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한 신강고등학교

"흐암.."

세하는 1교시부터4교시까지 자고 밥먹고 학교옥상에서 하늘을보왔다

"음..그일이있어지..."

그리고 어디선가..

[지금 신강고등학교의 차원종이!!]

우리학교에 차원종이 나타났다 그리고 학교는 난장판이였다..

"흐음..."

바로...유하나

"너..인간으로 돌아간거..아니야?"

그녀는 날보면서

"꺄하하하하하 그걸속다니 넌 무책임하군아"

라고말했다  그리고 검은양팀이..

"지금부터 작전 수행 합니다"

"무리하지말아 건강이제일이야"

"절따라오세요!!"

지금현제..4명..내가빠지고난후..그리고난..

"크흑..미한하다!!"

그리고 대피소로이동했고 슬비는

"어?"

세하의뒷모습이보였다

"서...설마.."

"리더 이따가 세하를찾고 지금은유하나를잡는거야"

제이아저씨가말했다

"네.."

.

.

.

.

.

.

대피소

편이점에 송은이누나와김유정누나가있어다

"안녕하세요.."

난 인사를했고그리고..

"어 세하니 오랜만이네.."

"네..."

김유정누나는..아무말도없어다

"(후....)"

그리고 난 평소처럼 옥상위로올라갔다 지금...

"!!!!"

4명이 쓰러져있다

"으윽...유하나.."

"작년보다 더썌졌어요.."

"그래...동생만있어도.."

난 눈의눈물이 고이고..

"크흑...."

유하나는 나한테

"후후후후 이세하 잘가라"

"!!!!!x4"

유하나는 나한테빔을쏘왓다 난 반사적으로

탱!!!

"후..큰일날..."

옆구리에서 피가 나오고있어다

"쿠헉...위상력이쪼금남아있네.."

"[위상력집중]"

세하는 검을 들고 집중을해서 유하나 한테 덤벼들었다

챙!!챙챙챙챙!!  계속 칼소리만들리고...

"크헉..제..**.."

그리고 문에서

"꺄핫 그만하지유하나?"

"맞아 유하나양.."

"하지만..이녀석을"

"죽이면 내가 널죽인다?"

"체..쳇..알겠습니다"

그리고 차원문에 들어갔다 그리고..나한테한말은..

"꺄핫!! 이세하 우리의 주군이되는거어때??"

"맞아 누나 지금 우리한테는 주군이필요해"

그리고..검은양팀들은..

"아..안되.."

"하지마.."

"크흑..."

"형.."

나는 어떤선택을할지 모르고.. 난 에쉬한테

"하..난 선이될까 악이될까?"

                                                                                 [끝]

오타있으면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