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프롤로그 (다음 준비중인 글임요.......)

하가네 2015-10-17 0

"후우~ 힘들었다~"

늣은 저녁 유리가 일을 끝맏치고 돌아가는 길이다. 한손에는 먹을 것을 들고 즐거운 표정으로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현제 그녀는 검은양팀의 일원으로 수습절차를 밟을 견습 클로저였다. 일이라고는 하지만 슬비와 함께 유니온 본부 지하 훈련실에서 연습을 하고 돌아오는 길이였다.

그녀는 어린 나이에 즉 8살떄쯤 부터 10살 사이에 주로 나타나는 위상력 각성이 최초로 18살에 각성한 늣은 케이스의 예외 적인 존제였다. 물론 세간에서는 부모가 속여온것이다. 본인이 속인것이다라는둥 안티들이 난무하고 있지만 낙천적인성격과 긍정적인 면을 가진 그녀이기에 참고 이겨네고 있는중이였다.

"후후 오늘 야식은~ 불고기 덥밥~ 히히~ 동생들 줄 과자도 샀고~ 다들 좋아하겠지? 히히~"

터억

유리가 잠시 봉지안을 살피는 중 앞을 못보고 누군가와 부디쳤다. 검고 긴 앞머리에 얼굴에는 큰상처가 있는 남성이였다.

"앗! 죄...죄송합니다"

유리는 주저없이 고개를 숙이며 사죄한다.

"네가 클로저 서유리요원인가?"
"네?.... 네 제 이름... 서유리 맞는대요? 무슨일이세요? 저를.. 아시나요?"
"그렇군....... 그럼.... 잠시 실례하지"
"예??"

퍼억

"으엑!!!........ 아아..."

덜썩 수륵 터더덕!!

남자의 주먹이 유리의 배를 강타하고 이네 기절해버리는 유리였다.

스윽

그리고 남자는 기절한 유리를 들처업고 골목사이로 조용히 들어갔다.

삑 삐비빅

"여기는 뻐꾸기 임무를 완료 목표를 확보했다 지금 돌아가겠다."
"잘하셨어요 그럼 나중에 약속장소로 오세요"
"알겠네 감시관 지금 복귀하지.."

유리를 납시한 남성의 모습이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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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 어????!!!!!! 어!!!!!!!!!!!!!!!!!!!!!! 유리야!!!!!!!!!!!!!!!!!!!!!!!!!!!!!!


2024-10-24 22:40:2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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