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양팀 소설 책 챕터1

어이아저씨가아니라형이다 2015-10-18 0

=엘세이드님의 스토리와 무관합니다!!!= 그리고


검은양팀 소설 책  http://closers.nexon.com/ucc/fanfic/view.aspx?n4articlesn=6117


챕터1 검은양팀 동료들!!!


신강고등학교2학년B반 에 이세하가 일어나서 밖으로 향했다 그리고 뒤따라 가는 서유리...


그리고 이세하랑서유리는 옥상에 도착하였고  한명은 밴치에 앉아 게임을 하고있고 그리고 또한명은 의자의앉아 빵을먹고있어다


지금은 오후12시30분 막 점심을 먹는 때이다 그리고 그둘은 밥을먹고 내려오던중 이세하가 말을 하였다


"야 너 무슨생각하고있냐?" 라고 말하였다 하지만나는 그의 말을 무시했다 그리고.......반으로 들어간다 들어가자마자 내책상에는


이런말이 써있다 "너는 왜 살아?" "왜 안죽어?" "너 병*이지?" "너는 괴물이야!" 라고 적혀있어다 세하는 그걸보고 있어다


나는 어쩔수없이 눈에 쪼금 눈물이 맺혔다 하지만 세하는 그런 나를 왜면하고 자리에 앉는다.. 그리고 점심시간이끝났다


우리반 선생님 이 들어오신다 그리고 이런말씀을 하신다 "예들아 오늘은 예쁜 전학생이왔어~"라고말씀하셨고 반 아이들은


"우와!!!!!"소리쳤다 세하와나는 짝꿍..이다 세하는 자고있고 나는 듣고있다 그리고 한소녀가 들어온다 이름은....


"안녕하세요 검은양팀 이슬비입니다!" 라고말하였다 그리고 잠시 조용해지다 예들의목소리가 더커진다


"이쁘다!!!!!!!!!" "귀엽다!!!!" 라는 둥 말하였다 그리고 세하가 깨어나고 자리에 일어나......


"다 닥1쳐!!!!!!!!!!!!!!"


모두들 조용해졌다 선생님 보다 더 무서운가보다 그래서 예들은 세하를 아무도 짜증나게 하지안하고있다


그리고 세하는 나가고  예들이 말을한다


"진짜로 세하가 왕이라니까.."


"지금 입을 못열어다니까"


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선생님이 조용히 하라했다 쉬는 시간이 돼자 나는 세하를 찾는다 옥상도 운동장도 화장실도


없어다 하지만  살아있는건 확실하다 그리고 나는 교실로 돌아올때는 가방이없어다...조퇴한것이다 지금은 6교시...


오늘은 6교시만하고 가는 날이다 나는 6교시가 끝나는데로  종례끝나고 바로 세하의집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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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집에 도착하였다 그리고 가방을 푼뒤에 방에 들어간다  잠을잔다 오늘은왜인지 머리가 아프고 마음도아프다


오늘은...


"아...그녀의생일이네"


라고하면서 집에서 나간다 그리고 몇분뒤 도착한곳은 서당이였다 거기에서...나는


"오랜만이네 정미야?"


나는 오래전 여친... 우정미를 잃어다 중1때...정미는 자살을 하였다...왜 자살했다..다나떄문이다 내가 강해지길원하였던


그녀는 계속해서 나를 운동학원을 보냈다 하지만 나는 역부족 이였다 하다하다 몸이약해졌간다...나는 이런몸이 싫어다


정미가 죽은지 1달...만에 나는 강해졌다 왜 강해저는지 몰르지만 기쁘다 하지만 축하해주는 사람도 없어다....


그리고 오늘 그녀의생일이였고 나는 고개를 숙인체 말을 다끝냈다 그리고 나는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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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검은색 바지 검은색 윗도리를 빨래하고 평상복으로 입고 자버린다


하지만 누구도 찾아오질 않았다 딱한명 서유리만 집에 찾아온다 그리고 는 아무도 찾아오지않는다  나는 내일


여학생의 당번이다 엄청 힘들겠지 하면서 게임기를 두두린다 나는 우울함을 달래기위해 책을읽고 노래를 듣는다


그리고엄마가온다 나는 방에서 나와서 엄마 밥을해드리고 나도 같이 밥을 먹는다.... 그리고 설거지를한다 엄마가 처음으로


말을 한다


"세하야..이번에 검은양팀 들어가지않을래?"


"검은양팀이요?"


"그래..."


나는 쪼금씩 고민을한다  클로저는 문을닫는자의 뜻이다 결심을하고 한다고하였다 엄마는 미소를 지으면서


거실에는 활짝핀 웃음 으로 꽉찾다 그리고 아침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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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엄마의 도시락을 짖고 나는 학교로 향한다 오늘은 그녀의당번이다


이도시는 처음이고 그리고 서울도 처음이라고말했다 하지만 골목길은 알랐다 나는 학교에 오고


그녀를 찾는다 그래 딱있어다 나는 같이 학교를 둘러보고있다  그리고 그녀 가말하였다


"어제 왜조퇴한거야?"


라고 말을 하였고 나는 대충


"머리아파서.."


말했다 그녀는 웃으면서  걸었고 나도 처음으로 얼굴에 웃음이 찾아왔다....


'우정미 의 환생인가?' 라고 생각 하고 그녀를 잘챙겨주고 있어다.....그다음날 그녀는 학교에 나오지않았다


나는 선생님한테 말을하였고 나는 조퇴를 하였다 신강고등학교 지나가던길...성수대교에서 쪼금멀리


한강 강변길에서 그녀를 보왔다 커다란 차원종과 싸우고있어다 그녀는 마나폰과 싸우고있다


"....."


나는 쪼금  방심을하였다 뒤에 차원종이나오는 즉시 피하지못한다


"이런........"


누군가가 나를 도와주웠다 나는 그가 누군지 몰랐다


"누..누구세요?"


나는 짐착하게 물어보왔고....


"나는 제이라고해형이야"


'에? 형이라고 말도안되..'


그리고 무전기에 신호가 들려온다


"제이씨! 지금 슬비를 도와주세요"


제이아저씨는 무전기에다


"아아 미한 유정씨 지금 민간인을 구출 했어~"


"네? 민간인이요??"


나는 전천히 일어나면서 걸어서 집을 향에 걸어간다  하지만 아저씨가 막는다 왜냐 하면 민간이기 떄문에 대피소로


옴겨진다 거기에서는  특경대 가있어다 그리고 차원종들을 다 소멸 시키고 검은양팀 멤버들이 도착했다 그리고 먼저


눈에 뜬것은 다름아님 그녀였다 그래서 조퇴한거군아 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아주 전천히 그녀가 나에게 온다


짜악 그녀는 나의 얼굴에다  싸다구를 때린다  다 내가 뿌린씨이기 때문에 아무말고 하지않았다 자세히보니


울고있어다 그리고 나는 집으로 향한다

       

                                                            {끝]


                                                             


2024-10-24 22:40:2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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