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어느2020년3월1일 봄이 우리는 학교생활을 하고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며 즐겁게 웃고 떠들고  화나고 떄로는 슬프고

있는 학교에 다니고 새로운 친구들을 생기고 왕따를 당하고 놀림받고 힘내서 다니는 학생들도있고 그리고 선생님들도

무섭지만 재미있는선생님들도있고 그리고 검은양팀에 다니면서 신나는 일도 있고 떄로는 어른들이 엄청 싫어할떄도있고

그리고 학교에 가면 인간이 아니다 라고 놀리는 친구도있고 악당도있다 그리고 우리들은 그걸 참으면서 계속 살아가고있다

(여기까지는 제가 당했던 거입니다)-(세하)

중1때  왕따를  당했고 그리고 죽을 정도로 심한 장난을 치고 죽이고 싶을떄도있어고 그리고 떄로는 너무 심할때에는

자살시도 했어다 그렇지만 나에게 희망을 주는 선생님이있어고 그리고 나에게 괘롭히는 친구들도...있어고 너무나 울고싶어고

그리고 나의 생각을 말하고싶어고 매날 울었다..... 하지만 1년이 금방 지나갔고 3월부터10월까지 운동학원다니면서 몸을키우고

선생님께 다말씀 들렸고 나를 왕따 시켰던 예들을 혼내시고 아무도 안건들렸다 나의행복이찾아왔다 하지만 지금도 괘롭히는

예들도있어다 나는 꿈에서 꺠어났다-(세하의마음입니다)(저도 포함이지만)

(그리고 슬비의마음입니다)

차원종 손에 부모를 잃어 슬프고 떄로는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에게 손을 잡아주는 어른들도있어고

그리고 아카데미에서 학교 생활을 하고  졸업하고  우수한 성격을 가지면서 상대방의 태도를 잘알지못한다 하지만

친구들이 도와주면서 점차 내마음이 변해가기 시작한다....(짧아요..)

(그다음 유리입니다) (아이고 내뒷목)

신강고등학교 평범한 학생이였고 떄로는 엄청난 실력을 통해 검도를 1등을하고 그리고 전국대회에서 갑자기

위상력이 생기거나  대홰 에서 막 짜르거나 하지만 친구들은 무시하고 나를피한다 그리고 친한친구들도 피한다

나는 엄마한테 설명했고 나의 생각은 너무나 비참했다  '이상태로 막 사람들이 날피할까?' 하지만 나의생각이 달랐다

어떤 아저씨가 나를 도와주고 희망을 얻어 다시한번 일어났다

(제이) (으악 반쯤 넋이나갔다!! 오타있나여?)

18년전 어느날  꼬마인데도 전쟁에 참여하고  학교에도 안다니고 무참하게 차원종을 죽이고 떄리고...

그리고 차원전쟁이끝나고 위상력을 뺴기고 머리색이 하얀색이 생기고 어쩔때는 힘이 돌아고한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하기떄문에 없절수없이 선택을하여 지키고있다

(미스틸) (끝났다!!!!!!!)

사람들이 꼬마 라고 놀리지만 하지만 나의주변에서는 귀엽다고하는사람과 짜증나했던 사람들도 있어고

우리부모님은 헤어지고 나는 혼자 함으로 살아가고 그리고 유니온에서 아카데미에 입학을 시키고 졸업도시켰다

검은양팀이 생기고 나서 나의 삶이 찾아왔다  재미있고 어떤형은 게임만하고 어떤누나는 형을  잔소리를 하고

그리고 이상한 아저씨는 건강차를 마시라면서 이야기하고  클로저는 이런거군아 라고 생각했다

우리들의 희망은 이떄부터 시작 되었다 구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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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세하쪽에서 저의과거를 돌리다 보니 눈에서 눈물이 흑....울고싶다.....

아아아아 2년만 참으면 고등!!! 이예!!!! 그럼 1페이지 를 쓰러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