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rs:검은양팀-10화- (용vs용이될꺼같은데..)

천룡의포효 2015-09-29 0


"천룡.."


데이드비드리는 곰곰하게 생각했다그리고 칼박크 턱스를 체포하라는 명령이내려왔다


"하...."


데이드비드 리는 김유정에게 열락을했다 그리고


(검은양팀사무실)


"네 김유정관리요원입니다?"


"아 유정씨 오랜만이네"


"데이드비드 리 국장님"


"요새 팀원들의상태는 괜찮아?"


"네 그런데요"


"지금 칼박트 턱스를 잡아오라는 지시가내려왔다"


"지..지금은 2시간 휴식중인데.."


"그래..아무튼 휴식 끝나고 열락바라내"


"네 데이드비드 국장님"


그리고 슬비는


"왜그러세요 김유정누나?"


"그게...칼박크 턱스를 잡으래.."


"아...."


"하지만 요번에 휴식을추..??"


김유정관리요원은세하의눈빛을보고말았다


"저..저눈빛...용같에..."


"네??"


슬비는 유정언니에게 쪼금 의심가기 시작된다


"아..아니야"


세하는 유정누나를 바라보고


"누나 제눈빛을본거맞죠?"


"뜨금.."


"괜찮아요 전 인간편이니까"


"세하야 무슨말이니?"


슬비는 세하의손을잡으면서말하고 그리고 난말했다


"아 아무것도아니야"


그리고 2시간후


"이번에 모튤666을 소개 시켜 들립니다"


"모튤666??"


"이건 제이씨의 너클이랑비슷한 모튤입니다"


타탁타탁


"이세하 유정언니가 설명하고있자나!!"


"모튤666나도 알라"


"???"


"유정누나 모튤666은 사용하는사람이 죽으면 그차체가 없어진다는거죠?"


"맞는말이야 그것도 1초만에"


"재미있게는데?"


그리고 마천루옥상


"크윽...."


세하는 마력이 없는상태이고 슬비도 마찬가지였다


"크흑..."


"동생..설마 구속구를 풀생각은아니지?"


"아니요.."


"어리석은 검은양이여 어리석군아"


"크흑..."


"하하하하하하 재미있군 세하군"


"에쉬...."


"꺄핫 강한남자는 내가 가져가두돼지?"


"더스트.."


세하는 겁먹을정도로 강한 위상력이였다  그리고 세하는 결심한듯


"이슬비 나한테 좋은작전있어"


"무슨작전?"


세하는 작전을 말해주고 슬비가웃고


"왜웃어?"


"아니 너의작전은 완벽해!!"


"그래..."


"제이아저씨  유리야 가자!!"


"알랐어 리더"


"오케이~"


그리고 이세하는 위상력을 검에다 집중을했다 그리고 용이 올려고하는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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