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 그리고 전투 16화
열혈잠팅 2015-10-11 1
일단 소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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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둔지에 복귀한 세하일행 하지만 피해만 받고 왔다 특히 세하는 정신을 차렿으나 이내 거의 반 폐인수준으로 정신을 놔버렷다. 하지만 그한태 그어떤 누구도 다가갈수없엇다. 그가 당한 일은 그누구도 위로할수없는 수준이엿다. 그래도 제이가 그에게 접근하여 말을 걸엇다.
"저 동생 괜챃냐?"
"괜챃나고요!"
세하는 별말안햇지만 그의 눈의 분노만큼은 이글거렷다. 지금 더이상 자극햇다간 완전히 폭탄터지듯 터지기 일보직전이엿다. 그러는 도중 또 차원종으로 오인된 방랑자들이 공격이 시작햇다. 그러자 세하는 일어셧다. 그리고 옆에있는 건블레이드을 들고 바로 그지역으로 이동햇다.
"당장와 이 개 자식들아!!!!!!!!!!!!!!!!!!!!!!"
분노로 이성을 잃은 이세하 그곳의 방랑자들을 모조리 몰살하기 시작햇다. 전투도 전쟁도 아닌 그저 도륙이엿다. 그들한태 자비 따윈 필요없다는듯 푸딩이든 인간형 방랑자들도 모조리 배어버렷다. 특히 한인간형 방랑자의 입을 벌리고 그입에 자신의 건블레이드을 쑤셔너어 그안에 폭발시키는 잔혹한짓도 마다안햇다. 마침 마지막 인간형 방랑자만남았다. 그러자 세하는 바로 그자에게 돌진하고 그의 목덜미을 위상력을 싫어 강하게 잡앗다.
"말해! 오블리터레이터라는 자식 어디있어!"
"내가 말할것같나 인간!"
"당장 말해 그러면 편히죽여줄태니까!"
그러자 그 방랑자는 자신의 손을 들고 세하한태 검지손까락을 올리며 말햇다.
"이거나 쳐드셔 인간"
그러자 세하는 바로 건블레이드로 그자을 공격할려쯤 어디서 빠르게 다가와 세하을 공격하고 그방랑자을 구햇다. 일단 세하도 그공격을 막고 자신을 공격한자을 보았다. 보랏빛 긴생머리에 탁한 녹색눈을한 여성 트라잇나잇이엿다.
"간부급이온건가"
"빨리 도망쳐라 형제여 내가 시간을 벌겟내"
"죄송합니다 트라잇나잇님"
"어딜 도망쳐!"
"니놈의 상대는 나다"
트라잇나잇이 양손에 녹색송곳을 꺼내고 세하을 공격햇다. 세하역시 그에 답하듯 공격햇다. 하지만 이상하게 예전에 비슷 비슷햇던 그둘의 실력이 점차 세하쪽으로 기울려지고 있엇다.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세하가 트라잇나잇을 몰아부치기 시작햇다. 아마 위상력이 더욱 강하게 성장한건지 아님 분노로 더울 끄러올린건지 몰으겟지만 지금은 트라잇나잇을 제대로 몰아부치고있엇다. 트라잇나잇이 공격할때 세하는 그녀의 옆구리을 배었다 배임과 동시에 폭발을 이르켜 그녀을 뛰엿다. 그리고 그녀을 추적하여 한번더 타격과 폭발을 이르켯다. 그 폭발의 여파로 트라잇나잇은 바닥으로 박혓고 동시에 검은연기을 토해냈다.
"말해 오블리터레이터는 어디있나? 아니 내여자를 어디로 끌고간거야!!!!"
세하는 건블레이드 끝을 바닥에 박힌 트라잇나잇을 향해 말햇다. 그사이 다른사람들도 그쪽으로 몰렷다. 처음으로 간부급을 눈앞에 몰아부친것이엿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세하의 눈은 여전히 분노로 이글거렷다.
"큭 그 쓰래기 자식 재대로 한놈 열받게햇내 망할놈 나도 끝인가 휴 아쉽내 이런 역겨운 싸움으로 죽는게"
"그래 당장 죽여주마 이 차원종놈들아!!!!!!!!"
세하의 건블레이드가 트라잇나잇을 향해 내려칠라햇을쯤 어디서 녹색 사슬이 나타나 세하의 건블레이드을 가격햇다. 결국 그곳에온곳이다 세하가 가장놀이고 죽이고 싶은 인물 오블리터레이터가
"그디어 왔냐 이 개같은놈아!"
"아이고 무셔라 그리 화을내 키키키 그나저나 우리 선봉장을 저리 빈사 진전까지 만들다니 이거 상황이 재미있는대"
"그상황이 이제 니녀석일줄알아라!"
"동생 무덕대로 돌진하지않는게"
"입 다무려!"
제이의 의견애도 세하는 묵살하고 오블리터에게 돌진햇다. 그리고 그의 건블레이드가 오블리터을 밸수있을정도의 거리가 댓자 세하는 바로 건블레이드을 휘둘렷다. 그러나 갑작이 세하는 바닥에 꼬끄라졋다. 마치누가 위에서 강하게 누르는듯한 느낌을 들렷다. 한차례 더들어오고 난뒤 제빨리 일어낫다. 그러자 그자리에 벼락이 몇차례 떨어졋다. 그러자 오블리터가 위을 보며 말햇다.
"왔내 키키키"
그리고 오블리터는 자신의 왼손을 들어 손까락을 움직엿다. 마치 무언가 조정하듯한 움직임이였다. 그리고 그자리에 슬비가 내려왔다. 그모습을본 세하는 안도감과 동시에 절망을 동시에 느꼇다. 슬비가 무사한건 좋은대 오블리터의 꼭두각시 인형이 됀것에 절망감이엿다. 그리고 이내 슬비가 세하을 공격햇다. 그모습을본 다른 자들이 움직일려쯤 트라잇나잇이 검은색썩인 녹색 구체을 던치고 터트렷다. 이내 그일대는 세하랑 슬비 오블리터을 제외한 모두 움직임을 봉인햇다.
"하하 얼렁끝내고 복귀하자고 쓰래기"
"왠일이야 니가 이런 이쁜짓을 다하고"
오블리터는 더욱 역동적으로 슬비을 조정햇다. 세하는 그녀의 공격에 소극적으로 움직엿다. 아무리 공격하고싶어도 눈앞에 자신의 아내가 있는거에 몸이 재대로 따라주지않는것이다.
"키키키 그 기세어디로 간거야 인간 캬하하하하하"
오블리터의 짜증나는웃음소리가 세하의 귀을 건들렷다. 그러자 세하는 자빨리 오블리터쪽으로 몸을돌려 그을 공격할라햇다. 하지만 어느세 슬비가 그곳에와 단검으로 방어자세을 취햇다. 그모습을본 세하는 잠시 주춤거렷고 그주춤이 이내 슬비한태 무수한 담검세례라는 답으로 그을덥쳣다.
단검을 수차례받고 그는 그대로 무릎을꾸렷다. 그리고 그앞에 조정당하는 슬비가 앞에서있엇다. 그리고 그의 머리을향해 단검하나가 전류을 뛰고 있엇다.
"키키키 이거 재미있군 인간 니놈을 죽이도 만약 기억을 챃으면 자기 자신도 자결하는거 아니야 캬하하하하"
짜증나는 웃음소리만 들리고 세하는 이내 아무것도 할수없엇다. 모조리 채념한듯햇다. 그러나 그때 오블리터뒤쪽에 검은 연기가 모여지기 시작햇다.
"어이 쓰래기 내가 경고햇을탠대 니멋대로 일틀어버리면 죽여버린다고"
"보 보이드!?"
보이드는 그대로 오블리터의 등을 강하게 쳣다. 그리고 이내 자신의 위상력을 실은 송곳으로 오블리터의 왼손에 달린 녹색실을 잘라버렷다. 그리고 역시 그을 폭행햇다. 실이 끊김으로서 슬비의 눈이 청록빛에서 다시 푸른빛으로 돌아오고 그래도 쓰러졋다. 재빨리 그녀을 붇잡은세하엿다. 그녀는 세하와 반대로 온몸이 깨끗한 상태엿다. 그저 슬비는 그의 품에서 곤히 자고있엇다.
"하아 니놈덕에 아주 열만받는건 오블리터"
폭행이 끝나고 오블리터는 다시 일어났다. 보이드의 폭행으로 인한 맷집은 자신있다는듯 일어난것이다. 그리고 오블리터가 말햇다.
"아아 이제 재미있어질라햇는대 아쉽내 그럼 보이드님 난 선봉장 대리고 이탈하죠"
"나머진 거기서 보자고 쓰래기"
그리고 오블리터는 바닥에 밖힌 트라잇나잇을 대리고 그자리을 이탈햇다. 그러자 그곳에 다른사람들은 모두 움직임을 풀렷다 그리고 보이드가 세하을보고 말햇다.
"실망이다 애송이 난 니가 더 강한힘을 가질줄알았는대"
"보이드씨 설마 당신도 차원종이엿어!"
순간 그말을듣은 보이드는 분노가 찾지만 이내 다시 평점심을 챃았다. 그리고 말햇다.
"차원종 우리동족들은 아직도 차원종으로 오인당하는군 이참에 말해주지 애송이 우리 동족은 차원종이아니다."
"그럼 무엇이라고!"
"우린 공허방랑자다 차원종같은 망나니가아닌 우린 허무의사자이자 진실의창의 수호자들이다 그래 우린 공허방랑자들이다."
"공허방랑자?"
그말과 동시에 그일대에 푸딩들과 스모크들 그리고 방랑자들이 몰려들기 시작한것이다 즉 선봉대가아닌 본대의 출현이다. 그리고 보이드가 다시 말햇다.
"이참에 말해주지 애송이 그리고 인간들이여 내이름은 보이드워커 공허방랑자들의 총사령관이고 이제 우리 방랑자들의 본대가 도착햇다. 이제 일주일을 시간을주지 그대로 정비을해라 힘을 모아라 우린 일주일후 이곳에 정면전을 치를것이다 힘대 힘으로 붇어보자 인간"
그말이 끝남가 동시에 보이드의 머리칼이 녹색빛으로 빛났고 이내 그곳에 방랑자들이 모두 사라졋다 그리고 보이드도 사라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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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