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시간-1편-(심심해서한번쓴이야기)
검도부주장 2015-09-17 1
내눈앞에는 시체들이있어고....
"무슨짓을한거야..."
어디선가 신음소리가나왔다하는소리였다
"이...이..세하.."
그녀였다
"후후 어때 니생각되로 난 나쁜놈이되었어 니마음 어때?"
난 사악하게 웃으면서
"......"
"크크크 그래 아무소리도 안나오겠지크크크크"
"너....크헉"
"어이구 제이씨 안죽었어요??"
"너대체..."
"후후후 이상황 이어떻게 된냐고요?"
"그래..."
"후후후 슬비한테만말하꺼에요"
"무..뭐?"
"죽어.."
"끄악!!!!!!!!!!!!!!!!!!!!!!!!!!!!!!!!"
"후후 그만 떠나세요 슬비도 꼭 곁에 있을꺼니까"
"후..하..후..하...이..세..하.."
"후후후 너만 살려둘꺼야~~"
"너...."
"흐흐흐흐 나랑 이야기 할꺼면 [나의집으로 초대할께]~~"
"네..네가..갈꺼같냐.."
"후후후.."
"너..."
컷!! 하는 소리와 검은양의최후 촬영이 끝났다 지금2화지만..
"후하..덥다"
"동생 연기 대박이였어"
"뭘요"
"세하야 너 진짜로 연기 잘하던데??"
"맞아 나도 동감이야"
모두들 칭찬을하였다 그리고 집에도착하고 내일 촬영이있어서 잠을잘려고했을떄
띵동띵동
"세하야~~"
슬비였다
"어 이슬비 어쩐일로?"
"일단 들어보내줘"
"응"
그리고난 세하네 집으로들어 가고 난 놀랐다
"우와....."
"촬영연습을 많이해"
"???"
"자 여기"
"어??"
물이랑 샌드위치였다 내가오기전에 만들었나보다
"음.맨날 너 너무 맛이는데 넌 왜안먹어??"
"아 나 2일동안 우유만먹으레 그리고 내일 촬영있어서 난잘께"
"어지금 밤9시야 너 일찍자는거아니야??"
"내일 학교 가고 점식먹고 우리 촬영하자나"
"예전에 게임기 부셨어 미한해"
"아니야 난 이제 게임기를 안하는데?"
"그래?"
"그럼 넌 나랑같이잘래?"
"무..무슨!!"
슬비는얼굴이 주전자처럼 뜨거워졌다
"에이 부끄럽기는"
"하..하지만.."
"난 바닥에서잘꺼야 그러니 안심하고자"
"어"
그리고 난 우유를 먹고난 방바닥에누었다 슬비는 날바라고보고
"내일 열심히하자"
라고 대답하였다
"응!!!"
난 웃으면서 대답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