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ㅅㅇ 알파가 뜨금 없이 나왔는데 이따 대결 할때

과거 현상이나와여 ㅇㅅㅇ 그때를 기다리면서..

'치잇..꼴사나워..'

세하는 알파를 보면서 이렇게 생각했고 그리고 슬비는 알파에게 이렇게 말을하였다

"알파..지금 뭐하는거야?"

"아지금 너의 힘을 보고있는거야...'어라?...' "

갑자기 알파의 눈이 쪼금 초롱초롱해졌다 나는 느꼈다 슬비의 힘은 아직 신기를 꺼낼수없다..

"이..이런 말도안되.."

"ㅇ..왜 알파?"

"ㅇ..아니야.."

알파는 헬리오스를 바라 보며 이렇게 생각하였다 그리고 헬리오스는 이세하에게 다가간다

'저 할아범.. 무슨 생각이지?'

"아들아 이번에 바뀔 마음있니?.."

"아니요 아직은.."

"그래..알겠다 세하야..이번에 한일은 검은양팀을 지키는 것뿐만아니라 늑대개팀도 부탁하마.."

"네 알겠습니다.."

풀이죽은 이세하의 모습을 본 우정미는 이세하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헬리오스는 자리를 피한다

"야 이세하 아까 부터 풀이 죽었는데!"

"하아...아니야 됐어 나 밖에좀 간다 슬비에게 말을해줘.."

"에? 알겠어"

이세하의 모습이 살아지자 갑자기 헬리오스 가 나타나 갑자기 우정미는 놀랐다

"오호...우리아들 사랑 떄문에 저런 식으로 나오는건가?"

"예???"

"아 우정미양 미한하네 지금은 세하 혼자 있게 해줘.."

"알겠습니다 그러면 바로 준비하죠 헬리오스아저씨.."

"그래.."

검은양팀은  늑대개팀 을 바라 보고있어다 그리고 한계의 눈치를 챈 헬리오스는 신이있다는 걸알았다..

"헬리켈라..."

헬리오스는 헬리켈라를 노려 보고있어고 헬리켈라는 나타와 레비아를 훈련시키고 그리고 또 다른 한사람이있어다

"..!!!!!"

헬리오스는 힘을 보고있어다 나타는 신기를 꺼낼쑤있는 힘 그리고 레비아 도 그리고 헬리켈라도..또..다른한사람도..

"ㅈ..저녀석 설마 이런 신기를 가지고 있을 줄이야.."

"네?!! 주..주인님 그게 무슨말이세요!!"

알파는 놀라면서 헬리오스를 바라 보고있어고 그리고 헬리오스는 머리를 글적 거리면서..

"아 알파니? 그게  저녀석 있지? 신의 무기중 한게 를 가지고있어 저녀석 조심해 야되.."

"알겠습니다 주인님.."

한편 이세하는 옥상에서 혼자 생각을한다

[강남 어느한 투기장 옥상]

'나는 뭘 할까...내가 필요할까? 신기도 제대로 못꺼내고있는 나에게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소중한 사람에게..

운명과 같이 나에게 미래는 있을까? 없을까? 나는 점차 강해질꺼야 감만안둬 나타 이번에 내가 널 찍소리하지못하게

해줄께'

그리고 누군가 올라온다 그건 레비아 였다 혼자풀이죽은 표정으로 하늘을 바라 보고있어고 레비아는 이렇게 말했다

"아하....나타님..이런 일은 없어 져야 하는 대 나타님은 왜 싸움을 좋아하시는 걸까.."

라고 말을하였고 그리고 나는 잘못 한거같은 느낌으로 나는 옥상에서 조용이 내려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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