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종족의침투-제5화(아진짜!!!! 스토리이상 이세하를살맀거야!!!!! 독자들이여!!!)

허니버터체스 2015-09-12 0

세하가죽었다..

"으악!!!!!!!!!!"


"ㄹ..리더.."


"으악!!!!!!!!!!!!!!!!!!!!!!"


"슬비..."


"으악!!!!!!!!!!!!!!"


"누나.."


"싫어..이런건.."


"이슬비요원"


"ㄴ..네 알파퀸님.."


"날를따라와.."


"네..."


"역시누님이야.."


그리고세하네집에갔다..

덜컥

"슬비야..쫌괜찮아?"


"네..어머니.."


"나도힘들어..하지만 세하가 살아있을..수도있자나.."


"네.."


"하지만..이세하는..게임만하는중독자가아닌걸.."


"네?!"


그녀는몰랐다..


"이세하방에좀갔다와봐"


"네.."


(이세하시점)

????

"헉헉헉...여..긴어디지?"


"도련님 깨어났습니까?"


"여긴..천국?"


"여긴천국이아닙니다 제가 제빨리 도련님을 구출했으니까여.."


"? 근데 넌 누구인데 나한테 도련님이라고하니?"


"전..이세롬이라고합니다"


"이세롬..."


"전 차원종문을열고 도련님을 구출했습니다"


"?!"


"자 여기까지"


"아..주인님"


"????"


어리둥절한 이세하였다


"잘왔다 아들.."


"네?!!!!!!!!!!!!!!!"


(이슬비시점)


"어..이건뭐지?"


사진을모와둔거같은걸보왔다..


"게임도 안보이고..편지랑..책밖에안보이네.."


아빠랑같이찍은사진...을보왔다..초등학생때..랑중학생떄..까지만.,.


"세하네아빠가무슨일하시지??"


그리고 갑자기 세하가 아버지한테 보낸편지가있어다..하지만..안보낸거같아..


"아..나처럼 엄마아빠한테 편지를쓰자나...."


덜컥


"......"


"슬비야 이제 알랐니?"


"네..."


"그럼가자.."


"네!!!"


그리고검은양팀..사무실..


"애들라 준비다되었니?"


"네!!"


"슬비야 기운어때?"


"좋아졌어!!"


"그래 다행이다"


"역시 누님이야"


"뭘"


(이세하시점)


"아버지라고요?!"


"그래.."


"....."


"이세롬..나의이름을말해주게.."


"네..주인님.."


"?!"


"도련님의아버지는.....메테오...입니다"


"!!!!!!!!!"


그리고 놀랐다.....검은양팀...사무실에선..


"여러분..이제 큰전쟁이.될꺼야..준비 단단히하고 와.."


"네!!!"


그리고 모두해산했다..


                                                                                       [끝]


2024-10-24 22:39:0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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