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oys <9화>

열혈잠팅 2015-12-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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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석봉은 그리 말하고 지도을 펼쳐주엇다. 어느세 지도까지 발견햇는지 몰라도  아주 잠깐 잠깐의 숨돌릴틈에 작전을 짠것이다.


"잘들어 애들어 지도로 확인하면 이곳에 반대편에 다른입구가 있어 하지만 그곳을락랄면 지하로 들어가 다시 올라야해"


"....."


"아저씨 우리가 들어온 입구로 돌아갈수있지않아?"


 그러자 레비아가 그말에 끼어들엇다.


"죄송하지만 아까 살작 정찰햇는대 그길목은 갈수없어요 어느세 입구가 붕괴됏거든요"


"정말이지 쥐도 새도 몰으게말이야. 더웃긴건 위상력은 감지돼지않았아"


"감지돼지않았다고 어이 아저씨 그게 말이돼?"


"잭아 자세한건 살아남아서 하자 지금 우린 이곳에 가친거야 심지어 폐쇄댄 지하셀터라 본부엔 연락따윈 기대하기 힘들어"


"칫 야 녹색머리 너모 모라해봐"


".... 휴우 별수없지요 지하로 내려가서 다시 올라갈수 밖에요 그럼 선봉은 아까처럼 돌파하조 그리고 망 아니 레비아씨 관리요원님 호의 부탁드려도 돼겟습니까?"


"그건 걱정마세요"


 별수없이 D-Boys 들은 지하로 돌파하기 시작햇다 이번엔 선봉은 잭과 서희가 햇다 사실 잭과 미코가 할려햇으니 미코의 위상력이 심하게 떨어진것이다 회복력하나 좋은 5의 위상력 능력자도 그 회복시간 조차 없던것이엿다. 그리고 뒤는 오현이 손수 나셔 뒤을 바주엇다.

 그렇게 휴식따윈 없는 싸움으로 군락을 돌파하고 더욱 지하로 들어갓다. 그리고 지하에 들어오자 넒은 관장같은게 나왔다 다행이 그곳엔 차원종은없엇다.


"휴유 좀 쉴곳이 나왔내"


"죽는줄알았내 안그래 공돌이?"


"내 체력만 남았으면 니년 머리통에 주먹 한방매겻을꺼다 귀차나즘"


"관리요원님 이제 어느쪽으로가야조?"


"기달여 현아 지도로 보면"


 그때 그 관장에서 쾅 쾅하는 소리가 들렷다. 그러자 D-Boy 들은 경계테세로 돌아셧다. 겨우 회복됀 미코도 이번엔 수인폼으로 변해 냄새와 주변 소리감지에 힘을쎳다. 그때 마침 그들앞에 거대한 검푸른 덩어리 즉 공허방랑자중 한때 차원푸딩이라 불린 공허 푸딩 한마리가 떨어졋다.


"크어어어"


 상처 투성이인 푸딩이 신음소리을 내며 죽어가고있엇다. 그러나 그 푸딩은 일어날려고 애을쓰고있어다. 그모습을본 오현이 무슨생각을한지 그 푸딩의 몸에 손을 언지기 시작햇다. 그리자 그 푸딩이 오현의 손을 잡고 말햇다.


"혀 형제여 이곳에 만나 기뿌군"


 그러자 오현이 그에 말에 대꾸하듯말햇다.


"형제여 그대가 이곳에 무슨일로"


"요 용의 이 일족 막아야 변질자로 변하기전에 막아야"


 그러자 오현은 본능적인지 몰라고 그 푸딩에게 자신의 4의 위상력을 부러너어졋다. 그때 그 푸딩도 오현에게 자신의 기억을 전달하듯 몬가 부러너었다. 그러자 오현의 녹색 머리칼이 잠시 녹색빛을 냇다 사라졋다.


"형제여 그대가 이곳을 완전히 막앗구여 여기 차원종놈들 못빠져나가게"


"미안하다 형제여 그리고 부탁한다 그 일족 여기서 변질자로 변하면 완전히 멸종됀다"


 그말을 듣고있단 레비아가 그대화에 끼어들기 시작햇다.


"기록관이여 그게 무슨말인가요 일족이 멸종한다니"


"큭 변하지않은 일족이군 잘들어러 너희 일족은 지금 두파로 나누어 있다 이 이상은"


 그때 그 푸딩에 향해 붉은 빛이 관통됏고 그 공격을 전통으로 맞은 푸딩은 검은 연기로 돼어 사라졋다. 그모습에 다들 놀랫고 눈앞에 푸딩이죽자 오현의 작은눈이 커지며 놀랫다.


"키키키 겨우 잡앗내 기록관놈"


 역겨운 웃음소리가 들리자 오현은 일어나 그곳을 보앗다. 그곳에 드라군 블레스터 타입인 차원종 한마리가 서있엇다. 그리고 그 드라군이 말햇다.


"호오 여기에 인간놈과 배신자 년도 있엇군 좋아 함꺼번에 처리해주지"


 그러자 어느세 오현이 그 드라군에게 접군 그리고 그의 주먹으로 그 다라군의 복구을 강하게 쳐버렷다.


"크아악 이 인간놈 오냐 니놈부터 저승으로 보내주마!"


"입다무러 망나니 자식아"


 그리고 발리송 하나을 꺼내 그래도 드라군의 몸둥이을 배엇다. 그저 평범함 발리송에 자신의 신체가 배여지자 드라군은 놀라기 시작햇다.


"그저 작은단검으로 이몸을 타격을 주다니 니놈은 모하는자냐!"


 그러자 오현은 말없이 자신의 위상력을 개방시켯다 서희냐 잭처럼 푸른 아우라도 미코같은 검은색도아니고 심지어 차원종인 레비아같은 보라빛 아우라도 아니엿다. 텅빈듯하 선명한 녹색의 아우라엿다.


"어이 망나니 니놈을 망각의 심연으로 인도해주마"


"어 어쩨서 인간놈이 기록관의 힘을 가진거냐!"


"어짜피 죽을놈이 몰 코치코치 알려고해!"


 오현은 바로 발리송을 그 드라군의 복구에 정확시 던져 꼬쳐버렷다. 그리고 어느세 다가과 그 발리송의 손잡이을 잡고 위로 그어려다. 그때 작은틈이 생겻는대 그틈을 노치지 않고 발리송하나더 꺼내 **듯이 난도질을 시작햇다. 그리고 난도질이 끝날즘 발로 그 드라군의 복구을 발로차 넘어뜨렷다.


"크악 인간놈이 크아아아아아!"


 어느세 날라온 발리송이 그 드라군의 양팔 양발에 박혀버렷다. 그리고 그앞에 녹색으로 됀 위상력 덩어리가 눈앞에 떨어지고있엇다.


"사라져라"


 위상력 덩어리가 드라군에 떨어지고 그 드라군은 결국 흔적조차 없어졋다. 그 관경을본 레비아을 뺀 나머지들 경악햇다. 위상력은 그저 그런 오현이지만 전투감각만큼은 그둘중 가장 높았게 이제햐 발혀졋다. 정말 그의 전투는 괜히 S급을 찍은게 아니엿다.


"대단하내요 오현님은 마치 계속 전투을 치루엇던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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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 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이번엔 재발 ** 뜨지말길

2024-10-24 22:42:0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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