야(예요)?"
2024-10-24 22:42:1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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