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여기에서는 이세하가 리더입니다 게임은 안하지만..눈치가없다는점)

"약속..지켜주웠지? 슬비야.."

이세하는 쓰러진체 긴검을 쥐고있어다 그리고 전천히 눈을 감는다...

'아하..이제 마지막 크리스마스네.'

이세하가 죽기전 25일전으로 올라가보자 12월 2일

(강남)

"저기 유정누나 지금 무슨말씀이세요?"

"큰일이군아 쪼금 전까지만해도 이슬비와 통신이 들어왔어거든..그런데 지금은..아니야.."

'큰일이다 네 동료가 아니 내 친구가  통신이 끈어졌다니 아하..'

이세하는 무기를 들면서 유정에게 말했다

"저 어디좀 같다 올꼐요!!"

"그래라!!"

나는 급히 하늘을 날라오 사이킥 무브를 쓴다음  옥상을 미션임파서블처럼 날아다녔다 그리고 마침내..찾아냈다

상처투성이의 나의 동료가 있어다 그리고 나는  전천히 별똥별 처럼 높게 뛰어올라 소리치고 그녀 사이에 떨어졌다

계산돼로 그녀는 다치지는 않았지만  쪼금 걱정이돼었다..그러자 그녀는...

"괜찮아 그러니까 나는.."

"야! 이슬비!!"

이슬비는 나에게 뭐라 하고싶은걸까? 그걸 생각하면서 나는 이슬비를 업고 다시 강남으로 빠져간다...

[끝]

재발 이건만은 완결 시켜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