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oys <6화>

열혈잠팅 2015-11-26 0

일단 소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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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안에 차원종순느 그닥많지않았다 단지 위상력이 높은놈들이라 대략 b급정도엿다 . 잭은 테세을잡고 두주먹을 꽉쥐엇다. 그러자 건틀릿이 그에 마쳐 장갑아 전개돼엇다 마치 무언가 장전한듯 철컥소리가 났다.


"그럼 시작해볼까!"


 잭의 주먹이 앞에있던 차원종 면상에 정확시 들어갓다. 그러자 쾅하는 폭음이들렷다. 마이 위상력덩어리 말뚝이 차원종얼굴을 꽤뚫은 듯한 모습이엿다.


"퍼스트!"


 다음 차원종을향해 그는 달렷고 다시금 공격햇다 순수히 주먹만 사용햇지만 그의 능력타입은 바로 파일벙커인것이다. 그래서 왠만한 차원종 b급은 물론 어중간한 클로저도 살해할수있는것이다.


"한방!!!!!!!"


 다른 차원종에 크게 건틀릿을 휘드로 그의 주먹이 그차원종을 가격햇다. 그러자 또 거대한 폭음이 울려펴졋다. 그리고 폭음과 비래하여 위상력 말뚝이 또 차원종을 그대로 꿰뚫엇다. 그런식으로 차원종을 잡앗고 마지막 차원종이 그을 공격햇다.

 그러나 그는 제빨리 머리을 숙여 복싱에 더킹자세로 그 차원종에 거리을 지근거리로 잡앗다. 그리고 고개을 오른쪽으로 살짝 수그려 그을가격할 준비햇다. 역시 가격전에 그의 건틀릿이 작동 위상력을 장전햇다.


"라스트 히트다!!!!"


 그대로 오른손을 마치 스메시을 날리듯 날렷고 그대로 폭음이 늘려 그 차원종을 처리햇다. 그곳 차원종을 다 처리할때쯤 다른 팀원이 도착햇다.


"어이 늦었잔아 모 재미는 즐겻지만"


"재 잭아 괜챃아?"


"나보다 아저씨 걱정이나해 진흙탕에서 여태껏 살아남은 놈이야"


 석봉이는 잭을 걱정하냐 잭은 무심한듯 대꾸햇다. 그리고 바로 그 상황실을 살펴보기 시작햇다. 그리고 잭을 제외한 팀원은 그상황실을 훌텨 보기 시작햇다 아직 빛이없어 손전등으로 그 곳을 비쳐주엇다.


"헤에 잭씨 용케 이런곳을 골랏내요"


"칭찬해보사자 아무것도 안나와 그보다 여기 전등좀 비쳐봐"


 그러자 미코가 그곳으로가 손전등 지추워주엿다 자세히는 몰으냐 무슨 발전기 회로 와 스위치 같앗다. 그러먼서 미코가 잭에 말햇다.


"저 이복잡한거 몬지아세요?"


"뜯어봐야지 어이 우물주물 손전등좀 비쳐봐 그리고 내가 말하면 공구좀 꺼내주고"


 그러자 잭은 자신이 착용한 건틀릿벗고 입고잇ㄴ느 조끼을 벗엇다. 그리고 드라이버 하나 꺼내 그곳을 뜯기 시작햇다. 그모습에 어느세 다른 팀원도 모이기 시작햇다.


"헤에 난폭한놈이 의외의 모습이있내"


"시끄러워 귀차나즘 어이 몽키좀조봐"


"몽키 여기서 원숭이는 왜챃어"


"몽키스페너!!!"


 버럭소리에 괜히 묻어봣던 서희는 놀랫다. 그리고 미코는 아에 공구는 몰으는듯햇다. 별수없이 잭이 스스로 몽키스페너을 꺼내며 말햇다.


"이게 몽키다 알겟냐 하이고 짜증나!"


 그리고 잭은 몽키들고 그곳엘 할려다 짜증을냇다.


"아나 ** 몽키가아니라 라디오벤찌을 꺼내야햇나?"


"잭씨 공구쓸건 재대로 써야조 전일단  관리요원님과 다음 작전 짤태니 고쳐보세요"


"알아서해 나중에 알려주고 누구한명만 불만 비쳐죠"


 그말에 서희는 알아서 빠졋고 결국 미코만 그자리에 불을 비쳐주었다. 잭이 몇분동안 그곳을 만지작거리다 몬가 풀린듯 말햇다.


"오케이 예비 전력도있엇군 작동시켜볼까!"


 잭이 그곳에 매인스위치을키자 상황실의 빛이 들오기 시작햇다. 덕분에 잭은 땀으로 샤워할정도엿다. 일단 그는 자신의 흘린땀을 딱앗고 그대로 다들 모인대로 갓다.


"워매 힘들다"


"수고햇어 잭아 그나저냐 정말 너 클로저일안햇으면 엔지니어로 가도 돼겟다"


"친창이유 아저씨?"


"내가 들어도 친창인대 공돌이"


"아나 귀차나즘 짜증나게 할레!"


"모좋잖아 잭보단 그냥 공돌이라고 부른내 잭아 잭아 하는것보다 공돌이라고 부르는게 들귀챃고"


"그만하시조 서희씨 잭씨 일단 이일은 그냥 넘어가주시조 미코씨 얼렁오세요"


 오현이 미코을 부르자 미코는 멍하니 그곳에있다가 바로 깜작놀랫다. 아마 잭이 그걸 고칠거에 놀란듯 있는듯햇다. 일단 반응한 미코는 석봉이있는쪽으로 몸은 움직엿다. 그러나 몬가 감지한듯 귀가 살잒움직엿다. 그리고 코로 차원종의 냄새까지 맏앗다.


"저기 이곳도 그닥 안전하지않은것같아 지금 이근방에 차원종냄새와 소리가 들려 아마 근처에 군락이있나봐"


"모라고 아나 짜증나네!"


"귀챃은게 늘어가는구나"


"미코양 일단 계속 감지해조 현아 말안해도알지!"


"알겟습니다 나나야씨는 이곳에 남아 차원종들 감지에 신경쓰세요 나머진 이일대 정리합시다 최소 차원종이 한부러 치지못하게"


"오케이 가자고 녹색머리"


"귀챃아죽겟내"


"그럼 가시지오 각자 무전기는 챙겨고 무슨일있으면 서로 연락하는것입니다."


 같은시간 강북지구 국장실 계명성국장과 한여성 요원이 이야기나누고있엇다.


"아 이번에 검은늑대에 오신다는 요원이시군요 말씀 많이들엇습니다 레비아 요원"


"아네 그나저냐 제가 당담하게됀 애들은 어디에?"


"지금 북한산 지하셀터에 가있습니다. 그곳에 위상변곡률이 높아져 훈련겸 조사가 목적이엿조"


"그런가요 그럼 가볼게요"


"그전에 레비아 요원 당신 하나만 묻겟습니다 차원종인 당신이 왜 인간을 돕조 그것도 위험하기 짝이없는 애들을?"


 그말에 레비아는 잠시 생각하다 말햇다.


"글세요 단지 그애들에게 제가 검은늑대안에서 받은걸 드릴라고만해들게요 후후"


"하야 알겟습니다. 그럼 우리애들 보호에 힘써주십시오 그나저나 아시조 일단 당신은 검은늑대지만"


"내 알고있습니다 검은늑대에 따로 명령이없으면 당신이 명령이 우선인거"


 레비아는 그말을 남기고 그곳을 나갓다. 그러자 계명성은 그대로 자리에앉짯다. 어찌보면 보호요원도 위험하기 짝이없는 인물이 보호역에온것이다.


"그나저냐 그녀 목 분명 초커지않나 왜 풀지않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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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후 힘들다

2024-10-24 22:41:5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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