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클로저스) 이슬비 아가씨 이야 3화

검도부주장 2015-11-20 0

바능이 좋아 죽겠어요!! 우와 대박 ㅋㅋㅋ


메테우스가 깜짝 등장했는데 놀랐어여?


ㅋㅋㅋㅋ 뭐 저도 필요한 건대...


쨋든 오늘은 한 10편까지 적고 그만 자도록하겠습니다 ㅇㅅㅇ



[강남 어느한 파티장]


"으앗차! 아가씨 이만 돌아가죠? 제일도 있는데.."


"그래 돌아가자~ 이번만이야 알겠지?"


"네~"


사이좋게 이슬비와 이세하는 집으로 돌아와 문을열고 세하는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이렇게 인사를 한다


[이슬비의집]


"자~ 아가씨? 내일 아침에 봬여~"


"그래 알겠어 그럼 잘자 이세하"


"네 잘자세요.."


끼이이이이익쾅 저택은 불이 켜지는 과 동시에 이슬비의 목소리는 안들렸다 그리고 나는 검은양팀의 복으로 갈아입고


강남 사무실로 날아간다 그리고 뒤를 본순간 이슬비는 창문으로 이세하를 보고있어다..


"이런...뭐 상관없겠지?"


나는 뒤로 한채 강남 검은양팀 사무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반겨주는 모두들


[검은양팀사무실]


"이야~ 리더 잘했어"


"뭘요..이정도까지는"


"우웅! 저도 함꼐 하고싶어다구여~"


"미스틸~ 그만해 세하는 멋지잖아?"


서유리가 갑자기 나타나 나의 어깨를 잡았다 그리고 서유리는 웃으면서 이렇게 말을했다


"우훗~ 이세하 둘이 자어울리는데?"


"ㅁ..무슨소리야!! 에이 몰라 유정누나는?"


"아 유정언니? 지금 쯤 헬기장에있을껄?"


"왜?"


"그거야..서지수씨가 어떤한사정때문에 미국에 일년 쯤에 돌아오신데 아니면 한 2주일? 이지나면...."


"예?!!!!!!!!!!"


나는 순간적으로 놀라 존댓말이나왔다 그리고 서유리와 제이 그리 고 미스틸은 나를 보고 이렇게 말을햇다


"그러니까!"


"그러니까 리더.."


"그러니까요 형아~"


"으...설마"


"이슬비를!"


"동생을!"


"대려오라는 거에요!!!"


모두들 나를 바라보고 기대하는 눈빛이였다 그리고 나는 없절수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어둠의 그림자가  있어다..


"알파 지금 이세하라는 자는 어떻게 되었나?"


"지금 강남에있습니다"


"아직은때가아니다 알겠나?"


"넵! 메테우스님.."


그리고 이슬비 집과 비슷한 집이있어다 그리고 거기안에는..


"주인님 그만하시죠?"


"우와!! 이거 뭐에요??"


"우훗..귀엽군아 알겠어 리덴 그건 그렇고 우리 딸은 어찌 돼었찌?"


리덴에게 물어보고있어다 리덴은 가볍게 웃으면서 이렇게 말을한다


"주인님 이슬비아가씨가 쪼금 더욱 좋아진거같습니다.."


"그런가? 새로운 하인때문이라지?"


"넵....서지수씨가 그렇게 말하던군요.."


"그래? 오랜만에 서지수를 만나 볼까?"


"ㅇ..이킬레스님!!"


"어이 농담이라구~"


리덴과 이킬레스는 말을 하고있어다 그리고 어떤 한 작은 아이가이킬레스한테 다가가 안아달라고 왜친다


"뀨!! 뀨 뀨!!"


"알겠어 너의 이름은 이제부터 헬리오스이다.."



그리고 이킬레스는 헬리오스를 보고있어다 그리고 리덴은 놀란 표정을하고있어다


한편 이슬비는..


[이슬비의집]


샤워실..


'이세하..설마 클로저였다니....'


[끝]


2024-10-24 22:41:4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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