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4 아버지의 귀환(57화:역관광)

노아블레이즈 2015-12-08 0

-신서울 외곽 난민촌-

알지리아가 신서울 외곽에있는 난민촌을 혼자서 공격을 가하기 시작헸다.

우리들의 힘으론 도져히 그을 막아낼수가없섯다...

이세하:크윽....젠 장......

다들 알지리아한테 한번에 덤벼들었지만 알지리아의 보호막을 뚫을수가 없섰다

반면 다들 알지리아한테 공격을 당하여 큰부상을 입고있섰다

나타:아직....안끝낫서!

이슬비:저놈을....쓰러트릴수 있는 방법이...없나....

알지리아:아 이슬비 자신의 어머니을 죽인자...

알지리아:자네의 아버지는 그걸 숨겻다지 왜일까?

이슬비:뭐?

알지리아:후후 그건 살아서 한번 물어보게나? 크흐흑 하하하하!!!!

이슬비:그게 무슨소리냐고!

알지리아:왜 10년전 기억이 잘안날까?

알지리아:왜 그런걸까?

이슬비:그걸 니가 어떻게?

알지리아:니 아버지가 자네의 기억을 봉인시켜 놓았기 때문이다.

윤솔함은 바위로 알지리아한테 기습공격을 가하지만 알지리아는 그의 목을 잡아서 막는다

윤솔함:크하학.....크헉...

헌은 권총을 꺼네서 알지리아을 향하여 계속해서 쏴대지만 알지리아의 전기공격 때문에 의식을 잃는다

헌:크아아아악!!!!!!!!!!!!

이세하:헌 선생님! 윤솔함형!

나타:빌 어먹을! 당장 그자들을 놔줘!!!!!

제이:죽어라!!!!!!!!

-신서울-

칼바크:힘이 반응하는걸로 보아 이 어디쯤인것 같은대...

칼바크는 날아서 이번한을 찾고있섯다 하지만 차원종의 탄시체와 건물잔해들때문에 찾기가 어려웟다

이번한은 김기태을 이제 끝장낼려할려던순간 칼바크을 발견한다

이번한:칼바크! 여기!

칼바크:아 여기있섯군 신관 나리?

이때 신서울 외곽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김기태:후후....시간을 잘 벌었군...

이번한:뭐?

칼바크:저기라면! 필멸자들의 난민촌!

김기태는 신호탄으로 모든 차원종들을 부르고 튄다

김기태:너희들은 이걸 막고 가야할것이다....큭큭 이걸막고 바로가도 이미 거긴 시체밭을 꺼다!

이번한:칼바크...자네 먼저 가있게..

칼바크:저양을 자네 혼자서 막아보겠다고?

이번한은 그림자 팔목검을 소환한다

이번한:내가 누군대? 이정도야...

칼바크:알겠다...빨리오도록.

이번한:알겠다..

칼바크가 점멸을 이용하여 빠르게 이동하자 때마침 수많은 차원종들이 그을 덥쳐오고 있섰다

이번한:줄란 그녀가 말헸지...

이번한은 몰려오는 차원종들을 죽여나가면서 줄란의 말을 기억해낸다

줄란:어느 전사들이 말헸지...

줄란:신관은 오로지 명예로운 일만하고 고통을 겪지 않는다며....

줄란:하지만 신관들은 자유을 억압당하고 혼자라는 고통을 겪게된다...

줄란:하지만 그들의 활약은 우리들의 모범이되고 명예와 전통이돤다

줄란:모든종족이 하나가되어 선택한 바로 그 계급!

줄란:신관!

이번한은 그림자검의 암흑에너지을 증폭화시켜서 에너지검으로 바꾸어 버린다

그리고 그검으로 차원종들의 영혼을 흡수한다

이렇게 수많은 차원종들이 전부다 쓰러지자 그도이제 난민촌으로 향한다

또다시 늦지 않앗길 바라며...

(58화에서 계속)

오타지적은 감사히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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