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한번 쓴 이야기 6화

검도부주장 2015-10-11 0

어느덧 6화 아직 바이올렌이


나올화는 4화만 참아줘


쩄든시작합니다..



"보고싶어 세하야.."


난 잠이들었다 그리고 세하는


"뭐지?"


"세하야 무슨일있어?"


"아..아니요 뭔가가.."


"그래 우린 앞으로 가는거야.."


"네 오공아저씨.."


그리고 밤이지나고  난 검은양팀사무실로 들어왔다



"왔군 차원종씨.."


"그이름 불르지마..."


"어쨰든 어떻게온거지?"


제이아저씨가 물어본다


"그건 둘채 치고 지금은 엄청난 상대랑 붙어야되요.."


"누구?"


"누구냐 차원종"


".....차원종이 아니라 세하라고여...아저씨"


"........."


"그래 세하야 무슨상대?"


갑자기 세하의말투가 달라졌다


"내숙적인 프리져..."


"?????"


"누구냐!!!!"


"내이름은 손오공이지.."


"세하는!!!"


"지금 내 의식속에있지.."


"........."


"세하가 죽으면 나두죽는다 이점 알고 덤벼라 그리고 프리져에데해 설명해준다.."


"........."


그리고 검은양팀 세하만뺴고 모두들 경악했다 


"....그럼 아저씨는"


"그래 죽은 몸이지.."


갑자기 말투다 바뀌었다


"잘들었지?"


"......"


"이제 어떻게.."


".............."


1시간후 모두들 빠져나가구 나랑 세하가남는다


"세하야..."


"아 슬비야"


"너 진짜로 갈꺼야?"


"당연히 가야지..."


"왜? 오공아저씨를 위해서? 아님 나를위해서?"


"난 모두들 위해서 아니..소중한친구들...그리고 모두들위해 싸우는거야"


"세하야...."


난 일어나고 슬비한테 다가간다


"꼭살아올테니 기달려..."


난 뒤로 돌았고  슬비가내손을잡았다 그리고 는 말하엿다


"진짜로?"


"어..."


"세하야 그럼 약속있어.."


"무슨약속?"


"네가..바이올린을 하고있어 그럼 살아돌아오면 들어줄꺼야?"


"어지겨울정도로"


"알랐어"


그리고 모두들 해산하고 ...한편 프리져는



????


"이년의몸 쓸만한데?"


"프리져님..."


"그래 오반.."


"우리들이  나설떄입니다.."


"알겠다 그러면 바로 거기로 가자.."


"넵!!!!!!"


그리고우리들의 미래가달라진다...


                                                        [끝]


2024-10-24 22:40:1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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