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비 제로부터 시작하자!!"

라고 세하가 집으로갔고 그리고 난

"제로...부터?"

누군가가  있어다 그건바로

"나..나?!!"

또한채의나..다름아닌차원종이였다

"괜찮아 난 너의자아니까"

"???"

"너 이세하가 제로부터 시작하자라고했지?"

"응.."

"진짜 는 이런뜻이야 그냥죽어"

쿵 슬비는 충격을먹어다

"무..뭐?"

세하가 그런심한말을 할수없는데..

"하하하 부정하면 집에 가던지~"

"......."

슬비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이세하의집으로 갔다

이세하의집 마당앞

"죽어!!"

"아..."

슬비는 충격을먹어다

"분홍머리 죽어!!"

"아..아.."

계속 충격을 먹은 이슬비

"에라이 그냥 너같은건 죽어!!"

"아...."

고개를 숙인채 아무말도없어고 집으로  향했다

이슬비의집

"이세하.."

"하핫 내말이 맞지?"

"아...."

슬비는 슬비한테 한숨을 내쉬었다

"하...넌 도대채 언제 까지 이세하라는아이를믿을꺼야?"

차원슬비가 한심하단 말로 말했고 그리고

"......"

"하.."

차원슬비는 손에 빔을 모와 슬비에게 쐇고 그리고 무슨 공같 것에 같치고 

"살려줘!!!!!"

그리고 비명이 수도없이 퍼져나갔다 한편이세하의집은

이세하의집

"윽..마음이.."

세하는 사진을 보면서

"이건.."

처음으로 검은양팀에 들어올때의 사진이다 하지만 슬비의 모습이 사라져간다

"무..뭐야!?"

"하핫 그녀가 위험해 쳐했내"

"누..이슬비?!!!"

또다른 이슬비가 나왔다

"후훗 이세하 빨리 가는게 좋을껄?"

착한자아는 세하의몸속으로 들어갔다

"으윽!!!!"

"후..하...후..하"

또다른 슬비는 세하의 몸에 들어가서 머리생각에서 말을한다

"내이름은 이슬비 또다른 자아지"

" "자아라.."

"세하야 구해야되지않아?"

"맞다!!!!"

띡 세하는 황급히 게임을 끄고 사이킥무브로 슬비의집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