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이젠 잊을수 없는 과거 [프롤로그]

검술학습 2015-12-09 3

*소설을 쓰기에 앞서 이 소설은 제이의 과거떡밥과 작성자의 상상력으로 만든 소설입니다 절대 이게임의 스토리와 관련이없으니
이점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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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두두두두두두두!!

"이쪽은 A구역! A급차원종 대다수 출현! 즉시 사살한다!"

매일 들려오는 총소리와 비명소리.. 난 이소리를 지겹도록 들었지..

"젠,장! 방어선이 뚫렸다! 지원요청한지언제인데 왜 오질않는거야?!"

"대장님! 다시 연락을 취하려해보았지만 저쪽에서 연락을 받지않습니다!"

"뭐라고?! 젠.장! 그녀석들 자기들끼리살겠다 이건가?! 전 대원들! 후퇴! 후퇴!!"

그떄 초등학생처럼보이는 은발머리 꼬마애가 나타났다 대원들은 그아이에게 다가가려했으나 차원종의수가 많아서 다가갈수없는 상태였다

"어이 아저씨들 저리 빠져있어 이곳은 내가 막아볼테니까 빨리 민간인들을 대피시켜"

"ㄴ..너는?"

"나? 음.. 이름을 밝힐순없는데.. 그래 J라고 해두지 그리고 클로저다"

"J..? 클로저..? ㅇ..아무튼 알았다 대원들! 민간인들을 대피시킨다!"   "옙!!"

"하아.. 이젠 이 짓도 지긋지긋해.. 언제쯤 전쟁이끝날까.."

그 꼬마애는 한숨을쉬면서 위상력을 끌어모아 차원종들을 쓰러트려갔다 보통실력이 아닌듯 보였다

"..이정도면 정리가 됐겠지 어이 누님 A구역 차원종 정리 끝났어 나이제 쉬어도돼?"

무전기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면서 꼬마애는 휴식을 원했다

"글쎄~ 아직 B,C구역 정리 못햇잖아~ 엇 미안 지금 차원종들이 또 나타나서 끊는다! 너 B,C구역정리안하면 죽을줄알어!"

"뭣.. 여보세요?! 여보세요?! ....하아 결국 이렇게 되는건가..."

다시 한숨을 내뱉으며 사이킥무브를하며 그가 지정받은 구역으로갔다 그의 이름은 일급비밀.. 그가 직접 말하길 자신의 이름은 J(제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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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처음쓰기도하고 프롤로그가 너무 짧은것같아 죄송합니다 만약 이소설이 마음에 안드신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젠..장이 별표시가되어서 수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2024-10-24 22:42:1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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