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잃은 어둠의영웅 8화

밝은에핑 2015-09-28 1

폰을 받아서 쓸수있게됬어요!! 우선은 빛을 잃은 어둠의 용사 먼저 끝내고 구울을 쓸게요.
-------------------------------------------------------------------------------------------------------------"히힛 시작해볼까? 짖는다 끝내는 자여. 빙랑(氷浪)이여. 그대의 숨결을 빌려다오. 죽음보다도 조용하게 얼려다오.
성자필멸(盛者必滅)은 세상의 섭리. 신이 정한 불가피한 숙업.
물이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과 같이 모든 목숨을 빼앗아다오.
시간조차도 얼어붙은 것과 같이 모든 것이 멈춘 세계를 보여다오.
그 누구에게도 부서지지 않고 부수는 자조차 존재하지 않는 영원한 아름다움을, 극점을 보여다오.
나는 이해를 거부하는 자. 절대만을 추구하는 자.
이렇게 추할 수가!
생명이 떼 지어 모여 꾸물거리고 냄새를 뿌리며 계속 낳으며 불어나는 기묘함.
나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그것을 이해하지 않는다.
나는 원한다. 하얀색으로 가득찬 경치를.
나는 원한다. 아름다운 죽음의 세계를.
나는 원한다. 추한 만물이 묻히고 폐쇄된 세계를.
나는 원한다. 모든것이여 멈춰라. 멈춰라. 멈춰라. 마하발특지옥(Cocytus)"

내주위로 눈보라가 몰아치고 전부 얼어버린다 그래봐야 직경200m다

"이야~~~거대한 얼음조각상이 됬네?"

레프라잔은 계속 위상력을 공급해주고있다.

"몸의10%가 변화됬네요."

"그렇다면 너의위상력의 10%가 차원종의 위상력과 섞였다는 말이냐?"

"아니요 이미 반차원종이라 별의미가 없어요 그냥 주위의 위상력을 흡수하는거죠 레프라잔은지금 공기중의 위상력과 헤카톤케일의 위상력을 같은비율로 흡수중이예요."

"그렇다면 너의 위상잠재력이 늘어난다는 소리냐?"

"글쎄요.......일단은 변화하는데 위상력을 쓰고있어서 잘은 모르겠는데요...."

"그럼 마저하거라 나는 방해꾼을 없애야겠구나 니덕에 직경200m안쪽은 고요하나 밖이 시끄러우니 정리좀 하고오마."

"네 수고하세요."

나는 헤카톤케일의 위상력을 계속해서 흡수한다.

"흐흠~~극한지옥이라 보기좋네~~차가보 하얀게 아름답고~~멤버들에게도 보여주고싶을정도로."

"그러게 말이야오빠 이곳을 오빠의피로 물들이고 싶어지네?"

뒤를 돌아보니 정미가 있었다.

"켁 정미야?"

"이런곳에서 머하고있는거야? 레프라잔을 투영시켜놓고?"

"생명연장중이랄까?"

"머?"

"차원종은 오래산다."

"......그래서 얼마나 됬어?"

"일단 주위의위상력과 헤카톤케일의 위상력을 1:1비율로 섞어서 변화하는데 쓰고있어."

"차원종이 되려고?"

"오래살아야지."

"....."

"그런데 무슨일이야?"

"우리의승급이 결정됬어 장소는 큐브."

"우리전부?"

"어 그러니까 오빠도 참가해."

"알겠어 차원종화까지는 많이 남았으니까."

나는 정미와 함께 타워로 향했다.

"도착!"

"준혁동생 왔어?"

"네 승급심사보러요."

"동생 무슨기술을 썻기에 저쪽일대가 얼음으로 변한거야?"

"13제암술 마하발특지옥이요."

"캐롤이말했던 그거?"

"네 날뛰면 피곤해서 말이예요."

"동생 데체 그런무지막지한 힘은 어디서...."

"유전입니다."

"그건 그렇겠지 동생의집안은 말도 않되게 대단하니까."

"그럼 큐브나 클리어하고 나오죠."

"그러자구 동생!"

우리는 큐브안으로 들어갔다.

"흠.....허상이라고는 해도 말렉 덕수 코쿤을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

우리는 허상의 적들을 쓰러뜨렸다.

"끝인가?"

"아니 아직 우리가남았다 인간일때의 우리."

갑자기 눈앞에 검은 허상이 나타난다.

"우리?"

풍겨오는 위상력은 차원종인데 우리들의 위상력도 느껴지네.....

"너희들 검은양 차원종Ver 이냐?"

"역시 예리하네 과거의나 그래 우리는 차원종이된 너희들이다."

"그렇구나~~귀찮게 됬네?"

"말은 그렇게하면서 즐겁지? 지금의 상황이."

"머 내가 얼마나 강한지 궁금하긴지."

"넌 나보다 약하다. 나와라 다섯번째 권수 레굴루스 아우룸(사자의 황금)!!!"

"권수?"

나는 번개의사자를 피했다.

"와~~~나 제4진조가 된거야? 4진조는 아브로라님 아니였나?"

"원초의아브로라는 다른자다 인간일때의 나."

"헤~~~진짜? 그건 그것대로 재미있겠네?"

"우리는 미래의가능성중 한가지 너희들이 한번정도 생각해봤을 그런가능성이다."

"그리고 원인은 나겠네?"

"그래 너희팀원들은 널보면서 부러움 질투 라이벌의식등을 느꼈지."

"그럼 내가 모두의자극제 또는 질투의대상이 됬다는건가?"

"그래 그리고 나는 니가 지금하는짓의 끝판이고."

"그렇다면 상당히 재미있겠네~"

"그럼 재미있게 붙어보자 과거의나."

이말이 신호가된건지 다른멤버들도 전투에 들어갔다.

"결정기가 없는우리는 기본공격 한개한개가 대단한파괴력을 지니고있지."

"그건그래 암술과광기는 쓰지말고 싸워볼까 미래의나?"

"그것도 재미있겠군 나와라 아홉번째권수 알나슬 미니움(쌍각의 심비)!!"

뿔달린 말 한마리가 나타나 초음파를 쏘아댄다.

"음파라........고막터지겠네!!!"

나는 실을 묶은 검을 여러게 던젔다.

"야 하나만 물어보자."

"머지?"

"난어쩌다가 진조가 되는거냐?"

"소중한 이들을 구하기위해서."

"음......그럼 그냥 죽어도 됬을텐데."

"그렇지."

"그럼 궁금한건 끝! 서쪽대지의 성스러운 불꽃 내몸에서 불타라!!"

"사방신의 힘은 너만쓰는게 아니야 동쪽하늘의 성스러운 바람 내몸에 담겨라!"

나는 백호로 차원종이된나는 청룡으로 변했다.

"이번일이 끝나고 **래를 결정할 일이 너에게 다가올거다."

"머?"

"에어 그라비티(Air Gravity)"

공기가 나를 무겁게 누른다.

"크윽......"

나는 위상력을 다리에 모은다.

세하야 니기술좀 빌린다.

"[질주]"

나는 땅을 박차고 달린다.

"역시 그방법이군"

나는 청룡의모습인 내앞에서 방향을 급격히틀었다

"응??"

고속이동을 반복해서 나를 못찾게만든다.

"설마 내가 널 못찾는다고 생각한거야?"

미래의내가 빠른속도의 연타를 날린다.

"컥!!"

"흠...약해약해 아무리 지금의니가 위상력을 많이 쓸수는 없다고해도 이건 아니지."

일단은 풀파워로 가야하나?

"풀파워로 덤비는게 좋을거야 나도 풀파워를 쓸거니까."

검은형체의나에서 백색의 위상력이 피어오른다.

"칫 알겠다고."

나도 위상력수급을 그만두고 풀파워를 끌어낸다.

쿠구구구궁

큐브가 우리둘의 위상력을 버티지못하고 크게 흔들린다.

"어쩔수없지 I am the bone of my sword
(나의 몸은 검으로 되어있다) 나의몸은 검으로 되어있다.
 
Stea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
(강철은 나의 몸이며, 불은 나의 피) 피는 철이며 마음은 유리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
(천자루도 넘는 검을 만들었다) 수많은 전장을 넘어서 불패.
 
Unknown to death
(죽음은 알 수 없었고) 단한번의 패주도 없고
 
Nor known to life
(삶 또한 알수는 없었다) 단한번도 이해받지 못 한다.
 
Have with stood pain to creat many wea****
(수많음 무기를 만들기 위해 고통을 견뎌왔다) 그자는 항상 홀로 검의언덕에서 승리를 취한다.
  
Yet, those hands will never hold anything
(여전히, 그손은 아무것도 붙잡지 않을 것이다)따라서 그의 생에 미련은 없으니
 
So, i pray unimited blade works
(따라서, 나는 소망한다. 무한의 검제를) 그몸으 틀림없이 검으로 되어있다"

나를 중심으로 고유결계가 펼처진다.

"흐음 고유결계~~~"

먼가 즐거워보이는데??

큐브는 고유결계에 감싸였다.

"이곳이라면 우리가 풀파워를 내도 괜찮겠지."

"으하하하하하 오랜만에 들어오는군 고유결계."

"오랜만?"

"솔직히 이걸 쓸만큼 강한녀석들은 만난적이 없어서 말이야."

"내가 그정도 였냐?"

"아무리 힘을 조절해도 못잡더군."

"지금 나랑정미가 제어하는게 전체의80% 를 절제하고있지 다른멤버들은 아직 개발이 덜되서그런지 내20%도 강하다고 느끼던데 그것보다 더하다고?"

"그래 어떤사건을 계기로 말도않되게 강해진다. 전체의1%를 써도 어쩌지 못할정도로."

"그럼 그걸써야지 않썻어?"

"썻다."

"그럼 애들도 강해저야지."

"강해젔다 예전보다 엄청 강해젔다."

"그런데?"

"팀원이 강해지고 너도 강해지니 웬만한 차원종은 쉽게이기지."

"그렇군.....애쉬와더스트급쯤 되나?"

"다른애들은 그쯤 너는 진조니까 제외"

"......."

"그럼 나는 사라질게 니가 하려던일 끝까지 진행해"

"그래 그래야지."

미래의내가 나에게 다가온다.

"살라티가의 특수능력 너라면 그걸 깨울수있겠지."

"머?"

미래의내가 레프라잔으로 자신을 찌른다.

"변덕좀 부려볼까? 과거의나 레프라잔을 잡아."

나는 레프라잔을 잡는다.

"내힘의 일부를 넣어줄게 원래는 널 죽이려고 나온건데 말이야."

"무슨힘이길래....."

"느껴봐 너라면 알수있겠지."

나는 눈을 감고 힘을 느껴본다 슬비 유리 세린누나의 힘이 느껴진다.

"권수는 나중에 얻게되니 주지않겠어 그리고 백호와청룡의힘은 이정도가 아니야."

미래의나가 사라지고 몸속에 자물쇠가 풀리는 기분이 들었다.

"머지 이기분은?"

나는 결계를 풀었다

"동생 왔어?"

"돌아오셨네요 형."

나를 반기는건 팀원들이다.

"이오빠가 미처가지고 고유결계를 써!!!"

나는 정미의말을 무시하고 큐브를 돌아본다.

"큐브상태를 보니 모두 현란하게 놀았네.... 특히 정미너 Babylon썻지?"

"윽....."

"나한테 화낼게 아니였네 너도."

정미가 입을 닫는다.

"다들 차원종Ver의 자신들을 이긴것같네요. 그럼 나가요 유정누나 기다려요."

우리는 큐브밖으로 나갔다.

"이제 너희들은 정식요원이야 축하해 애들아 그리고 제이씨."

"네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유정누나."

나는 누나에게 인사후 헤카톤케일을 봤다.

얼음이 깨저있다? 누가 깬거지?

나는 사이킥무브로 헤카톤케일이 있는곳까지 날아갔다.

"어이 꼬맹이 이제오냐?"

"김기태요원님? 머하시는 거예요?"

"저 용***를 풀어주려고 얼음을 깨고 있었다."

"미첫어요? 저녀석이 날뛰면 신서울의 건물은 거희 무너질거라구요!!"

"그래 그게 이김기태님이 원하는거야 이녀석이 날뛰면서 피해를 주면 이몸이 이녀석을 해치운다."

이아저씨 먼가 이상해.....

"그렇게 두지는 않아요 짖는다 얼음의 어둠이여, 설령(雪靈)이여. 그대의 분노를 빌려다오. 죽음보다도 조용하게 저주해다오.
성자필멸은 세상의 섭리. 신이 정한 불가피한 숙명.
물이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과 같이 모든 목숨을 빼앗아 다오. 얼어붙은 그림자(Freezing Shade )!"

나는 김기태아저씨를 얼린다.

"이그림 참익숙하네요 아저씨가 무슨짓을 하려는건지 모르겠는데 절 방해하지 마세요 짖는다 예사롭지 않은 땅이여, 죽음의 동토여, 그대의 숨결을 빌려다오. 모든 것을 조용히 얼려다오.
성자필멸(盛者必滅)은 세계의 섭리. 신이 정하신 불가피한 숙업(宿業).
물이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처럼, 모든 생명을 빼앗아다오.
시간마저도 얼어붙은 것처럼, 모든 것이 멈춘 세계를 보여다오. 매서운 눈보라(Dreadful Blizzard)"

얼음의 드레곤이 날아다니면서 깨진부분을 얼린다 나는 레프라잔이 있는곳으로가 위상력흡수를 계속한다.

"헤카톤케일 위상력을 회복하는게 너무 빠른데?"

헤카톤케일은 거의 대부분의 위상력을 회복했었다.

"세린누나의 힘을 써볼까?"

나는 세린누나의힘으로 헤카톤케일의 정신에 침입했다.

"그대는 누구인가."

"서준혁이라고 합니다."

"그대 사방신의 기운을 가지고 있군."

"예 저는 사방신의 후예입니다."

"그렇군 초대룡의후손이라 백호님의 기운도 느껴지는군."

"각각의 사방신이 나은자손이 다시모인게 저와제동생입니다."

"그럼 자네가 내힘을 가저가는 이유는?"

"생명연장중 입니다 차원종이되서 오래살아야 하니까요."

"대단한 힘을 가지고있군 그리고 그것을 바르게 쓰고있고 남을위해 자신을 희생했군."

"머 그렇습니다만 헤카톤케일이시여 당신은 어찌 위상력의 회복속도가 빠르싶니까?"

"내몸의 핵심 자네들로 따지자면 심장에 해당하는 부분이 몸밖에서 위상력을 흡수하여 나에게 공급중이네 자네가 검을 이용해서 멀리서 내위상력을 빼앗아 가는것처럼."

"그렇군요 저는 어떻게 할까요? 저는 앞으로 3주 밖에 살지못합니다 속전속결로 모든걸 끝내던지 차원종이 되던지 둘중하나인데....."

"자네는 차원종이 될생각이 없는게 아닌가? 내위상력을 가저가면서 공기중에 떠있는 위상력을 흡수하고있으니 말일세 아스타로트가 이제곧 날뛸걸세 흡수하는 속도를 높히도록하게 내가 가루가 될때까지."

"알겠습니다 고대룡이시여."

"죽은몸이여도 초대룡의자손에게 도움이된다면 기쁘다네."

나는 헤카톤케일의 정신에서 나와 레프라잔의 수를 두배로 늘려 흡수량을 증폭시켰다 그에 반응하듯 헤카톤케일의 위상력 회복속도도 증가했다.

"후훗 증가하는게 기분좋네~"

몇시간을 놀고먹으며 위상력을 흡수했다 그때 갑자기 차원문이 나타났다.

"준혁아 큰일났느니라!!"

"우왓!!! 재더님 갑자기 무슨..."

"레비아가.....레비아가 아스타로트에게 납치 당했다!!"

"예? 레비누나를 왜요?"

"원초의아브로라 그것이 레비아다."

"예???"

"일단은 같이가자 지금 너희팀원들도 포가 데리고갔느니라."

나는 재더님을 따라 데미플레인으로 향했다.

"으하하하하 염광의연회가 시작된다!!!"

12명의 아브로라가 마법진을 그린것처럼 서있고 그중심에는 레비누나가 있다.

"레비누나!!!"

나는 레비누나에게 달려갔다.

"짐을 방해하려는것이냐 소용없다 니까짓게 막을수있는 것이 아니다."

"닥처!!!"

나는 결계앞쪽까지 달려갔지만 투명한 장벽때문에 막혔다.

"준혁아 누나는 괜찮으니까 걱정하지마."

"누나......"

"그러니까 준혁아 조금만 기다려 금방 나갈게."

그때 나에게 용이 날아온다.

"아스타로트!!!"

"염광의연회가 끝날때까지 짐이 직접상대해주마."

그래 누나를 믿고 기다리자.

"그래 놀아보자 아스타로트!!! 나와라 살라티가!! 레프라잔!!"

나는 살라티가와 레프라잔을 잡았다.

"우리도 도와줄게."

동료들이 내옆에 섰다.

"용의위광때문에 공격이 통하지 않을텐데..."

"포님이 조금 주셨어 그러니까 싸울수있어."

"알겠어."

우리는 아스타로트에게 돌진했다.

"덤비거라 어리석은 녀석들아."

"레프라잔 특수능력으로 니위상력을 흡수해주마."

나는 레프라잔으로 용의위상력을 흡수했다.

"하하하하 레프라잔은 나도 잘 알고있다 그기술을 쓸때 너도 위상력을 사용할수없지 용의힘을 느껴봐라!!"

나는 위상력흡수를 중단하고 자리를 피했다.

"Trace on(투영 개시)"

나는 슬비의 단검을 여러게 투영해서 아스타로트에게 날렸다.

"별힘도없는 단검으로 짐을 이길수있다고 생각하는것이냐."

아스타로트는 단검들을 팅겨냈다.

고맙다 아스타로트 방금 니가 단검들을 팅겨낸덕에 널 막을수있게됬다.

"동쪽하늘의 성스러운 바람이여 내몸에 깃들어라!!"

나는 청룡의모습으로 변했다 그런데 조금 더변했다 몸에는 비늘이나있었으며 주위에 고농축 위상력구슬이 떠있었다.

"어래 이건 머지? 그리고 비늘이 있던적은 없는데......"

아스타로트가 놀란다.

"네.....네놈 초대룡의후손이였느냐!!"

"머 그렇긴한데 일단 하던건 마저해야겠지?"

나는 반투명막대를 땅에 꽂았다.

"성스러운 바람의신 청룡의이름 으로 명하노니 눈앞의 적을 묶고 미숙한자손을 각성시켜라 ."

단검들로 만든 마법진이 반응한다.

"아직이다 아직 질수없느니라!!"

갑자기 염광의연회가 일어나는곳에서 위상력의 폭풍이 일어났다 그폭풍으로 인해 바닥에 밖혀있던 단검이 빠젔다

"크하하하하하 아쉽게 됬구나 초대룡의 자손이여 방금 염광의연회가 끝이났다."

레비누나는 어떻게.....

"짐을 화나게 한대가를 치루게 될것이다."

아스타로트가 광범위하게 용을 쏘아덴다.

"**!!"

나는 범위에서 벗어났다.

"꺄악!!"

유리가 넘어젔다.

"유리야!!! 서쪽대지의 성스러운 불꽃이여 내몸에서 불타라!!"

내얼굴에 호랑이의손톱자국 비슷한것이 생기고 발과손이 변화했고 머리가 길어지고 거칠어젔다.

또 변했네 일단은 이게 문제가 아니지.

나는 다리에 위상력을모아 유리에게 달렸다.

피하긴 어려울것 같다 그렇다면!!

나는 유리와용들 사이에 끼어들었다

-----------유리시점------------
용이 나에게 가까이 다가왔다.

"꺄아아아악!!"

꽈직 하는소리와 함께 얼굴에 질척한 액체가 튄다.

"유리야 괜찮아?"

눈을 떠보니 백호의모습을한 준혁이가 보였다.

"어...."

"다행이다....."

준혁이가 내옆에 떨썩 쓰러진다.

"준혁아 왜 그래?"

나는 준혁이를 바라본다 준혁이를 중심으로 피의웅덩이가 생겨난다.

"준혁아 너 왜그래....피가 많이 나잖아....."

"피하는게 조금 늦어서말이야.....옆구리를 먹혀버렸어."

준혁이는 척추근처부터 오른쪽이 비어있었다.

"왜.....왜그랬어!!!"

"살날 별로 안남은 나보다야 니가 사는게 낮지."

준혁이의 숨소리가 점점 약해진다.

"비켜보거라."

누군가가 나를 밀치고 피웅덩이에 앉았다.

"이어리석은것 고작 인간따위를 살리자고 니목숨을 버리느냐."

"하하....말투를보니 원초의 아브로라네......"

"머 지금널 치료해도 금방죽을테니 영생을 살게해주마."

아브로라라고 불린 레비아언니가 어린아이 이미죽은듯한 아이의 몸에서 갈비뼈 몇대를 뽑았다.

"넌 이제부터 나 아브로라 프로레스티나의 피의종자다."

아브로라가 준혁이의 갈비뼈가 있던자리에 방금 뽑은 갈비뼈를 붙였다 그러자 준혁이의 오른쪽엽구리가 재생되고 있었다.

"파괴의진조가 나를 살리다니 별일이네..."

"나는 싫지만 권수들과 이몸의 주인이 간절히 바랫기때문이니 이상한생각 말거라."

레비아언니가 일어나더니 아스타로트에게 걸어간다.

"자 어리석은 용이여 이몸을 부활시킨것에 감사하여 너의소원 한가지를 들어주마 말해보거라."

"짐의소원은 제4진조가 되는것 그러니 너의힘을 넘겨라 아브로라 프로레스티나"

아스타로트가 레비아언니를 공격한다.

"어리석은것 힘의 파멸을 느껴봐라."

레비아언니의 몸에서 검은색 위상력이 피어오른다 레비아언니에게 날아오던 용들은 가루가됬다.

"아니!!! 짐의용들이!!!"

"용의피라 나름 신선하구나 하지만 이몸의 허기를 체우기에는 부족하다."

레비아언니가 용에게 달려갔다.

"너의피를 먹어야겠다."

레비아언니가 아스타로트의 목덜미를 물었다.

"으아아아악 떨어지거라 짐의옥체에 손을 대는것이냐!!!"

아스타로트가 몸을 흔들어 레비아언니를 떨어뜨렸다.

"짐의옥체에 손을 댈수있다니 죽어라!!!"

"아직도 깨닯지 못했느냐 어리석은것 서준혁 저아이가 너를 상대한시점에서 너의패배가 결정된것이다."

"머시!!"

"서준혁이 사용한것은 아직 각성하지못했던 어린용 이몸의주인을 각성시키기 위함이였느니라."

"그렇다면...."

"데미플레인은 이몸 원초의아브로라가 주인이라는것이다."

아스타로트가 준혁이를 바라본다.

"서준혁 내이노옴!! 죽어가는 녀석이 이몸을 방해하다니!!!"

아스타로트가 준혁이에게 달려든다.

"어리석은것 내가 나의종자에게 상처입히는걸 보고만 있을줄아느냐? 나와라 다섯번째 레굴루스 아우룸(사자의황금)"

큐브에서 봤던 금빛사자가 아스타로트를 처낸다.

"그쪽에 있는 순수한 소녀여 내종자를 부탁한다."

나에게 한마디 툭던진 레비아언니가 아스타로트와 싸우기 시작한다 싸움이라고 해도 레비아언니가 아스타로트를 마구잡이로 때리고 있는것이지만.

"이걸로 마지막이다 죽어라 아스타로트."

레비아 언니가 아스타로트의 얼굴을 강타한다.

"크억!!"

아스타로트가 바닥에서 나온 용들에게 끌려들어간다.

"고맙구나 인간소녀여 내부탁을 들어줘서고맙다."

준혁이에게 다가오는 레비아언니의 뒤쪽으로 바닥에서 아스타로트가 나타난다.

"짐이 가질수없다면 부숴야지 그리고 혼자가진 않는다!!! 같이가자 4진조여!!"

아스타로트가 이상한 말뚝을 레비아언니의 심장에 박는다.

"이말뚝은 너희 진조들에게 약점이 되는것이다 그러니 너라도 살수없을테지."

아스타로트가 다시용들에게 끌려들어간다.

"크윽....방심했더니 이렇게 됬군....."

레비아언니가 준혁이를 바라본다.

"이제부터 제4진조는 너다 서준혁."

준혁이가 요동친다.

"미안해 준혁아 너랑 같이 살고싶었는데..."

레비아언니는 준혁이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2024-10-24 22:39:3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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