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 이야기

룩로저스 2015-09-28 0

"큭,꼰대 녀석 이번에도 이딴 임무를 주다니,죽을뻔 했잖아!"

"하... 졸리네, 그냥 자야겠다"

 

(나타 5살적 이야기)
"헤헤,엄마!"

"응? 왜불러 아들~"

"그냥... 불러봣어요,먼가 행복이 끝날것같은 예감이 들어서..."

"무슨 헛소리야, 그런 말하지말고 엄마 일좀 거들어 줄래?"

"네!"

나타의 예감은 "적중"했다.

"도망쳐!!,ㅊ..치..침입자다!!"

"꺄아아아악!"

"어른들은 모두죽이고 아이들만 잡아들여라,상층부의 명령이다."

 

 

 

"ㅇ...엄마..."

내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도망치는 사람들,죽는사람,아이들이 잡혀가는 모습,

그리고 내앞에 있는 엄마의 싸늘한 시체...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응? 아이가 남아있엇네, 잡아"

 

그길로 나는 잡혀갔다...

 

며칠후)

정신이 멍하다

이젠 눈물마저 나오지 않는다

며칠쨰 아무것도 먹질 못했다

그저 보는 광경이라곤 시간마다 불려가는 아이들

그 아이들은 지금까지 돌아오지 않았다.

 

"실험체 번호 153번 따라와"

그 번호는... 나인가...

"네.."

그사람을 따라 들어간곳은 어느 수술실이였다.

"?"

"묶어"

!,ㅁ..머야?

"이제부터 너는 위상력 강화 수술을 받게 될것이다."

"그게 대체 뭐죠...?"

"전투 인원을 더욱 늘리기 위해 민간인을 제한하고 잇는 리미터를 해제 하는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런것으로 민간인도 위상력을 해방해 전투에 참가 할수있다"

"뭐, 수술할때는 죽을만큼 아프지만"

(ㅅ..살려줘...)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나타 10살

"너희들은 이제부터 실전 훈련을 받게될것이다."

"지금 너희들에게 나눠준무기는 적성테스트를 통해 지급된것이다"

"그럼 지금 당장 너희들은 곁에 있는 사람들을 죽여야겠다"

 

모두가 한마음 인듯이 말했다

"...네?"

"두번 말하지 않는다. 지금당장 자신의 곁에 있는 사람을 죽이라고 했다"

 

모두 패닉상태에 빠졌다

"내가 사람을 죽인다고...?"

수많은 상황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가고 있다.

그때...

으아아아아악!

사람이 한명 죽은것이다.

모두 긴장했다.

"사람이 죽었어... 그러면..."

나도 죽을 수 있다...?

"난 ㅈ... 죽기 싫어 그렇다고 사람을 죽이기도 싫고 난 어떻하지...?"

그순간

사람 한명이 나에게 덤벼들었다.

"죽어 이 x**야!!!!!"

그 순간 내 몸은 자동적으로 움직였고,

사람을 죽였다.

그 하루는 여운이 남아 한동안 잠을 이루지도 못했다.

그후 나는 계속 실전훈련에서 사람을 죽였고,

살인이 물 한잔 마시는것처럼 쉬워진것은

사람을 처음 죽인 바로 사흘후였다.

 

 

나타 18살)

"뭐야, 경비가 이리 허술해서야 살인자가 탈출하는 것을 막을 수나있겠어?'

"다 나한테 죽어버렸잖아.. 킥킥"

뚜벅뚜벅

"날 이길려면 더욱 강한 사람을 찾아 오라고!"

뚜벅뚜벅...

"칫, 실험체 152번..."

뚜벅뚜벅... 척

"엥? 당신은 또 누구냐,조금은 강해보이는데?"

"너가 실험체 152번 인가, 아직 풋내기이군"

"긴말 필요없고 당장 나한테 죽어!!"

퍽/

"..?"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

"크악!"

"너는 약하다 실험체 152번,아직은"

"x쳐!! 아까는 방심한거야 지금은!!"

"기절했군,어이 이 녀석에게 "쵸커"를 채워라, 이녀석을 팀 "늑대개"에 영입한다"

 

그로부터 한달후..

'실험체 152번"

"뭐야 꼰대,나한테 볼일있어?"

"음, 역시 실험체 152번이라고 부르는건좀 아닌것같다. 너에게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지"

"쳇,맘대로 해,당신이 내 의견을 들어본적이라도 있어?"

"그럼 마음대로 하지,너의 새로운 이름은 "나타"다."

"네이밍 센스한번 구리구만"

 

 

"그리고 또 하나, 새로운 소식이 있다, 차원종이 우리팀에 들어온다."

"뭐야 꼰대 x쳤어?!,차원종 따위를 이 나타님이 있는 팀에 들이다니!! 들어오면 무조건 죽여버리겠어"

"훗,맘대로 하거라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둬라 그 차원종은 너따위보다 훨씬 쎄다'

"이 나타님보다 쎈 녀석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어!! 그 차원종이 들어오면 증명해주지!"

"그럼 허가하는 거겠지..?"

"킥킥,이 나타님이 얼마나 쎈지 보여주지"

...

현재)

"뭐 이런 x같은 꿈이 다있어?, 기분 망쳣네"

 

"나타님..!"

"뭐야 차원종,나한테 볼일있어..?"

"이름이 "레비아"엿던가? 이름한번 구리구만 어차피 꼰대가 지었겟지"

"흐잉..."

"어쨌든 트레이너님이 얼른 오래요..! 임무라고.."

"쳇,꼰대 귀찮은 일은 나한테 다 떠넘긴다니까..."

"얼른 가죠! 나타님"

"나한테 명령하지마! 차원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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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데 얘기 까지 길어졋네요...ㅠㅠ ㅈㅅ.. 8ㅁ8

(이 소설은 클로저스 원래 나타스토리와는 다른부분이 있으며,작가의 주관적인 생각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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