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oys <4화>

열혈잠팅 2015-11-21 0

일단 소설 시작합니다 다썻는대 애려뜨서 짜증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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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 막힌 만남을 뒤로 시간이 흘렷다. 그리고 새벽2시에 계명성은 강북지구 건물 밖에서 담배을 물며 누군가 기달렷다. 그리고 조금 담배을 한모금 빨자 입구에 실루엣이 등장햇다. 그모습을 본 계명성은 바로 연기을 내뿜으며 담배을 껏다.


"저 국장님 이른시간에 무슨일로 부르신건가요?


 그실루엣의 주인공은 한석봉이엿다. 그러자 계명성은 살짝웃으며 말햇다


"아 자내랑 조금더 이야기하고싶어서라내"


"그런가요 그나저냐 아까 담배태우신것같은대 담배도 하신가요?"


"모 끊기가 힘들잔아 그나저냐 우리애들 첫인상 어떠한가 석봉군"


"하나같이 개성이 강하내요 그남아 오현이가 예의가 있는편이라 하하하 정말 개말처럼 마음고생하개 생겻어요"


"모 그아이 만큼 잘하는애도 없지 그나저냐 자내느 어찌한거 그아이"


"현이말인가요? 예의밝고 착하고 위계정돈좋고"


"난 그아이 첫인상말하는게아니래 그아이한태 받은 느낌을 말해달라는거내"


"......"


 석봉이는 그말에 아무말 못햇다 그리고 그가 입을 때기 시작햇다.


"텅빈기분이엿어요 그리고 알게몰으게 그애한태 불퀘감도 느꼇고.마치 그애 존재하면서 존재하지않는존재 같아요"


"나랑같군 틀린건 난 그애을 처음만났을땐 역겹기도 햇엇내"


"그아이 혹시?"


"그래 4의 위상력이내 공허방랑자들의 위상력"


"그렇군요 그남아 인간이라 그위상력이 희석대서 받을걸지도"


"아니 희석돼지않았내 그아니 위상력은 순수한 4의 위상력이야 마치 그도 방랑자인것처럼"


"내 모라고하셧습니까?"


"순수한 4의 위상력이야 인간인대도 수수한 4의 위상력이야 그아이한태 미안하지만 그아인"


"....... 사망선고군요 근대 그렇게 밝게 지내다니"


"자세히 검진은안해봣지만 길어도 1년정도 예측한다내."


"그아이한태 조금 동정이가내요...."


"모 그녀처럼 기적이 일어나길 빌어야지"


 계명성의 그말에 석봉이는 의문이 들엇다 그래서 다시 그에게 질문햇다.


"그녀라니요?"


"아 전 클로저요원 이슬비씨을 말하는거내 자료에의하면 그녀역시 4의 위상력에 오염됏다고하더군"


 처음듣는소리엿다. 석봉이는 그말에 동공이 커져버렷다. 지금 그녀는 강남에 한주택에 아들하나 키우며 살고있엇다. 어제도 그의 친구인 세하랑같이 만낫던 그라 더욱그랫다.


"마 말도안돼는 소리입니다 국장님 전 어제 그녀을 만났고 그녀 는 지금 건강하고 심지어 기억도 멀정한대 4의 위상력에 오염이라니"


"훗 당연이 그런건 숨기지 유니온이 그걸 고지곳대로 알려줄것같나? 자내 정말 순진하군 석봉군"


 그말에 석봉이는 충격먹었는지 그대로 얼어붇엇다. 자신이 여지것 아무것도 몰으면서 살아왔다는것에 또한 후회가 들기 시작햇다.


"그래서난 내직장이지만 유니온이 싫다내 힘있다고 멋대로 애들을 징용하고 그안에서 방항햇다고 위험인물로 찍어서 초커같은 쓰래기같은걸로 통제할려는 유니온이"


 그말을 내밷으며 계명성은 다시 담배한태을꺼내 태우기시작햇다. 그리고 다시 한모금 빨고 연기을 내밷으며 말햇다.


"그래! 난 유니온이 싫다내 지금 내가 보호하고있는애들도 한명빼고 하나같이 내가 늦엇으면 초커가 채워질애들이엿다. 모 필요악이라고 이렇수밖에 없다고 개 같은 소리 지꺼리지말라고! 난 이썩어빠진 유니온을 바꿀거다 그들이 통재할려는 애들을 이용해서!"


"계명성 국장님"


"당장 내가 그 역겨운 데이비드 리 같인놈이라고 취급받겟지 그래 취급하라해 근대 난 데이비드가아니다 정당하게 그들의 권리을 챃아줄거고 역이로 이용하는 쓰래기같은놈들을 갈아버린거다 그러기위헨 나도 힘이필요하지 석봉군 도와주게 현재 난 내사람이없내 그남아 김유정지부장님이 깨끗한분이지만 그분은 날믿지않지 난지금 홀로 싸우는거나 마찬가지내"


"....."


"미안하내 석봉군 나도몰으게 감정이 튀나았내 다잊게 하지만 이것만 잊지말아주게 난 그애들을 지켜줄거내 썩어빠진 유니온내에서도 밖에서 멸시하는 사람들로부터도"


"국장님 그애들은 저도 지킬것입니다. 그리고 국장님 마음을 알게돼면 김유정 지부장님도 당신을 도와주실거입니다."


"착하구나 이세상사람이 아닌듯이 너무 착하군 석봉군 하아"


 다시금 그는 담배을 한모금 마셧다 연기을 내뿜엇다. 그연기뿜을때 한숨이 나왔다. 그리고 담배을 근처 재떨이내 담배을 끄며말햇다.


"정말이지 너같은놈 한 10명만 유니온내에있으면 이렇케썩지않겟지 그래도 자내가 내밑에와주어서 고맙내 한석봉군 우리애들 위험한놈들이지만 자내가 그들에게 꿈을꾸게해주게 부탁하내"


"알겟습니다 국장님"


"부탁하내"


 그뒤로 그둘은 서로 밤새 이야기햇다. 그러나 그 뒷이야기는 아무도 알수없엇다. 그저 그둘을 지켜보는 초승달과 별들만 알고있엇다. 그리고 여명이 지나가고 아침 북한산 정확히 북한산 근처 어디 시설입구에 한석봉이서있엇다.


"지금즘 애들이와야하는대 왜안오지?"


 시계을보고 기달이다 석봉은 고개을 돌렷다. 그리고 그쪽에서 4명의 18살됀 애들이 오기시작햇다. 팀D-Boys 처음 임무가 지금 시작돼고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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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휴 힘들다

2024-10-24 22:41:4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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