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클로저스) 이슬비 아가씨 이야기 0화

검도부주장 2015-11-19 3


어느날 오후  으리 으리 한집에서 어떤 여성이 자고있어다


"쿠우울.."


"아가씨 일어나세요 지금 해가 중천에 떳습니다 아가씨.."


"5분만...."


여성은 남성에게 계속 잠을 요청한다 하지만 남성은 규칙에 따라(?) 행동한다


"지금 일어나세요 안그러면 서지수 주인님을 불르겠습니다 네? 일어나세요 아가씨!"


"제발....어제 소설 쓰고 잤단말이야..."


계속해소 안달을 불이자 남성은 이렇게 소리쳤다


"아.가.씨!!!!!!!!"


그리고 귀에다 소리쳤다  그런데 그여성은 아무런 동작 도 하지않았다..


"아아아앙!!!!! 주인님!!!!"


하는수없이 서지수 주인님을 불렀다 그리고 곡바로 오셨다


"무슨일이야?!!!!"


"그게 말이죠  아가씨아 안일어나세요 오늘 오후 프로그램을 다짜난는데.. 안일어나시네요 그것때문에 저는 날을 샜고여


근데 말이죠 아가씨는 왜 저리 똑똑한데 왜 안움직이는 거죠? 거참 이상하네요 주인님.."


남성의 말이 맞는 말이다 우리 딸은 똑똑 한데 왜 안움직이는걸까 혹시 나때문인가하고 생각했다


"저기 혹시 말이야 이세하 지금 잠자는 숲속의 공주 처럼  할수있어?"


갑자기 주인님이 돌연 발언을한다 나는 순간 놀라서 멈칫을했고 그리고 나는 얼굴이 새빨게져 이렇게말을한다


"아닙니다 어찌 제가 이 아가씨하고 키스를 할수있어요? 제가 나쁜 남자도 아닌데 그리고 클로저 가문에 따라 저는


아무것도 하지않습니다 그렇지만 아가씨가 저리 안 께어나시니... 혹시 물좀 주실수있을까요?"


"ㅈ...잠깐! 너 왜이리 말이 많아 그리고 짤께 아주 짧게 말하고 그리고 이슬비에게는 더욱 공부하라고해!!"


"넵!! 주인님"


그리고 몇분후 서지수 가 물을 가져 온다 그리고 나는 피식 웃으면서 서지수님의 눈치를 보면서


촤아악!!!


"우아아아가!!!!"


"이제야 일어나셨내요 아가씨!!!"


"ㄴ...넌누구야!!!!!"


"저는 아가씨에 하인이자 친구입니다"


"ㅇ..이름부터 말해!!"


"저는 이세하라고 합니다 아가씨.."


"ㅁ..뭐?!!!!"


나는 놀랐다 어릴때 같이 놀던 남자 아이였던 이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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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다른 사람과 비슷하지않아요 쪼금 바꿔 어요 ㅇㅅㅇ 이제부터


세하 슬비 가 나올껍니다 그리고 유리와 제이아저씨와 유정관리요원과 테인이는


뭐 쪼끔 생각하죠 그리고 내일 한 도착하자마자 2개 올립니다


마무리 그리고 이거 ㅇㅅㅇ 그럼 나잇~~~~트~~

2024-10-24 22:41:3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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