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난 진짜 어리석은걸까?-이세하편-

천룡의포효 2015-09-13 0


어느날 차원종이 나타났고 준변사람들을..다쳤다특히 서유리가...


"동생 힘내.."


"아.....형..."


"세하야 니마음은알겠지만.."


"슬비야...."


"맞아요 형 유리누나가 힘내서 완벽하게 나을꺼에요!!!"


"테인아.."


"맞는말이다.."


"데이드비드국장님..."


"세하야 진짜로 힘내라"


"네.."


(xx병실)


"유리야..꼭...살아돌라올꼐.."


"어.."


"그럼.."


드르르르륵


"이세하..."


"슬비야..형.. 부탁해!!"


'응.."


"알겠어동생!!


스르르르륵


"제이오빠 나가주세요 슬비랑이야기를..."


"알겠어.."


드르드르륵 병실의문이 닫혔다


"슬비야 나.진짜로...세하를좋아해..."


"알고있어.."


"하지만 세하는 날 차갑게 대헤..."


"....."


"하지만 이세하는 날걱정해주는걸로 만족해!!"


"그래?"


"당연하지!!"


"우리유리 좋은남자친구두웠네?"


"헤헤 슬비슬비"


그리고....[용의영지]


(이세하시점)


"니가 용이냐?"


"그럼"


"왜 강남을 침공하냐"


"어 그냥심심해서크크크크"


"아스타로트"


"뭐냐 짐의이름을 한부로 불르는게.."


"나다"


"이름을발겨"


"난...이제부터...차원종이된 이세하다.."


"후후후후"


"잘부탁합니다 용이시여.."


"그래"


"이제...보여주지말자..약한모습.."


"음?  부용이시여 무슨생각을?"


"아니다.."


"알겠습니다"


"(유리야 미한해.. 난 진짜어리석은걸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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