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잃은 어둠의영웅 16화

공파탄맛쿠키 2015-11-08 0

"귀찮은건 나한테 맞기네..."

"설명."

"예~예~합니다 해요. 시리즈 칠색은 석화 강화 분쇠 증식 환각 활성 진정 이7개를 뜻해 정미의총에는 석화 분쇠 활성 진정이 붙어있어."

테인이가 갯수를 세더니 나에게 묻는다.

"그렇게하면 4개 잖아요."

"저총이 정미에게 배달됬을때 내가 개조해서 총자체를 강화와 효율을 놉히기위해 증식을 사용했어."

"환각은요?"

"세린누나에게 줬어 기본적으로는 정신지배를 강화하는 목적으로."

"헤~~준혁이 대단하다!!"

유리가 솔직한 감상을 내놓았다.

"덧붙여 말하지면 유니온의 기술력을 현재까지 끌어올린게 준혁과 정미양이네 지금쓰는 무기의 형태나 제질 위력등 클로저가 쓰는도구는 전부 준혁군과 정미양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됬지."

"특별히 하나더 말하자면 정식요원건블레이드중 세하꺼는 정미가 직접 제작에 참읍!!"

"말이많아 바보오빠"

정미가 내입을 막았다.

"내 건블레이드가 왜?"

나는 정미의 손에서 벗어나 말했다.

"니꺼에는 정미가 남 몰래 모듈777을 넣었지 이름은 염화."

"모듈777?"

"시리즈 염화는 너같은 가열폭발 위상능력자의 힘을 100% 끌어내는 제품으로 위상력의 응집속도 폭발력 폭발의지속력을 중점으로 둔 모듈이지."

유리가 세하의 건블레이드를 처다본다.

"오빠!!"

정미가 나를 잡기위해 신체를 위상력으로 강화했다.

"머어때~~그리고 모두의 무기에는 내가 모듈777일 달아놨어."

모두가 자신의 무기를 들여다본다.

"근데 어떤 시리즈가 들어있는건가?"

"유리는 가속 슬비는 증폭 아저씨는 힘 이예요."

"어떤 능력이 있는건가."

"유리는 자신의 속도를 더욱 가속해도 무기가 따라갈수있게 했고 슬비는 적은위상력으로도 강한 힘을 낼수있게 아저씨는 몸에 무리가 덜가면서 강한힘을 낼수있게 했어요."

"전부 특성에 잘맞는 모듈이군."

"제가 생각해도 걸작이니까요. 제가 속한 처음이자 마지막팀일테니까요."

내말에 제이아저씨가 고개를 갸웃하면서 묻는다.

"근데 말이야 동생 동생은 어째서 모듈666을 모듈777로 만들지 않은거야? 동생정도면 금방 바꿀텐데."

나는 셰키나를 들어보이며 살짝 웃었다.

"이건 업그레이드 불가예요."

"업그레이드 불가?"

"네 이건 666의 초기작이라 결함도 많고 활과 일체형이라서요."

"....."

"저같은 경우 위상력에 끝이 없기에 상관없지만요."

"끝이 없다니?"

제이아저씨의 표정이 살짝 굳었다.

"지금 이순간도 위상잠재력이 늘어나요 시간상으로는 이제 거희 끝까지 간거같지만요. 아마 이다음은 회복력이겠죠 위상력을 회복하는 속도가 말도않되게 빨라질거라고 생각해요."

제이아저씨가 지부장님을 노려본다.

"데이비드형 지금 저상태는 그실험이 성공했을때랑 똑같은데? 설마 아니지?"

"설마가 사람을 잡는다고 하죠  아저씨 생각이 맞아요 저는 과거 유니온 생체실험의 피해자중 한명 단한명의 성공작 이예요."

"생체실험?"

뜻밖의 단어에 유정누나 슬비 세하 세린누나 테인이 유리는 고개를 갸웃거리고 정미는 날 노려본다.

"오빠 이 이상말하지마."

"네~~~"

나는 천진난만하게 입을 다물었다.

"이런 망할**들!!!"

제이아저씨가 텐트가 떠나가라 소리첬다.

"어떻게 우리로도 모자라 이런어린애 한테까지!!!"

제이아저씨가 극도로 분노했는지 흑색의 위상력이 흘러나오고있었다.

"이런 인간쓰레기들 지금당장 이곳으로 데리고와 처죽여버리겠어."

툭하고 제이아저씨의 이성줄이 끊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그럴필요 없어요 아저씨."

"준혁이 너는 화나지도 않니? 어린너에게 까지 그런실험을 하다니!!"

"어짜피 못찾아요."

내말에 제이아저씨의 이성이 살짝은 돌아온듯하다.

"무슨소리니?"

지부장님이 입을 여셨다.

"그실험실이 이떻게 됬는지 알고있나 제이?"

"폭발로인해 전소됬다고 들었어."

"그래 한가지 다른점은 실험이 성공한당일 보고도 하기전에 실험실이 폭발했다는 점이야 실험에 성공후 준혁군이 그곳에 있던 연구원 전원과 자료를 모두소각 했네 이유는 자신과같은 사람이 나오지 않기위해서 였네 우린 그런 준혁군을 어둠의영웅 또는 블러드 세이버 라고 불렀다네."

"그별명 다시들어도 싫네요...머 그후에 레비누나와 진조님들이 저희집에 오시면서 밝아젔어요."

모두의 표정이 어두워젔다.

"머 이쯤에서 기분전환삼아 강남이나 탈환하러 가볼까?"

내말에 슬비가 당황한다.

"그쪽은 진조님들이 권한을 가지고 있는데...그래서 우리도..."

"흐~~음? 니앞에 있는 흡혈귀는 멀까? 나도 진조라구~ 내가 가면 피의종자인 너희도 갈수있다고"

나는 손가락 한개를 피며 말했다

"맞다 다들 강남에 떨어지면 흡혈귀의 힘을 개방해."

내말에 모두 고개를 끄덕인다.

"근데 잠깐만 동생 방금 떨어진다고...으아아아!!"

나는 아저씨말을 무시하고 지부장님과 유정누나가 말려들지않게 조정해 팀원들의 발밑에 차원문을 만들었다.

"후훗 다녀오겠습니다."

나는 다양한 비명소리를 들으면 지부장님과 유정누나에게 인사했다 그후 나도 차원문속으로 뛰어들었다.

"이야호!!!"

내가 차원문을 연 좌표는 강남 상공이다.

"영점 조준"

오른쪽눈이 붉게물든다 팀원들의 위상력이 보이고 차원종들의 위상력도 보인다.

"팀원들의 위상력이 이상하지만 일단 무시하고."

나는 셰키나의 화살을 공중에 쐇다.

"화살비+곡예사격"

나는 늘어난 화살들을 자유자제로 조정하여 팀원들기에게서 빗나가게 했다.

"다들 무시착지 한모양이네?"

나는 팀원들 한가운데에 내려왔다.

"오.빠!!!"

정미가 나를 구타하기 시작한다.

"우왓 잠깐만 정미야 에이!!"

나는 정미의 팔을 잡고 내쪽으로 당기며 다른손으로 살라티가를 불러 우로보로스의 낫을 막았다.

"파워 오픈!"

<퍼스트 드라이브>

살라티가를 잡은손부터 어깨까지 백색의 장갑이 생겼다.

"[파일 드라이브]"

백색의 위상력에의해 우로보로스는 팅겨나갔다.

"카륵 케륵"

이상한 울음소리에 주위를 둘러보니 뼈만남은 차원종들이 움직이고 있었다.

"머지? 스컬퀸이나 이런 녀석들이랑은 다른데? 짓는다 모든 것은 물에서 시작되었으니.
모든 것은 물로 돌아갈지니.
다시 말해 물이란 삶이자 죽음.
낳아준 어미이자 삼켜버리는 뱀.
만물은 유전(流転 = 윤회. 끊임없이 변함)하니 시간조차 그 흐름은 거스를 수 없도다.
큰 강에 희롱당하는 배처럼 마지막은 동등하게 집어 삼켜 질 뿐.
아아 무정한 무상(無常 덧없음)의 섭리여.
허나 그 무정함도 무상도 각별히 사랑하자꾸나.
어미의 얼굴은 이미 잊었노라.
이 몸은 뱀이 되어 입을 벌리고 십억만토(十億万土)를 고르게 하리라.
채울 수 없는 영겁의 공허.
질리지 않는 영겁의 열락(悦楽 기뻐하며 즐거워함).
만물이여, 유전(流転)하라. 내 뱃속으로 돌아오라. 세계를 삼키는뱀 우로보로스!"

내주변으로 물이 솟아오른다.

" 춤추고 춤춰라 봉황의 날개 깃털, 불씨가 희미하고 가벼운 것과 같이, 나는 곧바로 중력의 멍에에서 벗어나리라 우호의 체연."

나는 팀원들을 우호의 체연으로 뜨였다.

"정미너는 알아서."

"칫 우호의 체연"

정미도 공중에 뜬다.

"우로보로스 너의 주인의로 명한다 부조리한것들을 쓸어버려라."

물이 솟아오르면서 뼈만남은 차원종들을 먹어치웠다.

"오빠 이거 어떻게 처리할거야..."

"...증발?"

"무대책 진짜!!"

"나와라 두번째권수 우두왕의 호박(콜타우리 스키눔)"

바닥에서 마그마가 솟아오르며 물을 증발시킨다.

"스키눔 이곳의 물을 증발시켜줘."

스키눔은 마그마로된 권수로 소환할때 주변에 피해가 발생한다.

"음머어어어"

스키눔은 물을 증발시켰다.

"고마워."

나는 스키눔의 소환을 해제했다.

"진조님들께 혼날거라고 오빠."

"그런가? 아직 내가 온걸 모르시잖아."

"서준혁 네 이놈!!"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양반은 못되시겠네...아니 왕이시지...

하늘에서 진조님들이 내려오셨다.

"이놈아 금주는 영창하지 말라고 하지않았느냐!!"

"죄송합니다 적이 많아서..."

"닥치거라!! 내 너를 벌할것이야!!"

재더님께서 제대로 열받으셨네.

"알겠습니다 어떤벌이든 달게 받겠습니다."

재더님이 내머리를 쌔게 치셨다.

"윽!"

나는 균형을 잃고 앞으로 쓰러젔다.


재더님이 쓰러지는 나를 안아주셨다.

"이놈아 걱정하지 않았느냐 내가 이나이를 먹어서까지 자식걱정을 해야겠느냐? 속좀 그만썩이거라."

"재더님..."

"맞아요 준혁군."

포님이 맞장구치신다.

"재더가 당신이 사라진후 얼마나 안절부절 못하던지 똥마려운 강아지인줄 알았습니다."

"포님...언어순화를...이미지망가저요."

"이런 실언을 했네요 도살잘에 끌려가기를 앞둔 짐승같았습니다."

그두개의 차이를 모르겠는데요.

"네놈 포! 너도 세상이 꺼저라 한숨을 내쉬지 않았더냐!!"

"어머? 재가 언제 그랫다고 그러세요 재더?"

"네...네놈!!"

"지금은 그럴때가아닌거같군."

눈앞에 또다시 3개의 차원종그림자가 나타났다.

"야호~안녕 세하야~그리고 검은양팀"

애더남매와 김기태아저씨였다.

"여~애더남매라 김기태아저씨 외향이 바뀌었네?"

말그대로 애더남매와 김기태아저씨는 모습이 바뀌어있었다 애더남매는 등에 식물촉수같은게 달려있었고 김기태아저씨는 양손이 검과 일체되있었다.

"니제약을 깨기위해 부하들의 힘을 흡수했거든."

"역시....덤벼!!"

나는 살라티가와 레프라잔을 꺼냈다.

"간다!!"

김기태아저씨가 덤벼든다.

"나와라 첫번째 권수 산양의 금강 (메르사팀 아다마스)"

나는 산양의 권수를 소환했다.

"아다마스 팀원들을 지켜줘!"

"고오오오"

아다마스가 금강석의벽을 만든다.

"미안해 서준혁 우리가 원하는건 너의 절망이야 키텐 쇼쿠부츠 아이작 마리아 트룹맹장 검은양팀을 데려가."

금강의벽안에서 키텐등의 차원종이 팀원들을 데려간다.

"아로 융합이다."

나와아로는 융합했다.

"자 쇼타임이다."

나는 김기태아저씨에게 검을 휘둘렀다.

"파워개방"

<<퍼스트 드라이브>>

오른손에 흰색 왼손에 검은색의 장갑이 생겨난다.

"산들바람배기!!"

칼날의 바람의 내몸을 훌터간다.

"세컨드 드라이브."

<<세컨드 드라이브>>

장갑이 몸을 덥는다 반의흰색 반은 검은색의 갑옷이 생겨난다.

"칫 천공의 칼날!!"

먹구름이 모이고 송곳같은 바람을 쏘아덴다.

"라스트 드라이브."

<<라스트 드라이브>>

반반의 갑옷이 섞이면서 회색은 갑옷이 된다.

쭉쭉빠저나가는구나 내위상력아...

"누구앞에서 바람을 논하는거지? 동쪽하늘의 신성한 바람이여 내몸에 깃들어라."

나는 청룡모드로 변했다 갑옷은 그대로 입혀저있었다.

"에어 그라비티 (Air gravity)"

나는 김기태아저씨를 찍어 눌렀다.

"크윽..."

"처리해 드리지요 [결정기 에어 스메셔]"

나는 회색의 위상력과 바람을 모아 김기태를 배었다.

"윽..."

몸에 힘이 빠저나가기 시작한다.

"준혁아!"

위상력에 한계가와 드라이브가 풀렸다.

"너에게서 위상력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구나 드라이브가 그렇게 위상력을 많이먹는것이였느냐?"

나는 말없이 웜홀을 열었다.

"돌아가요 할일이 많아요."

나는 구로역에 있는 텐트에 도착했다.

"준혁아!"

텐트에는 유정누나 지수아줌마 지부장님이 계셨다.

"준혁아."

지수아줌마가 다가오신다.

"어떻게된거니 준혁아!"

"세하와 아이들이 납치됬다."

"머라고 재더? 내아들이 납치됬다고?"

"아다마스의 벽안에서 차원종들이 타나 납치해갔지 준혁이는 위상력을 과하게 사용해 이렇게됬고"

"난 내아들을 찿으러 가겠어."

"아서라 아이들은 우리진조들이 찾을테니 너는 신서울탈환에 힘써라 준혁이가 김기태를 죽였으니 지금이 기회다."

"아들이 납치됬는데 제대로 싸울수있을리가..."

"싸워**다 지금은 그게 최선이다."

재더님이 나를 침대에 눕히며 지수아줌마를 설득하셨다.

"나는 애들을 찾으러가마."

재더님이 차원문을 열고 모두를 찾으러가셨다.

"캐롤을 불러올게요!"

유정누나가 밖으로 나가셨다.

"나는 다른 클로저들에게 신서울을 탈환하라고 명령하지."

지부장님도 밖으로나가시고 지수아줌마가 나를 부르셨다.

"준혁아."

"네 아줌마."

"아줌마는 요즘 후회해."

"후회요?"

"그래 아들에게 더 잘해줄걸 조금만더 아들의 말에 귀기우려줄걸 내명애를 하기싫다는 클로저 시키지말걸 세하가...아들이 차원종들에게 상처입고 오는모습을 보면 그런 후회가 든단다 준혁이 너는 어떻니?"

"저는 약한게 싫어요 아니 무력한게 싫어요 레비누나가 죽을때 난 멀했으며 왜 모두를 강남으로 데려갔을까 그럴때마다 저자신이 싫고 미워요 아무도 지키지못했으니까 평생을 지켜주겠다던 누나를 죽음으로 몰아넣었으니까 애들이 잡혀갈때 아무것도 할수없었으니까...그래서 강해지길원해요 그런욕심이 Babylon까지 가지게 했을지도 모르죠 어쩌면 누군가를 지키고싶다는건 구실일뿐일지도 몰라요 그냥 강력한 힘을 가지고싶은 욕구를 포장할 구실...아줌마 어쩌면 세하와 애들은 우리가 알던 애들이 아닐지도몰라요."

"그래."

"저는 약해요 그러니 강해저야해요."

나는 나에대한 분노로 주먹을 쌔게 쥐었다 손에서 피가나지만 신경쓰지않고 쌔게 쥐었다.

"아니란다."

지수아줌마가 나를 안아주신다.

"너는 충분히 강하단다 시훈이처럼 그리고 지현이처럼."

"부모님은 저의 동경이 대상이였어요 그렇기에 엄마의 능력 엄마의기술 아빠의무기 아빠의옷...부모님을 따라하는것 뿐이였어요 이제는 부모님을 동경하는게아닌 뛰어넘어야죠 부축좀 해주세요."

"멀하려고 그러니?"

"지금부터 모듈사흉수를 모듈777로 교체합니다."

"그몸으로 괜찮겠니?"

지수아줌마가 걱정하신다.

"괜찮아요."

나는 위상력회복엠플을 3개꺼내 마셨다.

"조금은 움직일수있어요."

지수아줌마가 나를 부축해 텐트밖으로 나간다.

"Oh! 준혁군 벌써 돌아다녀도 괜찮은건가요?"

"할일이 있어서요."

"먼가요?"

"광궁 셰키나 아버지의 유품을 개조합니다."

"도울게요."

우리는 연구동으로 이동했고 셰키나를 분해해 사흉수를 빼냈다.

"모듈777을 만들고 666의힘을 옮길게요."

나는 아무힘없는 777을 만들고666의 힘을 옮겼다.

"셰키나에는 추가로 기능한개를 달을게요."

나는 셰키나를 분해후 재조립했다.

'오라버니야 사흉수의 부작용이 없어젔구나.'

"나중에 알게될거야."

'알려주면 어디가 덧나서.'

"금방 볼수있을거야 모두를 그리고 이힘을..."

'무슨뜻이냐 오라버니?'

"그냥 모두와 않좋은쪽으로 만나게될거같아..."

'좋지않은쪽?'

"우리가 원하지않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단히나의 가능성"

'정신오염?'

"한수더하자면 모두 신기를 발현했을지도..."

'정미야 그렇다지만 다른애들까지?'

"그래 그리고 모두가 데미플레인의 주인이 됬을지도."

'그렇다면...'

"그렇다면..."

나와 아로가 말했다.

"'내(우리)가 용이될수밖에 없어.'"

'그렇게되면 다시는 돌이킬수없는 길을 걷게되겠지.'

"그렇겠지 같이 가줄거야?"

'오라버니를 두고 어딜가겠어.'

"고마워."

'됬어 일단 쉬고있어 그래야 회복시키기 더좋으니까.'

"알겠어."

나는 텐트로 돌아가 침대에 누웠다.

'잠이라도 자둬.'

나는 아로의말에따라 잠을 청했다 얼마나 잤을까 나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렸다.
2024-10-24 22:41:1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