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세하가 위상력이 없어졌다구? 하

어이아저씨가아니라형이다 2015-11-07 0

세하가 위상력이없어졌다구? 그리고 세하가 작아졌다구입니다




"자제2라운드를 시작해볼까?"


슬비를 납치한 에쉬더스트 그리고 슬비를 구할려고 안간힘을 쓰는 유리와테인이 그리고  평화롭게 지내지만 황급히 돌아서는


이세하는?


[병원]


"으악! 걱정되 하지만............"


드르르륵 누군가 들어온다 그건 유니온 총지부장 이였다


"이세하군 몸은 어떤가?"


"제임스씨.....괜찮아요 한번 보고 싶어요.."


"그들이 걱정되나?"


"네.."


제임스는 창가를 보고 웃음을 뜨웠다 그리고 이세하는 웃음을 띄었고 그리고 제임스가 누군가에게 전화를한다


"아아 오랜만이군 데이드비드"


[아 제임스 지부장님]


"지금 세하의 위상력은 어떻게 되가 고 있나?"


[지금 케롤 요원과 유정관리요원 그리고 저 정도연과학자가 힘을 합쳐 만들고있습니다]


"그런가? 그럼  시간 나면 세하좀  보러와라 데이드비드"


[넵! 지부장님!!!]


강남 중심부 검은양팀 사무실


"지금 큰일났습니다 데이드비드 국장님!!"


"왜그런가 정도연 요원"


"지금...지금 서지수씨가 죽었다고합니다!!!"


"ㅁ..뭐시라? 그 18년전 차원전쟁을 승리로 이끈 자가? 죽..죽었다구!!!!!!!"


"넵! 그리고 제이씨가 지금 내려오는중입니다!!"


"작전변경!! 지금 세하의 위상력을 줘!! 지금 큰일이다 서지수씨가 죽었ㄷ.?"


제임스 자동차 가 보였다  데이드비드 국장은 식은땀을 삐질 삐질 흘리면서 제임스총지부장님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옆자리에 세하가 있어다 데이드비드 국장은 눈이 돌아가고  무언가 잡힌다


"ㅁ...물컹?"


"꺄! 데이드비드 국장님!!!"


퍼억 김유정 관리요원 얼굴이 빨게지면서 데이드비드 국장 을 주먹으로 떄린다


"크억...미한하네 김유정.."


"휘청 거린다구 아무거나 만지면 어떻게요!! 그리고 가슴을 만지면 어떻하냐구요!!"


"미한하네 그게 잡힐지는....허허허허 그건 그렇구 지금 유리와 테인이는?"


"아 지금 그걸 말을 할려고 하는 데 지금 힘이 막상막하입니다.."


"그런가?"


끼이이이익 세하가 내린다 무언가 화가 난 눈빛이였다 그리고 제임스는 헛웃음을 하면서 요원들을 불러 빠져나간다


"허허허허 지금 세하 건들이면 죽는다구 빨리 나가자 요원들!"


"넵! 총지부장님"


"실례좀 할꼐요~"


"ㅈ...ㅈ..잠깐! 기달려봐 지금 ㅁ...무슨짓이야!!"


"어 움직이시면 더욱 맞을껀대~"


"아니..아니야! 진짜로 나는...?"


세하가눈물을 흘린다 제임스씨가 오면서 말을한거같다.. 그렇다구 나를 떄리냐구!!


"닥 쳐 주세요 지금 위상력 만들죠? 그딴거 필요 없습니다"


"ㅁ..뭐시라??"


"지금 제 위상력은 100% 에요.."


"ㅁ...뭐!!!!"


"아버지가 꿈에 나타나 어요.."


끼이이이익 누군가 들어온다 그건 제이가 침울한 표정을 하면서 목걸이를 준다


"이...건 진짜군요 제이아저씨.."


"미한하다 쪼금 빨리 늦게와서 내가 누님을 죽인거야.."


"아니에요 형.."


"동생.."


목걸이를 차고 엄마 시신을 찾는다 그리고 엄마의 시신을 찾고 손을 잡는다


"지금 이위상력은 아버지 꺼입니다 그럼...살아 돌아오겠습니다.."


서지수의 시체는 웃었다 그리고 이세하는 안심하면서 제이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했다


"형 제가 못돌아오면.....엄마 옆에 묻어주세요 제 물품이여.."


"알겠어 동생 그럼 잘가라.."


"이따가 봐여...'영훤이 못볼꺼같은 이느낌은 뭐..결심은 했으니까..' "


세하는 뒤를 돌아 보자 데이드비드 국 장은 침울 한 표정을 하면서 제이형을 토닥였다 그리고 몸이 빛나면서 영지에 도착했다


[용의 영지] [데미플래인]


"오호 왔는가 이세하?"


에쉬더스트 그리고 아스타로트가 웃으면서 세하를 바라 보왔다 그리고 유리와테인이는 뒤를 돌라 보왔다 세하는 몸에서


태양빛이였다 다른한쪽은 어둠...


"이게 무슨일이야.."


"꺄핫! 화난거같은데? 그녀 떄문에~"


"아~ 서지수~ 흥미도..없는.?!"


타악 세하가 스피드를 올려 에쉬에게 다가가 목을잡고 이렇게 말을한다


"야 너희가우리엄마를 죽였다?"


"ㅋ..크억 왜 힘이 커지는거야...크헉...아스타로트 확실하게 봉.!!!!"


"나는 아스타로트가 아니야 이 악동들아!!!"


"그럼...아스타로트는.."


"네가 죽였어.."


"뭐??"


갑자기 헤카톤테일 로 변한다 아스타로트를 변장한 놈이. 그리고 세하가 웃으면서 에쉬더스트를 목을잡는다 그리고 내동


댕이 친다


"죽어!"


"크...헛....헉.."


"제....제...제..길...그녀 밖에 없군 나와줘~ 우리의 차원종 이슬비~"


"아 귀찮게 이녀석을 죽이면 되겠지?"


"무..뭐야?!!!"


"뭐??"


"예????"


우리넷은 놀랐다 슬비가 차원종이되었다니 그리고 세하는 더욱 화가났다 그리고 테인과 헤카톤테일 그리고 서유리는


뒤걸음칠 치면서 도망갔다 헤카톤테일은강아지로 변신해 인간계로 돌아갔다


"....에쉬더스트? 도망가는게 좋아 안그럼 나도 통제 할수없거든?"


"ㅇ..힘...그의꺼 아니야???"


"ㅅ..설마 우리가 자동차를 계조해....브래이크가 고.웁!!!"


에쉬가 더스트의입을 막자 세하는 더욱 화가났다 그리고 차원종 이슬비는 웃으면서 세하에게 다가간다


"후후훗 니가 그의 아들이야?"


"니가 어떻게 알아...."


"그야 너의 과거를 봤으니까~"


"너 부모님의 원수를 갚지도 않고 왜차원종이 되었냐구!!!!!!!!"


"그러니까~ 나는 몰르다구 이 쓰래 기야!!!"


"..뭐? 몰라? 니가 어릴적에....크헉!!!"


슬비는 주먹을 이용해 세하의 명치를 떄란다 그리고 세하는 슬비에 눈빛을확인하고 피한다


"왼쪽"


"나닛!!!"


세하가 몸을 숙이고 슬비의 명치를 때린다 그리고 슬비는 날아간다 에쉬터스트는 식은 땀을 흘리면서 이렇게 말을한다


"하하...하...하하하하..이런쭐알았다면...마지막....영원한 사랑을 하라 할껄 하하하하하.."


"허허허....에쉬 니탓이야! 니가 세하를화나게했어!!"


"...하하하..이럴쭐몰랐어...하하하하..둘이 눈이 돌아갔어 하하하하하하"


그리고 세하는 위상력개방한다  보라빛 위상력 그리고 주위에 불이 생긴다 그리고 검이생기고 슬비에게 다가간다


"어이 너 아직 몰르겠어? 너의 과거를!!!!"


"뭐? 나는 그딴 과거를 버려다 그러니 강해지는거야!!!"


"나는 너를 이렇게 까진 안봤다 이슬비.."


"뭐..뭐라구??!!!!!"


"나는 너를 이렇게 까진 안봤다구!!!!! 이멍청아!"


갑자기 세하는 모습이 바뀐다 이것은 용이다 그리고 식은땀을 흘리는 두악동들


"....용???"


"설마...진짜로 이슬비를 죽일 생각인가?"


"하하하하...헛웃음이군..."


"크아아아앙!!!!!!!!!!!!!!!"


"크윽 차원종대 용이라 재미있어지는데?"


'제발! 그만해! 세하야!! 제발이야!!"


"후후후후 이제 야 재미있어지는군"


'[제발!!!! 그만......그만해.....세하야...그모습....]'



세하는 이렇게 소리쳣다


[리메이크해제!!!!] [용왕제!!!] [뇌룡모드!!!]


갑자기 세하가 인간으로 돌아오면서 웃었다 그리고 이슬비의 마음을 확인하고 


'다행이다........다행이야.....정말로..'


"좋아 던벼라!!!!!!!!! 이 어둠들아!!!!!!"


"...어떻게 이힘이 나지? 위상력이 없어졌어..그런대 왜!!!!!"


"이건 친구들의 마음 그리고 시민들의마음 그리고....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다!!!!!"


"머..뭐야!!!!!"


[끝]


다음편 빛의 시작 (시즌 원) 에필로그 그리고 프롤로그


2024-10-24 22:41:1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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