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이젠 잊을수 없는 과거 [1화:내 이름은...]

검술학습 2015-12-10 2

*소설을 쓰기에 앞서 이 소설은 제이의 과거떡밥과 작성자의 상상력으로 만든 소설입니다 절대 이게임의 스토리와 관련이없으니
이점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프롤로그에선 전쟁중일때의 스토리였지만 1화부터는 전쟁초기부터 시작합니다.


------------------------------------------------------------------------------------------------

xx02년(죄송합니다 제가 스토리를 잘알지 못합니다)
평소처럼 학교가 끝난뒤 친구들과 이야기를하며 집으로 뛰어갔다 골목길만 지나면 집이 나온다

"그럼 나중에 가방놓고 놀이터로 갈게!"
"그래! 나중에보자!"

소년은 골목길로 향하고 다른친구들은 집으로 갔다 그리고 그 소년이 골목길을 돌아가는순간..

"...어? ㅈ..집들이 왜이래..?"

소년이 목격한 장면은.. 평소처럼 평화로운 집들이아닌 불에타버리고 처참히 붕괴된 저택들이 보였다..

"ㅇ..이게대체 무슨.. 아.. 우리집..! 엄마..! 아빠..!!"

소년은 재빨리 소년의 집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이미 소년의 부모님은 차원종에 의해 죽임을당하고있었다..

"아..아아.. 엄..마?.. 아빠..? 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소년이 소리를지르자 차원종이 반응을했다 곧 공격해올 것 같았다

"이..이이.. 괴물녀석..!!!! 죽여버리겠어!!"

소년은 있는힘을다해 차원종에게 주먹을 날렸다 주먹은 명중했다 그와동시에 차원종은 쓰러지고 소멸했다 위상력을 각성한것이다

"허억..허억.. 엄마! 아빠!!"

소년이 부모님을 보며 슬퍼하고있을때 특경대들이 돌입했고 특경대들은 소년과 소멸하는 차원종을보면서 놀라워했다

"이 소년은.. 그렇군.. 위상력을 쓴것인가.. 유니온으로 대려가자"  "옙!"

"ㅁ..뭐야 뭐냐고! 이거 놔! 아직 엄마랑 아빠가 남아있다고!"

"걱정마라 너의 부모님의 사체는 우리가 안전히 옮겨다 줄테니까"

특경대들이 소년을 끌고 트럭에 태웠다 소년은 부모님을 잃은 충격으로 절망하고있었다

"어이 꼬마 도착했다 지금쯤이면 혼자서 걸을수있지?"

"....."

소년은 말없이 트럭에서 내렸다 그러자 거대한 건물이 눈에 확 들어왔다 그 건물은 유니온본부였다

"아 너가 그 위상력을 썼다는 아이로구나 반갑다 내 이름은 데이비드 리 라고한다 너의 이름은?"

"....."

"..충격이 큰가 보구나 아직 말할기분이아니라면 지금 말하지않아도 돼 나중에 천천히 알려주렴"

"시끄러워.. 방관자들 주제에.."

"..너의 부모님은 안타깝게 생각한다.. 하지만 그때도 갑자기 발생한 경우라 신속하게 대처를못했다.. 특경대들 대신 사과하지"

"데이비드님! 꼬마의 정보를 알아냈습니다!"

"..나중에 알려줘 일단은 이 아이와 대화를 해야겠다"     "예? 하지만 이아이는..."
"됐다 나중에 다시와라"                         "..알겠습니다"

"뭐야 왜 저 연구원들을 다시 보냈지? 나의 정보를 알았다는데도 왜 가질않은거야 내 이름이 궁금한게아니였어?"

"물론 궁금하지 하지만 억지로 정보를 알았다해도 마음이 영 불편해지거든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않나?"

"뭐라고 반박을 못하겠군.. 그래 내이름을 알고싶다고했지? 내이름은 ooo이다(본명을 모르기떄문에 이렇게하겠습니다 이해해주시기바랍니다)
"흐음.. 그렇군 하지만 너도이제 어엿한 클로저가 될거야 그렇게되면 너의 본명은 철저히 감춰야돼"

그렇게 말하고 그 남성은 이리저리 고민하던끝에 대답을했다

"그래 너의 클로저명은 J(제이)다 알았지?"

"J(제이)? 뭐 나쁘진 않군 ...데이비드 형"

"오오 드디어 내이름도 제대로 말해줬군 그래 아주 잘됐군 자 이대로 연구실로 들어가주게"

"알았어 형"

소년은 데이비드가 말한 연구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연구원이 소년에게 말한다

"자 이제부터 너의 위상력실험 테스트를 시작할꺼야 앞에 차원종들보이지? 넌 앞에보이는 차원종들을 하나하나씩 쓰러트리면 돼 아까 집에서 했던 것 처럼"

"아까 집에서 하던 것 처럼? 뭐야 쉽잖아? 금방 끝내주지 이런 테스트따위"

소년은 예상보다 잘 하였다 연구원들도 감탄하며 놀라워했다

"허억..허억.. 이정도면 됏나? 나 힘들어 죽겠는데.."

"그래 그정도면 잘한거야 이제부터 다음 명령까지 기다리면서 휴식하면 돼"

"휴우.. 힘들다.. 앞으로 이런 괴물들을 상대하면서 테스트만 받아야되는건가.."

소년은 휴식을취하며 앞으로의 일들을 생각했다 하지만 부모님의 갑작스러운 죽음 떄문에 정리가 잘안되었다

"... 다음명령까지 좀 남은 것 같은데 잠깐 잠자도 되겠지?"

그렇게 소년은 잠들었다 조금 정리가안되는 자리가 아니긴하지만 그래도 소년은 피곤하였는지 금세 자버렸다

-----------------------------------------------------------------------------------------------------
네 이렇게 1화가 끝이났습니다 설마설마했는데 프롤로그에서 추천하나가 있을줄은 몰랐어요 ㅠㅠ
추천눌러주신 서유리 유저분 감사드립니다 ㅠㅠㅠㅠㅠ
 
오타지적 당연히 받습니다










2024-10-24 22:42:1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