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모든 것을 위해 2화

어이아저씨가아니라형이다 2015-11-04 1


"치잇 무섭긴 무섭군!"


"덤벼라 인간전사여!!"


쾅! 컁 킹! 철과철이 붖이치는 소리 세하와 아스타로트는 서로 칼을 대면서 이야기하고있다


"넌 무슨 이유로 나에게 힘없는 나에게 도전을 받아들렷지?"


캉! 컁! 킹!


"너의 끈기에 재미있기가 있기떄문이다 그런이유로 너를 쓰러트리는것이다!"


"후훗...재미있군...."


"그럼 진짜 싸움을 시작하기전에 너는 상당히 지쳤다 이만 돌아가도록하지.."


".....뭐?"


"나는 싸울 이유도없고 그의 얼굴도 한번 봤으니 이만 돌아가야겠군.."


아스타로트는 칼손잡이 에 두손을 잡고 땅에 집히자 땅이갈라지면서 차원종 세계가 보였다 그리고 속삭이는말이..


"축하한다 차원종"


"!!!!"


그리고 살아졌다 나는 바람이 휘날리는 동시 검은양팀 사무실로 도착하였고 나는 생각에 잠기고 유정관리요원은


세하를 의심하게 된다  그리고 부터 사흘뒤


[검은양팀사무실]


"지금 용을 쓰러트리기위해 모였습니다 이번에 아주 중요한건대요...하지만 먼저 이런 일좀 처리해주세요.."


쓰윽 탕! 관리요원은 책상을 치면서 지명수배를 보여준다 그리고 써저있는 이름과 얼굴은.....


"저사람은...누구지?"


"누구?"


"유정씨 장난치는 거야?"


"에? 이게 아닌데......"


"우웅. 기억...이안나요"


우리들은 생각에 잠긴다 그리고 제이아저씨는 울프팀에 있어서 잘알것같은데....지금 생각하는중..누군가 들어왔다


끼이이이이익


"이사람은 우리보다 최고중 최고 힘을 발위하는 친구....킬리아 다"


"!!!!!"


"누구야!"


"누구신지!!"


"이름을 밝혀라!"


".....저기 예들아? 이분은..."


"아아 놀랐나? 슬비야 오랜만이지?"


"네?"


갑자기 슬비를 불른다 그리고 다들 시선을 검은색 잠바 를 입고 있는 사나이가 슬비한테 다가와 이런말을한다


"....나는 켄칼라 이다"


"..칼...칼..라....카..카라..카..칼라....칼라?!! 설마너니?"


"여어  이슬비오랜만이네~"


"그떄 이후로 넌 모습을 감추웠잖아.. 무슨일 있어서?"


세하는 슬비와칼라를 보며 이를 간다 질투하는걸까? 그리고 또한명이오고있어다..


[검은양팀사무실 복도]


"으흠..여기도 오랜만이네 울프팀에 있어던 일기억나? 데이드비드?"


" 그래 기억나 서지수 요원.."


"그떄 제이는 청소년이 불과하고 우리들의힘을 앞세워지 하지만.."


"그래......그 총지부장이 강제로 제이의 위상력을 흡수에 다른에한테 넘겨주더군.."


"그인물은바로.."


"바로..."


"칸칼라"


우리들은 검은양팀 사무실 문 앞에 서있어고 우리둘은 들어간다 그리고 그풍경은..


끼이이익


"야~너 오랜만이다 너 요새 강해졌다며?"


"히힛..그런가?"


"슬비슬비~ 좋겠다"


"ㅁ..무슨소리야"


"아저씨~칼라좀보세요 어라? 아저씨?"


제이는 칼라를 노려 보고있어다 그리고 테인이는 칼라에게 관심을 보이고있어고 세하는.....이를 간다 


그리고 제이는 칼라를 보며 웃음을 보이고 칼라는 고개를 돌려버린다 제이도 돌려버린다 그리고 세하는..


"치잇..제수없어.."


"저기...여러분?"


"헤헷! 오랜만에 칼라를 봐서 기쁘다~"


"슬비슬비~ 중학교 친구지? 아마도"


"응 맞아 중학교에서 맞나서 쭈욱 같이있어던걸.?"


"왜 칼라야?"


칼라는 뒤를 돌아보자 엄청난 살기와 웃음을 선사하는 여성과남성이있어다 그리고 세하랑 제이는 먼저 여성에게 달려가


이런말을했다


"ㅈ...저기 엄마? ㅊ..참아주세요!"


"ㄴ...누님 제발 참아 이런 풍경도 괜찮아 응? 그러니까 제발 참아줘"


그리고 여성은 끝내 둘의 말을 듣자 살기를 갈아 안치고 제이와세하는 식은땀을 딱으면서 자리에 앉으고 제이는


남성에게 다가간다


"...데이드비드형 어쩐일로왔어?"


"예????"


"네??"


"뭐라구요?"


"???"


"뭐요?"


우리넷은 데이드비드 국장님을 일채히 빤히 쳐다 보고 데이드비드 국장님은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오랜만이네요..."


세하가 입을 열자 모두들 뒤로 물러난다 세하는 얼릴적에 데이드비드를 잘알기떄문이고 그리고 제이도 말을 연다


"오랜만이네..형"


"일단 이런일을 당하기 떄문에 우리측에도 문제가 생겨서..대책을 새워야지 지금 강남에 차원종이 장난아니잖아? 그치?"


"네...데이드비드 국장님"


"여러분 모두 모였으니 가보져!"


"네엄마.."


"응? 세하야 너 왜 얼굴이 창백해?"


서유리가 물어보자 나는 고개를 돌려 표정을 숨긴다 그리고 칼라랑슬비를 보자 다시 앞을 보게 된다

그리고 우리들은 자리에 앉고 슬비는 칼라의 옆에 앉고 웃는 모습였고 그리고  나는 서유리의 옆자리에앉아


설명을 듣는다


'제수없는 칼라 저녀석..'


"자 시작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아스타로트가 세하한테 마지막 말을 한겁니다 세하군 먼저 말을하헤요"


드르르륵 세하는 일어나 전천히 차곡 차곡 이야기한다


"제가 차원종이 아니라는 건 여러분들은 아시져? 그러니까...?"


"크크크 그러니까 세하가~"


"응? 이세하?


칼라랑 슬비가 이야기하는걸 보면 짜증이난다 나를 보는것같에서 지금 참는다


"조용히해줄래?"


"그래~"


"응알겠어 세하야"


"후...그러니까요... 화를 참자.....저는 아스타로트와 싸움에서 졌습니다 하ㅈ."


"크크크크 그래서? 어떻게된는데?  


"저기 두명 조용히해?"


"네 언니.."


"알겠어요 누나"


"하...다시한번해...해....하............."


"그러니까 다시말하자면 세하가"


".........."


"하...하...하 예들아 귀좀 막아라"


서지수가 슬비랑 칼라는 뺴고 우리들 넷명을 불러 귀를 막았다 그리고....


"야!!!!!!!!!!! 조용히하라면 조용히해야지? 뭐? 이슬비! 너는 지금 오랜만에 친구 맞나면 좋아! 하지만 너는 이때까지


나만 조용히하라구 했는데 너는 떠들 고있어? 하............내가 두번다신.....하...그만하자"


"...?"


"ㅇ.....ㅇ..이...세..하"


"저기 가줄래? 이슬비랑 커억.."


"이세하!!!"


세하는 끝내 화를 참지 못하고 칼라를  얼굴을 떄리고 그리고  다급해진 유정과데이드비드그리고유리 테인 이는 나를 말린다


그리고 칼라가 일어나자..


"너이자식!!!!!!!!!!!!!"


".........."


휙 후힉! 나는 칼라가 주먹을 옆으로 치는순간 아래로 몸을 낮추어 칼라의 배를 주먹으로 쳤내었다


"크헉.......너.....어떻게.."


"닥 쳐라 지금 내가 얼마나 기분이 나쁜줄알아?"


"이세하.......너! 지금 무슨짓이야!!!!!!!!"


"하............없절수없나?????"


세하는 한숨을 쉬면서 나를 말리는 사람들이 손을 나주고 뒤를 돌아 보고 문을 연다


끼이이익  바람이 불어 오자


"하.......다음에 만나자 슬비야.."


"....??"


"이세하군 어딜 가나?"


"세하야?"


"엄마..데이드비드 국장님...이제만날일 없어요.."


"에? 그게 무슨 말이야 동생!"


"자..잠깐! 기달려 세하야!!!"


"ㅎ..형!!!"


세하는 뒤를 돌아**않고 회의실 문을 닫으려는순간..


"그래~ 나같은건 필요없다? 그럼 내가 살아져줄께!"


쾅!!!!!!!!!!! 문이 부셔졌다 이건 무슨일까 유리는 세하가 저렇게 까지 화난건 처음이다 데이드비드 국장님도..서지수도..


제이아저씨랑 유정관리요원은 칼라를 응급처치를 하고 슬비는 점점 몸을 떤다 그리고 유리가..


".....저녀석 설마...질투하는건.."


"에? ㅁ...뭐? 동생이 질투를?"


"우웅? 질투가뭐에요?"


"....ㅈ...잠깐 서유리 너 뭐라했어.."


"지금 세하가 질투하는것같아서.."


"허? 이세하 그 게임패인이?"


".......응..............."


그리고 한편 세하는 강남 어느한 옥상에서 에쉬더스트와 만나 이리저리 상황을 설명하고 나는 차원종의 힘을 받아들리다


"꺄핫! 이세하 우리의 힘을 받아드리는거야?"


"...어"


"후훗 그녀의 우는모습 보고싶어지는걸?"


"......."


"무슨일이라도있나?"


"아.니 없어.........빨리 해줘 검은양팀이 오기전에 말이야.."


"자 그럼 멋지게 태어 나라구~ 너의인생은 너에게 달렸어~"


'아스타로트..니가 한말을 이거냐?....내....선택?'


쾨지지지지지지직 에쉬와더스트는 두손을 모와 전기를 보낸다 그리고 세하는 고통쓰러워한다..


"크으........크크크.........크악!!!!!!!!!!!!!!!!!!!!!!!!!!!!"


"그래 멋진 비명을 질르란말이야!"


"ㅋ,........크............크,....으악!!!!!!!!!!!!!!!!!!!!!!!!!!"


쾅! 갑자기 폭발과함꼐 연기가 나기 시작하더니 세하의 모습이 변했다....온몸에 전기로 일루와졌다 그리고 세하는


"고맙다.........그럼 가자 에쉬더스트.,.."


"네!  주인님!"


"알겠습니다!"


틱 차원문을 이용해 세하와에쉬더스트는 세하와함께 차원종세꼐를 넘어간다........


  

2024-10-24 22:41:0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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