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양과늑대 ▷ 육식 ◀ 중간점검

ENDragon 2015-09-10 0

안녕하세요. 

저의 소설을읽고 매일매일답해주는 로드나이트님에게 감사드립뉘다!! 

다른분들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생활편은 조금띄어서나오고 이번앤약간 싸우는소설!!




 

 -  강남 CGV 



  CGV강남 매일매일 사이렌이울리던강남에는 고요한정적만이 남아있는와중.... 칼턱스를 이송하던차량앞에 
 검은방독면을쓰고있고 붉은방탄복을차려입은자가 막고있었다.
 
 
  " 빠빠빠아앙~~~~~~~ " 

 
  "  뭐야 저녀석 차원종인가? 처음보는종인데? 야 나가봐서봐바 " 


  조수석에앉아있던 유니온대원이 불평을늘어놓으며 총을잡고내린다. 


  " 차원종이냐? 사람이면말이라도통하는데, 비켜!! 우린유니온군.. " 

 
  말을하던 유니온대원목이 잘려나간다... [ 쓰으윽 ] 

  
  운전을하던 대원은 놀라서 액셀을세게밟고 지나가려는생각으로 무조건 들이밀지만 정**를사람의 손이
  방탄유리를관통한채 운전석에있던 대원의 머리를뚫어버린다.
  유니온대원들앞에서 기도를하고 이송함에있던 칼턱스를 꺠우기시작한다.

  
  " 당신이 칼턱스요? 당신만이할수있는일 우리에게오시오 " 

  
  칼턱스는 잠에깨자 주위부터살피고 그 남자의 말을듣기시작한다.. 

 
   " 무슨일인지는모르겠지만 난 인간을위해 손을더럽히지않는다. 주인님의 뜻대로만움직인다 나는 " 


   " 그럼 어쩔수없지 그 주인님을 죽인다면 우리들에게 올것이오? "


  칼턱스는 그말에 바로 공격적자세를취한다. 

 
    " 당신이 저에게 이길수없다는걸 자신이 더 잘알텐데? "


    "  비록 이몸이 부서질지언정 주인님을 죽인다는적에게 어찌 내가 가만히있겠나? " 


  서로 공격적인 자세를취한다음 공격을할찰나 유니온부대가 그들을 포위하기시작한다. 

  
    "  방해꾼이와버렸군.. 오늘은 이만가겠소 당신이원한다면오시오 하지만 당신의 주인을 섬멸한다는 뜻은
       여전히 바뀌지않소 당신의 몸중 팔과 다리를 부수러뜨려서라도 대리고갈것이오 기억하시오 우린 
       테러리스트 XXX 이오 " 


  그말을하고 테러리스트대원과 칼턱스는 어디론가사라진다.. 

   
    " 여기는 유니온 2부대 2부대 칼턱스를이송하던차량이 습격당했다. 사망자는2명.. 칼턱스의 생사는 .. 
      없다..모르겠다.. 칼턱스는 탈출한걸로한다. 차원종의짓같지만 데이비드 국장님께알려주기를바란다"


   
  #   장소  :  서울 강남CGV 대로변

      내용  :  칼턱스 이송차량습격당함 칼턱스의 생사는 잘모르겠음 습격한 차원                 종의 정체도모르겠음.. 

                생각할수있는 차원종 아니, 인간은 테러리스트 알파  


       
   -  플레인게이트   - 


      
   검은양요원들과 늑대개대원들이 한곳으로 모이기시작한다.
   그들앞엔 김유정과 트레이너뻐꾹이가있었고, 그들에게 강남에있던 사실을하나하나설명하기시작했다.
   모두 당황한듯한표정으로 차원종의짓이아니냐라는 말만반복했고,  모두진정하고 조용히해지는것을기다린
   트레이너는 말을이어간다.
   


   " 그래 차원종이라생각했지만 차원종전용 방탄유리를뚫었어 거기에 손자국 원형으로재대로뚤어버렸다.

     이정도하는거라면 거의 인간의짓이야 그걸할수있는건... 예전부터우리가막던 조직 테러리스트들 알파 

     그들이야 그들만이할수있는짓이지.. 예전부터 알파는 우리가 생각한것보다 강했고 너희들이 강남CGV

     로 오기전에 테러리스트들은 차원종한마리한마리를 납치해 실험을했다고하는데.. 그들생각을알수가없어.

     그러기위해서 위상력을 인간에게 쓰지말라는법을 잠시개방하기로했다.. 위험하지만 인간이지만 평민들에게

     쓰면안되고 테러리스트들로 간주한자들만 공격한다. 알겠나 지금이 플레인게이트안에 테러리스트들로

     간주되는자들을 발견했다. 흩어저서다니기엔 너희들은 너무약하다, 그러므로 4,3 명씩다닌다. " 

  
  [ 팀 1 .  이슬비 , 나타 , 이세하 ]  [ 팀2 . 제이 , 서유리 , 레비아 , 미스틸테인 ]


   나타는 검은양과 같이다니기싫어했고, 그걸해결하기위해 트레이너는 나타에게 협박을하기시작했고 
   그걸본검은양요원들은 나타를 뭔가 아쉬운표정으로본다.
   

   " 나타 서로 뭉처서 해결해야되는 임무잔아 같이다니도록해 너희 트레이너님도 너랑... "


   " 시끄러!!!!! 니들이랑다닐바엔 혼자다녀서 그녀석들을 전부죽이면되잔아!!! 그런녀석땜에 약한녀석들과
     다니기 껄끄러워!! 이나타님이!! " 


   세하는 슬비의 어깨를잡고 아닌것같다는듯 고개를흔든다. 


   
     - 한편 트레이너와 김유정시점 


    " 유니온에선 늑대개팀을 어떻게봅니까 김유정씨  " 


   " 음.. 뭐 나쁘게보진않지만 과거에 그런일이있으니 평판은좋지않지만 전 개인적으로 늑대개팀의 평판은
      좋습니다 저희 검은양팀이 처리못한 일을 그쪽에서해주셧으니까요 ^^ ;; " 

    " 결국 잔소리듣기싫어서 우리가 나선것같군.. 아.. 벌쳐스사장 김가면씨가 이서류를보내왔다 검은양요원중
       이슬비를 우리가 감시하도록지시를했다. 우리의 억압적인행동이아니라 김유정씨, 당신에게 승락을요청
       을 부탁하는거요. " 

    " 슬비요? 슬비가 무슨일이길래... 전 유니온에서 세하를 감시하라고했는데. " 


     " 각자의 역할이있듯이 우리도 역할이잇소 개는 주인의말을들어야하니 그 이유는 설명하지않고 서류만
        가저다주면 알아서 승락해준다했소 한번 시간나면 읽어주시오 그리고 승락한걸로하고 감시를시작하겠소"

      
    

  

    

  

  
     

   
       
 

  
 
  
 

  


 
 



  


2024-10-24 22:39:0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