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을까???)

국제공항 추적본부

시간:오후6:30

이슬비는 자신의아버지인 이번한 왜 대체 무슨이유로 무슨 근거로 테니스트니 를 찾고있는 지를 곰곰히 생각한다

이슬비:(데스티니는 일종의 차원종이면서 무기이자 갑옷이야....)

이슬비:(근대그걸왜 부수러하는거지?)

서유리와 아칼라가 도시락을 가지고 들어온다

서유리:밥먹자!!!!!!

아칼라: 무리하지마시고 밥먹고 하세요!

이세하:음.......(대체 왜 이번한 이슬비의 아버지가 테스니티를 찾는거지?

이세하랑 이슬비는 똑같은자세를하면서 생각을하고있어다 그리고 세하는 눈을뜨면서  유리가 있는곳으로 간다

서유리: 밥먹고 하시지...

제이:음...도시락?  먹자 동생은?

이세하: 아 저는 슬비랑 같이 먹으면서 생각할께요 의문점이있거든요...

그리고나는 슬비에게 도시락을 건네주러 간다 그리고 슬비는 혼자 말을한다

이슬비:(무슨이유때문인지..몰라도..하지만..뒤에 아주 뒤에 뭔가가 있어.....)

이세하:야 이슬비 밥먹고해라 안그럼 머리홰전이 안되잖아

그르르륵 세하는 자연스럽게 슬비의 옆자리를 앉고 소설책을 읽는다 그리고 슬비는 밥을 먹기시작하였다

그렇게 30분이지나고..

이슬비:후하..다먹었다 이제 회의해ㅇ.?

이슬비는 세하를 보자 엄청난 집중을 하고있어다

이세하:(음? 뭐지...이느낌은 왠지 불안해..)

나는 슬비의 뒤를 따라라 회의실에 도착을하였다

[작전 회의실] 그리고 테니스트에 관하여 이야기 한다 그리고 없에기위하여..

라스키: 테니스트..헤카톤케일과 비슷한 차원종인걸 알고있지?

이슬비:네...

김유정: 엄청 딴딴한 갑옷 이랑 예리한 검 이라는것도 알았고..

서지수:그래..그렇지

라스키: 너희가 밥먹는 사이에  니네 아버지인 이번한이 이영상을 보내왔다

이슬비:네? 저의아버지가요??

라스키:응..그리고 이번한이 보내는 영상에 그..테니스트 라는 거대화 차원종이 봉인을 한 는 것을 두눈으로

보왔다 그리고 순식간에 이동한것도..

이슬비: 멀리간거에요?

라스키:아니..테니스트는 이번한과 전투를 인해 엄청난 체력 소모가 심할꺼야..그레서

갑자기 김유정이 라스키의말을끝는다

김유정:그러니까 예들아?

이슬비:예?

이세하:네?

제이:왜그러지

서지수:왜그래?

김유정:...그게 말이야 아까전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이세하:무슨말이에요...전아까전에!!!

세하는 이누야샤 처럼 재빨리 이동하고 옥상으로 도착했다

[옥상]

이세하:이런이런...망했어..

이세하가 본것은.. 구로쪽에서....빛이 나기 시작하였고 누군가가 이신서울 전체..아니

이세계를 멸망을 대한 준비를...아니지......이지구를 폭발할려는 계획이였다..

(음? 작가님 죄송합니다! 막장으로 간네요! 그리고 음악도 안맞고! 죄송합니다!

막장으로 가는느낌이네요! 그리고 제꺼 보면서! 다음화는 긴장이께!!! 해주세요 저도

노아블레이지님에 독자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