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세하슬비]의 사랑이야기 (추천은아니고 댓글만이라두..?)

검도부주장 2015-10-23 4


[용의기지]


"어리석은 인간전사여 이제야 끝을 맺을때가 된거군!"


아스타로트는 엄청난 살기를 뿌머 전자기기를 망가트린다 그리고 세하는 피투성이가 되어있어다


"크윽....이게 개죽음인가? 크크크크 나는 어리석었어...미한하다 슬비야.."


"후후후후후훗 나의 공격이 제대로 안통했나봐..치잇....그럼 이건어떄?"


"크윽....'갑자기 이슬비의 얼굴이 생각나는거지?'....."


이사태가 일어나기 전....[신강고등학교]


"어머 저 년 검은양팀이 리더 아니야?"


두학생은 이슬비한테  욕을 날리기 시작하였다


"그래 맞아 인간을 배신했던데?"


"뭐??? 크크크크  멍청이아니야?"


그리고 슬비는 책상에 앉아 하늘을 보고있어다...누군가가 다가온다 바로



"야! 이 병 신 년 아  여기서 쳐 잘꺼면 그냥  학교에 오지 말던가~"


"....."


여자는 바로 유하나였다 차원종이 돼 버리지 못하고 학교에 다니면서 나를 괘롭힌다


"크크크크 쯧 니가 강하냐? 그러면 차원종을 죽이던가 앗! 미한 크크크"


유하나는 슬비의 머리를 올리면서 한손으로


퍼억


"ㅇ.아.."


"치잇 약해 빠져서는 훗 다음번에는 니베야 크크크 각오하라구~"


"히히히힛 미 친 년"


"크크크크크 하나야 가자구 세하가 오면 위상력을 쓸꺼라구~"


"그럼 빨리가야 겠네...크크크크크 울어버려 이 네가지없는 년 크크크크크크크"


드르르륵 유하나와 여자둘은 빠져나가고 반에는 아무도없어다 나는 문뜩 떠올린다


".........."


그리고 갑자기 눈물이 나오기 시작하였고 누군가가 들어온다



드르르륵


"야 이슬비 너 당하면서도 눈물을 참아?"


슬비를 지켜주는 그의이름은..



"...세하야.."


"저 년 들 없에고 올까 아니면 죽일까?"


"......"


"아아 아니면 기절할정도로 패버리꺼니까 괜찮아 너한테 웃는모습이 제일 보기 좋은니까 울지말라구~"


"세하야....알겠어"


"그래! 그래야 이슬비지!"


그리고  세하가 나가고 끝나는 종이 났다 오늘은 점심먹고 일찍 끝나 다


[골목길]


두여학생과 유하나는 걷고있어다


"슬비그 년 말이야 부모 없다며?"


"응맞아 차원종한테 죽었데~"


"크크크 제네 부모님도 한심하다니까~"


"....."


세하는 멀리서 유하나와 두여학생을 지켜 만보고있어고 세하는 끝내 폭발해버린다 이말이..끝나자마자


"에휴 ** 은 인간쓰래기야 그냥 쳐자면 집에서 쳐 잘ㄲ.!"


갑자기 유하나는 몸을 떨고있다 그리고 두여학생은 유하나가 떠는것을 보고 앞을 보왔다..


"이세하?"


"너..세하?"


"너 방금전에 한말은 뭐야?"


갑자기 손에 강철처럼보이는 쇠파이프가있어다


"..ㄱ..그러니까.."


"자~ 맞으면서 이야기나할까??"


"꺄!!!!!!!!!!"


"사..살려줘!!!!!"


"** 놈이다!!!!!!!!!!"


그리고 여자의머리를 잡아 더 어두운 골목길로 들어간다


[어두운 골목길]


"..자 말해주실까?"


"저...저기 그걸로 때리건..아니지?"


"......응 맞는데?"


"제발...다음부터 안그러니까..ㅅ.!"


"음? 다음부터? 너희셋은 다음이 없고 미래도없는데?"



"ㅇ..에????"


"ㅅ..살려줘!!!"


유하나와 다른한명인 여학생은 죽여 팬다 그리고 한명은 기회를 봐 도망쳐나왔다


"저...저인간...무서워...."


그리고 검은양팀 사무실로 뛰어 간다


[다음편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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