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 안속으로 프롤로그

시간의풍혈 2015-11-08 0


어느한 청소녀는  클로저스를 하고있어다 지금은 새벽 5시 58분


나는 과자랑 음류스를 먹고 게임을 계속했다 그리고 갑자기  컴뷰터가 빛이나기 시작하면서


컴뷰터가 이렇게  말을한다


플래이어 하는 인간이여 클로저스를 도와라 지금 엄청난 상대와 맏고있다.......


라고하면서 빨려 들어간다


"자...잠깐!! 나는 중2라구!! 학교생활은!! 어쩔려구!!!"


"괜찮다 시간은 오늘로하면 너는 괜찮다..."


"하지만!!!"


"걱정할필요없고 너는 도와준다..."


"......하지만나는 위상력도없는데?"


"하하하하 괜찮다 게임은 너의생각돼로 된다"


"으악!!!!!!!!!!!!!!!!!!"


나는 클로저스에 들어간다 그리고 강남에 떨어지고 검은양팀 에게 딱 모습을 보였다


"누구지?"


"너는누구야!!"


"우웅? 누구세요?"


"으흠 우리보다 어릴거같은데.."


"일단! 차원종부터 쓰러트리고!"


"자자 날뛰어볼까?"



그리고 컴뷰터는 이렇게 말을하였다


"클로저스를 악으로부터 지켜주는 전사여 한번 실력을 보자......"


"알겠다구....후....이럴꺼면 핸드폰이랑 이어폰 가지고 오는건대...."


나는 앞에 무기를 고른다


"에? 너클 단검 총 마법 물약 건플래이드 니가 쓰고 싶은 능력 미스틸 창 검이랑권총... 그리고..................


응? 새로운.......능력?"


나는 니가 쓰고 싶은 능력을 고른다 갑자기 내가 상상했던 능력이써진다


"응? 이..이건 나츠 능력이잖아?????????????"


"이게 마음에 들어 나 보군....그럼 이능력으로 한번 살아남아 보게나 클로저스를 어둠으로 부터 지켜낼


 이름이 바뀌었다 너의이름은...바로 염제다.....염제여 빛을 이용해 어둠을  죽여라!!!"




[끝!]






2024-10-24 22:41:1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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