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의 꼬리 6(세하입니다)

호시탐탐 2015-09-16 2

       그렇게 세하는 5분간 농락을 당하고 나간다.
체육쌤: "어라?...세하 모습이...꽤...예뻐졌구나"
세하: "우..쌤"
체육쎔: "하하..남자들 원하는 것해라."
남핵생들: "축구축구"
체육쌤: "그래..여자는...그래 피구해라"
여핵생들: "에~~~~~~이"
체육쌤: "시끄러워"
여학생들: "팀은 어떻게 나눠요?"
체육쌤: "홀짝으로 나눠"
        세하와 유리는 다른팀이 된다.
        경기시작30분이 지나자 유리하고 세하의 시점에서 적팀4명이 남아있다.
        5명이 세하를 기준으로 원을 그리고 별을 그리며 시선을 분산한다.
        세하가 정신없어 하자 그순간 유리는 세하를 향해 공격한다.'
세하: "우앗"
        세하가 몸을 뒤로 젖히며 피한다.  
세하: '우와 여자몸은 유연성이 좋구나'
        그리고 남학생의 시선이 전부 세하 쪽으로 향한다.
        세하는 뛰고 젖히며 피한다.
세하: "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
유리: "후...세하야 힘들면 그만 맞아줘"
세하: "우...싫...어"
       좀 느린 공이 다가 오자 세하는 공을 잡고 유리를 제외한 남은 적4명을 맞힌다.
       세하가 공을 유리에게 힘을 써서 날린다.
       그러자 유리는 다시 힘을 써서 날린다.
       그렇게 점점 빨라지자.
       공이 원피스 제트 캐틀링 건처럼 공이 좌우로 움직인다.
       그렇게 10분이 지나고 종이친다.
       다들 세하와 유리를 보고 당황한다.
세하,유리: "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
       둘이 서로 숨을 고르고 있다.
       쉬는 시간5분동안 쉬고 세하와 유리는 옷을 갈아입는다.
       그렇게 점심시간이되자.
       세하와 유리, 슬비는 유니폼을 입고 본부로 날라간다.
       세하와 유리가 나가자 2-C반의 여자애들은
여자애들: "아...세하여우귀 만지며 밥을 먹여 주고 싶었는데"
       세하는 그순간 소름이 돋는다.
       세하는 본부로 도착하자 마자 여우화 한다.
       세하와 슬비, 유리는 작전구역을 가고 슬비와 유리가 차원종을 학살하고 세하는 지원을 해주다가 아이의 울음 소리를          듣고 가보자 그곳에는 대피하지 못한 한 성인 여자가 있었다.
       여자는 자신의 아이를 구하기위해 불타는 건물안에 들어간다.
       세하는 그모습을  보고 여자를 등에 태우고 그 아기를 구한다.
       아이는 재밌다면서 웃는다.
       세하는 아이하고 성인 여자를 구출하고 구로 안애 두고 다시 슬비와 유리하테 간다.
       슬비와 유리를 테운 세하는 본부로 가서 작전보고를 하고 세하는 슬비와 유리를 다시 테우고 신강고 옥상에서 여후와          를 풀고 학교로 들어간다.
여학생: "어..세하 왔다."
       여자 애들이 달려온다.
여학생: "세하야 밥 먹었어?"
세하: "아..아직"
       세하는 귀를 당하며 밥을 먹여주는 여학생들을 보고 다시는 학교에서 밥을 먹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학교가 끝나자 세하는 검은양 팀본부로 돌아간다.
       세하는 본부에 도착하자 여우가 된다.
제이: "유정씨 나왔어"
제이: "...................."
슬비: "아저씨 왜그레요"
제이: " 저..저게 뭐야!!!!!"
유리: "세하인데요"
제이: "뭐!!"
세하: "아저씨가 만든 약먹고 이렇게 되었어요"
제이: "아....그리고 나 아저씨아니야 형이라 불러야지"
세하: "유정누...언니 좀 나와주세요"
유정: "에~~~싫어 싫어"
세하: "세하는 그상테에서 여자가 된다"
제이: "미인하다 그럼 오빠라 불러줘"
세하: "......제이...오...빠"
       세하가 부끄러운듯이 말하자 제이는
제이: "쿨럭"
       제이는 그말을 듣고 피를 토하며 기절한다.
       제이는 꿈에서 천국에 있다는 꿈을 꾼다.
       제이는 꿈을 꾸자마자 바로 일어난다. 
       세하가 여우인 상테에서 자신을 꼬리로 감싸고 있었다.
       제이는 일어나 있지만 부드러운 느낌이 천국 같았다.
유정: "제이씨 일어난것 아니까 얼릉 작전구역 나가세요 다른 애들은 같어요"
제이: "알았어 유정씨..어디야?"
유정: "세하타고 가면되요"
제이: "탈수도 있어?"
       세하는 몸을 낮춘다.
       제이는 세하위에 타고 다시 천국을 느낀다.
       작전구역에 도착하자마자 세하는 제이를 내려주고 피하지 못한 시민을 대피시켜 준다.
       그러고 나서1시간후
       세하의 여우모습이 인터넷을 달구고있다.
       세하의 여우모습이 찍힌 사진 속에는 시민을 구출한후 검은양팀과 함께 차원종을 없에는 모습이 찍혀있다.
       검은양 팀은 모른다.
       이 사진이 엄청난 일을 가져올것을
2024-10-24 22:39:1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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