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x블리치]광월(狂月) -7.戰鬪(리메)-

블리치x클로져스 2015-12-04 0

세하와 유리가 먼저 슬비 쪽으로 가자 혼자남은 류선은 그들이 날아간 방향으로 바라보았다.

 


「크크큭 뭘그렇게 보는거야? 왕? 」

 


「꽤나 부러운표정을 지었구나」

 


'기마? 아저씨? 어쩐일이야?'

 


류선은 뒤를 돌아보자 자신과 정반대로 온통 하얀색으로 빼닮은 남자와 중년의 남자가 있었다. 참고로 이 둘은 다른 사람눈에는 보이지 않고 오로지 이류선눈에만 보이는 자들이다.


「언째까지 너의 힘을 각성시킬생각이냐?」

 


「이미 왕은 하급 차원종 따위와 맞써싸워서 이길수 있는 실력이라고?」

 


'난 나스스로 강해질뿐이야 너와 당신의 힘을 이용해서 강해질 생각이 없다고 화이트, 유하바하'

 


류선의 말에 류선과 정반대로 흰색으로 빼닮은 남자, 화이트와 중년의 남자, 유하바하는 한숨만 내쉬었다.

 


「류선, 이미 넌 강해질대로 강해졌다. 그런대 왜 힘을 쓰지않는거냐?」

 


'그때 당신이 각성시킨것은 위상력이 아닌 당신의 기술이잖아, 난 나자신 스스로 강해지고 싶을 뿐이야, 그리그것때문에 작년내 무술 시합은 완전히 망쳤다고'

 


「크크큭 왕, 진정하라고?」

 


「화이트 쓸데없는 도발로 자극 시키지마라 우린 류선의 힘의 일부나 다름없다」

 


「칫,알겠다고? 어이~! 왕? 이번만 우리가 도와준다 크크큭」

 


'필요없어'

 


류선의 말에 화이트는 실망하였다. 그러자 유하바하는 화이트를 흡수하면서 중얼거렸다.

 


「류선, 이것만 잘 기억해라, 넌 언젠간 나의 힘을 쓰게 될꺼다」

 


「크크큭 그럼 이만간다 왕~ 크크큭」

 


둘은 그렇게 사라지면서 정지 됬전 시간은 갑자기 다시 흘러갔다.

 


"누가 쓸까보냐..."


 

류선은 조용히 중얼거리며 주먹을 꽈악 쥐었다.

 


작년 무슬 시합때 류선이 위상력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실격처리 됫지만 알고보니 위상력이 아니었다는 것이 밝혀젔다. 이것때문에 류선은 무술 시합,정확히는 세게 무술 시합에서 류선 이 일로 스트레스가 많이싸여 그날 기권하고 집으로 돌아와 게속 누어있었다.

 


"이세하,넌 좋겠다. 금수저라서... 누구는 부노가 누구였는지도 기억을 못하는데..."

 


류선은 중얼거리며 오른쪽 주머니에서 한가지의 물건을 꺼내들며 말하였다.

 


"다만 내가 기억하는것은...이 나무패니까"

 


해골무늬가 세겨진 오각형의 나무 악세사리를 보며 중얼거린 류선은 한없이 서있었다. 그러자 류선은 달리기 준비를 하자 출발과 동시에 발바닥에 엄청난 힘을주면서 슬비,세하,유리가 날아간 방향으로 달려갔다.


 

"나혼자 빠면 섭섭하지!"

 


이류선의 외침과 함께 이들의 만남은 전투로 변해갔다.

 

 

 

 

 

 

서유리를 다시 상향시켜달라!!!!!!!!!!!!!

 

하향되서 던전깨는 속도가 느려졌다!!!!!!!!!!!!!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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