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2화

스트라이언 2015-10-23 0

글 올립니다. 추천과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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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탁 하다니? 무슨 소리야.'

'무슨 소리긴 앞으로 나는 현실에서 존재할거야. 그러면 싫든 좋든 계속보게 됄거 않이야? 그것 그거고 나 지금 매우 배가 고파'

'응? 그럼 내가 먹을거 줄까?'

'하하, 고맙지만 마음만 받을게 사실 나는 배고픔을 느끼지 않아.'

'응?세ㅎ......아니 페르소나형 그럼 왜 배가 고프다고 한거에요?'

'이름 부르기가 불편하면 '소나'라고 부려도돼.'

'네'

'야, 너 왜 배가 고프다고 한거냐고!'

'아, 그것 지금 이 느낌?...감각? 뭐 아무튼 표현하려면 배고픔이 가장 어울리는것 같다서.'

'무슨 소리야?'

'그거 알아? 페펫 마스터 처럼 인형계열은 차원종들의 차원에서 실체가 없고 우리 차원에서 감정에너지를 얻어 실체화를 하지'

 

페르소나가 다가오며 말한다.


'간단이 말해서 나는 지금 인형계열 차원종인 페펫 마스터야. 이곳에서 존재하기 위해서는 감정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거지.'


페르소나가 갑자기 세하의 손을 잡는다.


'무....무슨'

'아,아 별거 아니야, 아까 말했듯이 감정에너지가 필요해. 그중에서도  나에게 가장 잘 맞는 건 나의 본체 이세하 너의

감정에너지야. 정리하자면 나는 이곳에 존재하려면 감정에너지가 필요해. 그래서 너의 감정에너지를 가져가고 있는거야.


[두통 지압법]

퍽!!!!!


'아프잔아요. 아저씨'

'동생 어디 이상하지 않아?'

'이상이 있는곳은 없는것 같았요.'

'당연하지 감정이라는 것은 사람이 살아있는한 무한이 나오니까. 뭐 괜찮아. 이곳에 존재하기에는 충분한 감정 에너지를

 흡수했으니까. 부족한 감정에너지는 다른 존재들에게 흡수하면 되니까.'

'우리가 너를 놓아줄거 같아?"


슬비가 전투태세를 취하며 말했다. 그 말을 듣고 검은양팀은 전투준비를 한다.


'후후, 계속 잊고 있는 모양인데 나는 이세하인 동시에 페펫 마스터야. 인형계열의 여왕'


그 순간 페르소나의 등 뒤에서 차원문이 열이더니 인형계열 차원종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무...뭐야?'

'뭐긴 뭐야. 인형계열 차원종들이지 너희 검은양팀은 내가 도망칠 동안 걔네들과 놀아조.

'크으 지금은 저 '페르소나'라는 녀석보다 이녀석들이 중요해. 전투 게시'

'이 몸에게 맞기라고'

'무리하지 마라 건강이 제일이야'

'저에게 맞겨주세요.'

'나 지금 시간없어'


[콜 랜스][니드호그][뮬니르]


세개의 창이 차원종들을 공격한다.


[공간 압축][결전기 버스 폭격]


공간 압축으로 차원종들이 모이자 그 위로 버스가 떨어지나다.


[자동 사격][속전속결]


총을 맞고도 쓰러지지 않은 차원종들은 칼에 베에 쓰러지나다.


[옥돌 자기력][황토 잡기]


차원종들을 끌어오고 때려 잡는다.


[위상 직속검][영거리 포격][하늘 베기]


푸른 화염에 차원종들이 타들어간다.


'후 다끝났다.'

'지금은 페르소나라는 차원종에 대해 유정언니에게 보고하자'

'알았어 리더'

검은양팀이 사이킥 무브를 이용하여 빨르게 이동한다.

하지만 그 뒤에게 싸우는 모습을 보는 존재가 있었으니 그것 바로 '페르소나'였다.

'역시 검은양팀 강하다니까. 재미있겠어.'

'페르소나'가 차원문을 통해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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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추천을 부탁해

2024-10-24 22:40:3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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