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허허허 무리하지말아 건강이야제일님 저 알파 쓸게염~

ㅇㅅㅇ 헬리오스는 그전부터 허락 받고있어으니까

여기는 투기장 1대1  1대1 1대1 로 경기하는 대결장이였다 그리고 해설자가

"네 지금부터 검은양대 늑대개팀 입니다!!"

검은양팀과늑대개팀은 서로 사이가 안좋다 그리고 싸움을 걸어온쪽은 늑대개팀이였다

[늑대개팀 대기실]

"치잇 벌래 같은 놈들 또왜 여기에 온거야?"

"ㄴ..나타님 참으세요 이번에 검은양팀대 늑대개팀이에요.."

나타는 들어오는 검은양팀을 보고 꼴사납게 보고 있어다 그리고 그들 뒤에서 나오는 한남자

"어이 나타 레비아 지금뭐하나?"

"ㅇ..아! 헬리켈라님!"

그는 헬리켈라였다 신이라는 동족에 서있는 단 움직임만이라도 알수있는 신이 있어다 그리고 검은양팀은..

[검은양팀]

"우웅..저는 싸우기 싫은데..."

테인이는 풀이죽은 상태로있어다 그리고 헬리오스는 테인이를 보고 이렇게 말을하였다

"테인아..너는 쉬어도돼"

"네,..?"

헬리오스가 테인이를 말리자 테인이는 고게 를 꺄우둥 하면서 헬리오스를 쳐다보고 알겠다면서 고개 를 끄덕였다 그리고

제이는 이렇게 말을하였다

"헬리오스.. 지금 테인이는 쉬는게 나아 안그럼 더한 충격이니까.."

"알겠어.."

그리고 헬리오스와 제이아저씨는 슬비와 세하가 있는데로 갔어다 그리고 슬비와 세하는 싸우고있다..

"어이 게임기 내놔!"

"싫어! 여기가 어딘줄 알라?"

"알고있으니까 긴장하고있어서 게임기를 할려고!!"

맞는 말이다 여기는 투기장 사람들이 모여있을 때 가장 긴장됀다는 건 알고있을것이다..하지만 우리들은..

"아하..슬비야 언제까지 일어래?"

"ㅈ..ㅈ..정미야!!"

갑자기 슬비의 뒤에서 정미가 나왔다 그리고 그뒤에는 알파라는 영어가있어고 사람처럼생겼다

"ㄴ..누구야? 뒤에있는사람.."

슬비가 물어본다 멋지고 잘생기고 세하처럼 둔하지 않는 성격에다 침착한 상태이다..

"나는 알파야 잘부탁해~"

'ㅇ..우와! 멋지다'

알파는 점점 슬비에게로 다가왔고 그리고 세하는 그걸 보고 이렇게 생각했다

'치잇.. 꼴사나워....'

[끝]

이런 제 길 게임 해야되는 대   예측 불능! ㅇㅅㅇ

아하 분량 실패 ㅇㅅㅇ 죄송합니다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