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하 이제 무리하지마 님을 한번 따라 잡아볼까?

하루에 7편갑니다 30분 이상 띠워서 ㅋㅋ 뭐 저의과제가..

쩃든! 시작하구요!! 갑니다

우리들은 아스타로트를 쓰러트리고 복구가 시작된다 그리고 가끔씩 차원종이 나온다

"으합! [발포]!!"

남성은 차원종을 전천히 쓰러트린다 그리고 쪼금 숨을 쉬려는 순간 뒤에서 차원종이나온다 그리고 어느한여성이

"야! 뒤에 차원종 [화염폭풍!!]"

쿠콰아앙 수류탄을 던지는듯 차원종이 재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여성은 남성을 바라고 보  이렇게 말을란다

"이세하! 쉬지 앉고 계속해!!"

"알겠다구..아뜨거워!! 쳇 많이 썻나? 하여간 건플래이드는 화염 공격 12 번쓰면 과부하가 생긴다구! 숙여 이슬비!!!!"

"응? 알겠어!!"

그녀는 숙인다 그리고 헛수잉을 한 차원종은 세하의주먹에 멀리날아가 살아진다

"이세하 너  주먹도쓰고 그러잖아 왜그러는거야? 건플래이드도 있잖아?"

이슬비는 세하에게 질문을 한다 그리고 세하는 웃는다

"하하하하하하 이바보야 나는 검과 일심동채거든?"

"응? 일심동채? 너 그것도 알아?"

"야 나를 어딜 까지 보는거야?"

"그야 게임패인!"

"하.............."

세하는 한숨을 쉬면서 적을 선멸에간다 이슬비는 나를 서포트 해주면서 차원종을 선멸을했다 그리고 우리둘은

검은양팀 에 도착했다 그리고 나는 게임기를 튼다

"아  이게 얼마만에 쉬는쉬간인가~"

"이.세.하! 게임기 꺼"

"아아 나한테 자유를..

"너한테 자유권은없다! 나에게 허락을 받고 쉬도록!! 당장 게임기 꺼!"

"하아..네 알겠습니다"

"후우..........그래 해라 해 나는 훈련하러 가볼깨"

"응? 정말이야????"

"응 그래 해라 그리고 너 게임 다하고 나와 할이야기 하고 싶은게 있으니까"

"응..."

그리고 슬비는 훈련실에 들어가고 세하는 아까 말에 신경쓰여서 편이점으로 간다

"이슬비...나에게 무슨말을할려고.."

그리고부터 2시간후 슬비가 훈련실에 나오자 세하는 음료수를 사들고 오면서 이렇게 말을하였다

"야 이슬비 너 아까 무슨말할려고 한가야?"

"아~ 그거"

"응"

"세하야....그러니까..나...너를.."

"응?"

"으...........그러니까 세하너를......"

"예들아! 큰일이야 지금 강남 한쪽구석에 누군가 나타났어!"

"예? 그럼 가볼께요 유정누나  슬비야 가자"

"그래.."

그리고 세하와 슬비는 강남일대를 돌아 다닌다 그리고 어떤사람을 발견한다

"어? 있다 저기 누구세요?"

"훗 그건 나를 이기고 말을하지? [신체 강화] 변신 [강철주먹]!!!"

퍼억!! 갑자기 세하를 공격하자 슬비가 말을하였다

"지금 뭐하는 짓이에요!!"

"너에게만 볼일있다 일주일후 신강고등학교에 나타난다..."

"네? 신강고등학교에서 일주일후?"

"그렇다 일주일후에  신강고등학교에서...."

그는 살아졌다 그리고 슬비는 나에게 다가와 쭈그려 앉아 이렇게 대답했다

"이세하 너 살아있어?"

"살아있는데요?"

"그럼 당연하지 어디 안아퍼?"

"응...다행이 상처를 안건들려서"

"후 다행이다 그상처 아직 안나았어?"

"응...그럼 가자"

"응알겠어"

슬비와 세하는 걸으면서 검은양팀 사무실로 돌아간다 그리고 슬비는 그와 말을했던것을 기억한다

'일주일후 너만 신강고등학교에 나와라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있으니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