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제6화까진갈꺼같은데요..그리고 제가 국어에약해서..

"우왓!!"

"세하야 위험헤"

쾨쾅

"후다행이다 돌진을안써스면 죽을뻔했내.."

"동생 리더 괜찮아?"

"아저씨"

"아저씨가아니라...아니됬어 이젠 본격적으로 가자"

"네!!"

"나는 무슨..일해?"

"넌시민들을대피시켜"

"ㅇ..응"

"걱정하지말고"

"알겠어.."

"그리고이거"

"이..이건"

"그래 내부적이야"

"후.."

"가자구 동생!!"

"네!!!"

그리고 몇시간이지났을까이세하랑아저씨가상처투성이로왔다

"제..제이씨..세..하야.."

처음에말한건유정언니였다

"네?"

"왜요 유정씨"

"그게..세하가..다른팀으로 이적했어요.."

"뭐..뭐야!!!"

"그..그런.."

"세..세하랑 떨러지는거야?"-(지금현재세하랑사귀고있음)

"괜찮아"

"....."

"유정누나 그팀이름은뭐에요?"

"그팀이름은..화염페가수스란다.."

"아..젠1장"

"우웅?"

"뭐..뭐라고여!!"

"말도안되.."

그팀은 불량학생..한마디로말하면 늑대게팀이랑마찬가지인..붉은페가수스...

"하...."

"세하야..그럼...또봐.."

"네...."

.

.

.

.

.

.

.

"오 이세하라는 자식이오는건가?"

"그만하게 자네들"

"크..흑..알랐어..리더"

"그리고 세하는알파퀸의아들이다 건들면 죽는다는소리지.."

"쳇 그딴녀석이 뭔클로저스라고 입을싸도라다녀"

"...마스터.."

그래 여기에선 관리요원이아닌마스터로불린다

"하지만.."

"너무 남자라고 얕보-지말게.."

"?!"

"이걸보세리더"

"?!!"

"설마.."

"아니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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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18살 성별:남 검은양팀에서왔습니다

그리고 능력치는

이세하

능력치:ss급 소중한사람을다치게했으면(차원종보다 더썌짐)

단점:게임만함..

장점:다정하다 하지만 폭팔하면 신기를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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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덜컥

"안녕하세요 전 검은양팀에서 이적을온 이세하요원입니다"

"오왔는가"

"안녕난리더내이름은아테네야"

"오예쁜이름이네요,,"

"안녕?"

"...."

"왜? 무서워서?"

"네..네.."

"야 무섭게하지마"

"네..리더"

"?!"

"안녕난 나타라고한다 고깃덩어리야.."

"니..니가 여기에있어?!"

"아는사이니?

"네.."

"쳇.."

"아.안녕하세요 전레비아에요"

"니네들..왜여기있어.."

"아 걱정마세요 "

"??"

"늑대게팀이 해제 되어서...세로운이름으로탄생했어요"

"??"

"바로 붉은페가수스"

"...."

"마스터!!"

"어..?!"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이세하요원님"

"김시현 아..마스터?"

"아아 괜찮아요 그냥 편하게 김시현아저씨라고해주세요"

"네.."

"뭐가걱정이되나요?"

"그게..우리팀리더가.."

"아.."

"뭐야 고기덩어리 그쪽리더랑 사귀고있는거여?"

"?!"

"...."

"후후 그만해나타"

"쳇....알랐어리더"

"응.."

"김시현아저씨 저언제까지여기있어야해요?"

"한2달정도요 그리고 게임은압수"

"아...아!!!!!!"

"죄송해요 농담이였어요"

"네.."

"그럼 귀가하세요"

"수고했어요 나타 레비아 아테네"

"네x3"

그리고 다돌라갔다 아테네랑이세하가남았다..

"너...나한테 누나라고하지않았어?"

"나보다?!"

"그래 많아"

"나이가.."

"난19살이야"

"네누나 다음에봐요~~"

"응그래"

스윽

"?!"

사진은..슬비라는여자와같이찍은사진이랑동료들이랑 찍은사진이있어다 그리고 아테네가 말하다.

"후후..귀엽네..이세하여자친구..그리고 활짝웃는팀원들..잘못생각했을까?"

그리고 저녁이되자 난집에도착했다 그리고 전화가 울렸다

우우웅

"?"

띡

"여보세요"

"세하야 거기..어떄?"

"아..뭔가...이상해.."

"뭐가?"

"늑대개팀이..해제되고 붉은페가수스팀으로이름을바뀌었대..관리요원님이김시현아저씨야"

"그래?"

"응.."

"무슨한말있어 세하야??"

"그래..이따10쯤에시간되?"

"응.."

"그럼 데이트하자"

"?? 이런늦은시간에?"

"헤헤 아는가게가있어"

"알랐어 니네집앞에있을꼐~~"

"응"

그리고...데이트를할려고준비를했다 그리고 마음속에서

"정말...이슬비..날 걱정하게 만들지말라고.."

                                                                                       -끝-