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이야기(음....슬픈사람도있고 없는사람도있고..하니..)

검도부주장 2015-09-16 1


https://youtu.be/jaZNjXZ0Wpk 한1분18초부터 합니다!!



"하....."


난 게임기를 한다..


"당신어른이되어서도 게임할꺼에요??"


그녀는나한테 잔소리를한다


"이것도 오랜만에들었네?"


그녀는한마디도안하고...관심도없는듯...조용히 아이들을과 놀고있다 난 일하러 가고있을때 


"다..당신?"


"어 일좀할려고"


"이제..그만좀하세요 당신 위상력을잃어는데..."


"...."


난 위상력은 제이형처럼되었다 왜냐하면 용을쓰러트려..나만 없어졌다...그리고난..


"아니 난 우리아이들을.."


"....."


그리고난 나갔다


"미한해...여보..."


난사이킥무브를 쓰면서 [강남일대]에갔다 그리고 싸우고있는 한그녀..


"유리스타!!"


그리고 그녀는 위를바라보고날보고있어다


"세하네?"


"어 유리야 오랜만이네?"


"응!!"


"꺄르르륵"


"아직도 나오니?"


"응....B급이랑 S급...."


"하..후..하..후..."


"세하야...너만 위상력을 많이잃어서....그냥..."


그녀가 말하자난


"아니 난 가족을 먹여살려야해.."


라고 대답했다


"너 예전처럼 계속이러니?"


"......"


"너같은건싫어!!"


유리는 뒤돌고 우리집으로가는걸보왔고 난 웃으면서



"유리야........................나의아들을부탁한다"


콰콰쾅!!!!! 그녀는 뒤돌아보고...


"세..세하야............"


그리고난 세상을떠날려고할때..눈이떠지고..그리고....추억이...떠올랐다



"콜록...나아직 살아있는건가....내목숨도.....끈질기군...."


머리속에서..검은양팀에있을때와...슬비한테 고백했던...때와 용을쓰러트맀때....가 생각났다..


"후후.......이런...식으로 날 막는거야..?"


그리고멀리서 분홍머리를한 그녀가 달려오는걸보고 난 웃고...세상을떠났다.....


"당신..정말...날..놀리는거야?"


"슬비야..."


"진짜냐고..날버리고...떠났어...날지켜준다고약속했자나..."


그리고 멀리서 테인이가 날아온다


"죄송....어..."


난슬비누나랑...유리누나가울는걸보고....쓰러져있는....남자를발아보왔고..난...


"슬비누나 저사람..누구에요?"


"세하..야..."


"네..?!"


세하형이.......죽어있다....충격이였다..


"형..정신차리세요...."


아직도 검은양팀은..해산을....안했고..달려오는제이형..


"헉헉헉 리더...유리..테인 무슨일있..."


난 쓰러진...남자가..동생인걸알랐고..얼굴은...웃어있다.. 난 리더를..지키기 위해난....


"리더....동생..아니..세하는 웃으면서.....떠났어..."


"네.."


이일이 있고나서3일후 장례식장이...끝나고....난집에갔고 아이들은자고있어다


"후후..귀여운우리아기들.."


그리고 난 행복하게 살아있다

                                                                             [끝]

2024-10-24 22:39:1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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